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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씨조선 당파싸움, 조선왕조 붕당정치
1. 양반, 이씨조선 기득권층
2. 노비, 양반의 소유물
3. 이씨조선 인구 40%가량이 노비였다
4. 현재 전하는 대부분의 양반 족보는 위조된 것이다
5. 왕권을 강조한 동인
6. 왕권을 강조한 훈구파
7. 신권을 강조한 사림파
8. 신권을 강조한 서인
9. 송나라 ‘군자당’이 원조 붕당이다
10. ‘선조’ 때 붕당정치가 시작되었다
11. 최초의 당쟁, ‘이조전랑’ 자리싸움
12. 건저논쟁, 왕세자 책봉 문제로 싸우다
13. ‘동인’에서 갈라진 ‘남인’과 ‘북인’
14. ‘대북’과 ‘소북’으로 구성된 ‘북인’
15. ‘청남’과 ‘탁남’으로 분열된 ‘남인’
16. 경신환국, 천막 빌려간 일로 ‘남인’이 쫓겨나다
17. 기사환국, 원자 이름 짓는 문제로 ‘서인’이 쫓겨나다
18. 갑술환국, ‘남인’이 몰락하고 ‘서인’이 재집권하다
19. 갑술환국, ‘인현왕후’와 ‘장희빈’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다
20. ‘노론’과 ‘소론’으로 구성된 ‘서인’
21. 송시열, ‘노론’의 우두머리
22. 철저한 ‘성리학자’, 투철한 ‘주자주의자’
23. ‘기축봉사’에서 북벌론을 제시하다
24. ‘윤휴’를 사문난적으로 규정하고서 죽이다
25. 상복 입는 문제로 불거진 ‘예송논쟁’
26. 윤증, ‘소론’의 우두머리
27. 회니논쟁, ‘노론’과 ‘소론’을 분열시킨 사건
28. 병자호란 당시 도망쳐 살아남은 ‘윤선거’
29. ‘송시열’에게 주자학을 배우다
30. ‘송시열’과 절교하고서 철저히 비난하다
31. ‘권상하’와 원수가 되다
32. ‘윤증’ 사후 당파싸움은 더욱 극렬해졌다
33. ‘사도세자’ 문제로 ‘시파’와 ‘벽파’로 분열된 ‘노론’
34. ‘뒤주대감’으로서 샤먼의 신이 된 ‘사도세자’
35. ‘한중록’에 정신병자로 기록되다
36. ‘노론’과 ‘사도세자’의 권력싸움
37. ‘사도세자’를 옹호한 ‘시파’
38. ‘사도세자’를 비난한 ‘벽파’
39. 세도정치, 혈연에 의한 당파싸움
40. 서양문물을 반대한 ‘공서파’, 서양문물을 수용한 ‘신서파’
41. 공서파 ‘신후담’
42. 공서파 ‘안정복’
43. 신서파 ‘권철신’, ‘이가환’, ‘이벽’
44. 신서파 ‘정약전’, ‘정약용’, ‘정약종’
45. 학문적 당파, 정치적 당파
46. 역성정치, 붕당정치, 세도정치, 식민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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