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취해버린, 봄
도서정보 : 딜리안 | 2022-05-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로맨틱코미디#다정남#순진녀#상처녀#소유욕/독점욕/질투
봄이 고개를 젖히고 거칠게 호흡을 내뱉었다.(중략)
“읏!”
정신없이 그에게 가슴을 내주고 있던 봄의 눈이 순간 크게 홉떠졌다. 허리를 어루만지던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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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000 원
사이코틱 러브 (외전)
도서정보 : 플로나 | 2022-05-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억력이 금붕어인가 봅니다.”
“제가 좀 귀엽긴 하죠.”
휴고 클라크, 29세. 잘생긴 얼굴과 멋진 몸, 어떠한 구박에도 기죽지 않는 자존감이 강점. 그런 그에게 살면서 다시 볼 수 없는 미남, 제인 로렌스가 소개팅 상대로 나왔는데. 얼굴을 얻고 인성을 잃은 성격 파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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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000 원
목장 일지
도서정보 : 비얌 | 2022-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이 찾지 않는 험준하고 외진 산속에는 동화 속에나 존재할 법한 아름다운 목장이 있다. 목동은 오늘도 수탉이 우는 새벽에 일어나 목장을 돌볼 준비를 한다.
“주인님이 오늘 밤에 상을 주기로 하셨잖아요. 어제 제가 열심히 일했다고.”
평소에는 늠름하게 목장 일을 보조하지만 단둘이 남으면 애교가 많아지는 강아지와,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저 병이 난 거예요?”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꾀병도 마다 않는 앙큼한 젖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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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400 원
내겐 너무 귀찮은 녀석 1권
도서정보 : 하서랑 | 2022-04-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도저 직진공X요리조리 다 피하수 #데굴데굴 구르공X후회 안 하수 #오래 사귄 서브공 있음
스스로도 챙기기 힘들었던 아홉 살 때부터 앞집 아기를 돌봐야 했다.
시야에서 내가 안 보이면 냅다 울고 보는, 귀찮아 죽겠던 꼬마.
이제 드디어 다 컸다 싶어 살 만해지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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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700 원
내겐 너무 귀찮은 녀석 3권 (완결)
도서정보 : 하서랑 | 2022-04-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도저 직진공X요리조리 다 피하수 #데굴데굴 구르공X후회 안 하수 #오래 사귄 서브공 있음
스스로도 챙기기 힘들었던 아홉 살 때부터 앞집 아기를 돌봐야 했다.
시야에서 내가 안 보이면 냅다 울고 보는, 귀찮아 죽겠던 꼬마.
이제 드디어 다 컸다 싶어 살 만해지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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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700 원
내겐 너무 귀찮은 녀석 2권
도서정보 : 하서랑 | 2022-04-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도저 직진공X요리조리 다 피하수 #데굴데굴 구르공X후회 안 하수 #오래 사귄 서브공 있음
스스로도 챙기기 힘들었던 아홉 살 때부터 앞집 아기를 돌봐야 했다.
시야에서 내가 안 보이면 냅다 울고 보는, 귀찮아 죽겠던 꼬마.
이제 드디어 다 컸다 싶어 살 만해지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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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400 원
알파 레슨 (외전)
도서정보 : 김욀 | 2022-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큰 키에 그을린 피부색, 탄탄한 근육질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외모는 알파보다 더 알파 같지만 순도 99퍼센트 베타 이도진.
알파만 만난다는 짝사랑 상대에게 자신이 알파라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얼떨결에 내뱉은 거짓말이 들통날까 끙끙 앓던 도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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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000 원
친구 옆에서 엄마벗겨
도서정보 : 에로 4팀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 나는 큰 결심을 하고 친구집에 찾아갔습니다. 바로 친구의 새엄마를 따먹기 위해서였죠.
<신음소리와 함께 아줌마의 투실투실한 허벅지가 이내 무기력하게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는 아들친구의 눈앞에 자신의 은밀한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이내 끄응거리며 황급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윽… 싫어! 보…보지마! 제…제발~ 부끄러워! 수한아, 제발 보지마!” “아아~ 이…이것이 아줌마의 구멍! 너무 아름다워요!” 아줌마의 살짝 깨문 입술사이에서는 달뜬 비음소리가 반사적으로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살짝 내리 감겨 떨고 있던 눈가에는 작은 이슬이 맺히고 있었습니다. >
구매가격 : 900 원
모녀랑 번갈아
도서정보 : 여시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난 가희누나보다 아줌마가 더 요염하고 섹시하고, 먹음직스러워서 그런다며 한껏 비행기를 태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역시나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 “하긴, 어제 가희랑은 끝까지 가보지도 못했지? 그래서 처녀들이랑은 불장난도 마음대로 못하는 거야. 좋아, 알았어! 아줌마는 특별히 수한이의 단단한 육봉으로 가게 해줘! 그런데 자신은 있는 거야?” 말이 필요 없었다. 곧장 허리를 힘차게 밑으로 내리깔아버렸다. “푸우욱! 푹푹! 쑤걱~”
* 그렇게 개치기자세로 뒤에서부터 혜숙의 속살구멍을 미친 듯 쑤셔대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방문이 벌컥 열리며 누군가의 짜증 섞인 목소리가 들려온 것이었다. "엄마! 내 방에서 이렇게 자면 어떻게? 여기 오이 사왔으니까 얼른 마사지 끝내고 계모임 가야지? 나 조금 있다면 누가 찾아오기로 했단 말이야. 그러니 어서 일어나!"오, 마이 갓! 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혜숙이었던 것이다. 혜숙은 신경질을 부리며 방의 불을 켜다가, 이내 침대 위에서 한창 서로의 사타구니를 밀어붙이며 시근덕거리고 있는 우리 두 사람을...
구매가격 : 3,500 원
집들이 갔다가 친구 와이프랑
도서정보 : 에로 2팀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집들이를 갔다가 친구 와이프랑 그 짓을 했다는 게 당사자인 나로서도 아직 잘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건 한 달 전쯤 벌어진 엄연한 사실이다.
<저 뜨겁고도 고혹적인 알몸에 누군들 유혹당하지 않으랴. 풍만한 유방과 군살 없는 허리 그리고 매끈하게 깎아지른 비너스의 언덕까지 무람없이 드러내고 있는 현정의 알몸을 보자 나는 또 한번 무엇에 홀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자, 어서…” 은총을 내리는 왕녀처럼 현정이 손을 뻗었다. 나는 현정의 허리를 껴안으며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현정이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현정의 엉덩이를 힘차게 움켜잡으며 허겁지겁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하아아… 흐으응!”현정의 유방을 빨아대면서 나는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현정의 밑두덩을 헤집기 시작했다. 현정은 내 물건을 역으로 잡은 채 앞뒤로 손을 흔들어댔다.>
구매가격 : 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