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방주020 미켈란젤로의 20가지 비밀 바티칸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천재의 시기 르네상스에서도 손꼽히는 3대 천재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를 꼽는다. 그러나, 레오나르도는 바티칸에서 작품 활동을 일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티칸은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만을 품에 안을 수 있었다. 그러나, 바티칸이 레오나르도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미켈란젤로는 그의 역량 뿐 아니라, 건강까지 바쳐가며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에 지상 최대의 걸작을 남겼기 때문이다. 바티칸을 장식한 셀 수도 없는 예술작품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한 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최후의 심판’, 정통인가 이단인가? : 야담에 따르면, 교황은 ‘최후의 심판’을 처음 목도한 후 깜짝 놀라 기도까지 올렸을 정도라고. 세부적인 묘사를 떠나서, 스케일과 완성도만으로도 압도적인 작품 아니겠는가.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교성이라곤...
구매가격 : 2,970 원
지식의 방주019 32가지 키워드로 읽는 최후의 심판 바티칸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천재의 시기 르네상스에서도 손꼽히는 3대 천재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를 꼽는다. 그러나, 레오나르도는 바티칸에서 작품 활동을 일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티칸은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만을 품에 안을 수 있었다. 그러나, 바티칸이 레오나르도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미켈란젤로는 그의 역량 뿐 아니라, 건강까지 바쳐가며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에 지상 최대의 걸작을 남겼기 때문이다. 바티칸을 장식한 셀 수도 없는 예술작품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한 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성경보다 ‘단테의 신곡’ : 미켈란젤로는 ‘천지창조’를 그리기 위해 구약성경과 그리스로마신화의 일부에서 영감을 얻었다. ‘최후의 심판’ 또한 신약 중 ‘요한묵시록’과 그리스신화에 근간을 두고 있으나, 그에 못지 않게 ‘단체의 신곡’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구매가격 : 2,970 원
지식의 방주018 41가지 키워드로 읽는 천지창조 바티칸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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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시기 르네상스에서도 손꼽히는 3대 천재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를 꼽는다. 그러나, 레오나르도는 바티칸에서 작품 활동을 일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티칸은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만을 품에 안을 수 있었다. 그러나, 바티칸이 레오나르도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미켈란젤로는 그의 역량 뿐 아니라, 건강까지 바쳐가며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에 지상 최대의 걸작을 남겼기 때문이다. 바티칸을 장식한 셀 수도 없는 예술작품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한 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창세기도해(圖解) : ‘천지창조’에는 단순히 아담의 탄생으로 대표되는 ‘창세기’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당대 최고의 예술가이기 이전에 독실한 신자였던 미켈란젤로는 에스더기, 출애굽기, 창세기 등의 구약부터 그리스로마 신화까지 섭렵한...
구매가격 : 2,970 원
지식의 방주017 32가지 키워드로 읽는 노벨상 북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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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유언장 : 노벨(Alfred Bernhard Nobel)은 유언장을 프랑스 파리에서 모국어인 스웨덴어로 작성하였으며, 이탈리아에서 사망했다. 평생 결혼하지 않았고, 자녀도 남기지 않았다. 비록 자녀는 없었지만, 노벨의 친인척은 노벨상의 제정을 악착같이 막고 싶었으리라. 지금은 노벨상이 세계인의 영예로 여겨지지만, 상금이 외국으로 흘러간다는 점 때문에 당시 일반 스웨덴인은 물론 국왕까지도 노벨을 비난했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노벨상의 제정을 구상한 노벨 못지 않게 주변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그의 유언을 흔들림 없이 집행한 유언 집행인 랑나르 솔만(Ragnar Sohlman) 또한 노벨상의 숨겨진 주역인 셈이다.
노벨이 만들지 않은 노벨상이 있다구요?! : 노벨 경제학상은 1968년 추가되었는데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노벨재단이 수여하는 것도 아니고, 노벨재단이 상금을 주는 것도 아닌 ‘번외의 상’이다. 노벨 경제학상은 스웨덴 중앙은행이 설립 300주년을 기념해...
구매가격 : 2,970 원
미국 서부 캐니언 여행
도서정보 : 이한설 | 2017-03-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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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간다면 미국 서부 캐니언으로!
미국 서부는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대자연이다. 유명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요세미 티, 옐로스톤 등을 비롯하여 비록 덜 알려져 있기는 하나 풍경만큼은 이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앤텔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 데스밸 리,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등이 있다. 여기에 관문 역할을 하는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 코, 로스앤젤레스까지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여행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다.
이중에 고르고 골라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앤텔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를 담았다. 그리고 이 책 한 권이면 렌터카로 이들을 한 번에 속속들이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의 바람은 아무쪼록 이 책을 계기로...
구매가격 : 7,000 원
베를린 홀리데이
도서정보 : 유상현 | 2017-03-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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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의 상처를 간직한 예술과 문화의 도시 베를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제2의 뉴욕이라 불리는 핫한 도시 베를린에서 꼭 보고, 먹고, 사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6곳의 구역으로 나눈 베를린 중심부뿐만 아니라 외곽의 매력적인 여행지와 근교 포츠담까지 한 권에 담았다. 꼭꼭 숨어 있는 관광지, 맛집, 즐길 거리, 숙소 소개를 비롯하여 다양한 여행 스타일 제안, 여행 체크리스트 등 여행자가 원하는 맞춤형 정보가 가득하다.
구매가격 : 9,600 원
원코스 호주013 테마박물관 포엑스 맥주 공장 & 파워하우스 뮤지엄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원코스(1 Course) 시리즈는 기존의 백과사전식 가이드북과 달리 여행자가 원하는 명소만을 엄선해 동선에 따라 목차를 구성한 신개념 가이드북입니다. 독자가 ‘여행하듯’ 읽을 수 있는 ‘코스북(Course Book)’ 원코스 호주(1 Course Austral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본지는 원코스 호주003 펭귄 퍼레이드편과 원코스 호주004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편의 합본입니다.
쇠푸른펭귄(Little Blue Penguin)의 ‘미친’ 회귀 본능 : 학자들에게 쇠푸른펭귄(Little Blue Penguin)은 앙증맞은 외모보다 ‘연어에 비견되는 놀라운 회귀 본능’으로 유명하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남부에 서식하는 쇠푸른펭귄(Little Blue Penguin)은 덤불과 흙을 파헤쳐 자신만의 둥지를 만드는데, 수만 마리에 달하는 펭귄이 각자 자신의 집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돌아온다고.
...
구매가격 : 13,500 원
원코스 호주012 동물여행 펭귄 퍼레이드 &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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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원코스(1 Course) 시리즈는 기존의 백과사전식 가이드북과 달리 여행자가 원하는 명소만을 엄선해 동선에 따라 목차를 구성한 신개념 가이드북입니다. 독자가 ‘여행하듯’ 읽을 수 있는 ‘코스북(Course Book)’ 원코스 호주(1 Course Austral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본지는 원코스 호주003 펭귄 퍼레이드편과 원코스 호주004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편의 합본입니다.
쇠푸른펭귄(Little Blue Penguin)의 ‘미친’ 회귀 본능 : 학자들에게 쇠푸른펭귄(Little Blue Penguin)은 앙증맞은 외모보다 ‘연어에 비견되는 놀라운 회귀 본능’으로 유명하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남부에 서식하는 쇠푸른펭귄(Little Blue Penguin)은 덤불과 흙을 파헤쳐 자신만의 둥지를 만드는데, 수만 마리에 달하는 펭귄이 각자 자신의 집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돌아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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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3,500 원
원코스 호주011 호주의 대자연 그레이트 오션 로드 & 블루 마운틴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원코스(1 Course) 시리즈는 기존의 백과사전식 가이드북과 달리 여행자가 원하는 명소만을 엄선해 동선에 따라 목차를 구성한 신개념 가이드북입니다. 독자가 ‘여행하듯’ 읽을 수 있는 ‘코스북(Course Book)’ 원코스 호주(1 Course Austral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본지는 원코스 호주001 그레이트 오션 로드편과 원코스 호주006 블루 마운틴편의 합본입니다.
메모리얼 아치(Memorial Arch) : 메모리얼 아치(Memorial Arch)는 본디 1932년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를 닦은 (제1차 세계대전) 군인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현재의 메모리얼 아치(Memorial Arch)는 1983년 3번째로 복원한 것으로 1973년 ‘다시’ 세워진 아치가 1983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또 다시’ 복원한 것이다. 당시 화재는 ‘덤불이 불타는 수요일’(the Ash Wednesday bushfires of February 1983)이라...
구매가격 : 13,500 원
원코스 호주010 시드니 당일치기 블루 마운틴 & 페더데일 동물원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원코스(1 Course) 시리즈는 기존의 백과사전식 가이드북과 달리 여행자가 원하는 명소만을 엄선해 동선에 따라 목차를 구성한 신개념 가이드북입니다. 독자가 ‘여행하듯’ 읽을 수 있는 ‘코스북(Course Book)’ 원코스 호주(1 Course Austral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본지는 원코스 호주006 블루 마운틴편과 원코스 호주007 페더데일 동물원편의 합본입니다.
자미슨 룩아웃(Jamison Lookout) : 자미슨(Jamison)이란 이름은 1815년 이곳을 방문한 호주의 은행가 겸 의사인 존 자미슨(John Jamison)의 이름을 딴 것. 우리나라와 같이 삐쭉삐쭉하게 치솟한 산이 아니라, 탁자나 그릇처럼 평평한 자미슨 계곡은 한국인 여행자에게 심심하면서도, 이색적이다. 참고로 호주는 평균고도 340미터로 ‘지구상에서 가장 평평한 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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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