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린랩
호감 받고 성공 더! 2
도서정보 : 인기영 / 도서출판 청어람 / 2017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경 여드름 돼지. 줄여서 안여돼.
그것이 김두찬의 인생이었다.
제발 한 번만,
단 한 번이라도 당당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
띠링!
우주 최초 리얼 시뮬레이션 ‘인생 역전’의
플레이어로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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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를 선택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
구매가격 : 3,200 원
호감 받고 성공 더! 1
도서정보 : 인기영 / 도서출판 청어람 / 2017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경 여드름 돼지. 줄여서 안여돼.
그것이 김두찬의 인생이었다.
제발 한 번만,
단 한 번이라도 당당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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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
구매가격 : 0 원
[세트] 호감 받고 성공 더! 전12권
도서정보 : 인기영 / 도서출판 청어람 / 2017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경 여드름 돼지. 줄여서 안여돼.
그것이 김두찬의 인생이었다.
제발 한 번만,
단 한 번이라도 당당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
띠링!
우주 최초 리얼 시뮬레이션 ‘인생 역전’의
플레이어로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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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를 선택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
구매가격 : 35,200 원
밥 먹을래요?
도서정보 : 사란 / 하트퀸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거리 연애담, 그 세 번째 : 2층 식당 이야기.]
사거리 빌딩 2층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형주는 짝사랑 중이다.
혼자 짝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하던 그는, 자신이 좋아하던 혜진에게 벌어진 비극적인 일을 목격하게 된다.
슬퍼하는 혜진을 위로하고 싶고,
허전한 그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싶었던 그는 용기 내 보기로 하는데…….
헛헛한 마음마저 채워주는 남자의 특별한 위로법,
밥 먹을래요?
구매가격 : 2,700 원
파국으로 향하는 일본
도서정보 : 이성주 / 생각비행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쟁 국가 일본의 몰락”
‘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시리즈는 전쟁이 한 나라의 정치 행위이며 최후의 외교 정책이라는 시각에서 출발해 전쟁 그 자체보다는 전쟁의 막후에 있었던 수많은 이해관계와 정치적 결정을 중심으로 다뤘다.《파국으로 향하는 일본》은 《러시아 vs 일본 한반도에서 만나다》《조약, 테이블 위의 전쟁》《괴물로 변해가는 일본》《미국 vs 일본 태평양에서 맞붙다》에 이은 ‘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며 폭주하던 전쟁 국가 일본의 몰락을 그렸다. 일본의 몰락 과정을 살펴보면 전쟁을 시작하기보다 끝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전쟁이 끝나는 상황에서 일본 지도층이 보여준 아집과 욕심 등 여러 행태는 국가 운명을 책임지는 정치가들의 판단이 얼마나 많은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지 보여주는 무능의 극치였다.
“죽음으로 내몰린 일본 국민”
미국은 1942년부터 일본 주요 도시를 폭격하기 시작했다. 특히 1943년 B-29의 등장은 일본에 악몽이었다. 많은 도시가 폭격으로 파괴되고 불에 탔다. 일본은 미국의 폭격을 막을 수 있는 조기경보체계를 갖추지 못했으며 대공포 역시 부족했다. 전쟁을 항상 외국에 나가서 치르던 일본으로서는 본토에서 치르는 전쟁은 처음이었다. 이러다 보니 일본은 본토 방어와 대공 무기에 대한 개념이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거기에 미국은 일본을 굶겨 죽이겠다는 ‘기아작전’을 펼쳐 일본의 주요 항만 도시 앞에 기뢰를 깔아 해상 수송마저 차단했다. 일본 국민의 현실은 참혹했다. 폭격으로 죽지 않더라도 죽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집을 잃은 사람들은 결핵과 폐렴에 시달려야 했고 영양실조로 생명 유지도 어려웠다. 이런 상황에서도 일본 지도부는 본토결전을 위해 국민 총동원을 준비하며 수류탄, 죽창, 활과 화살 등으로 무장시킬 계획을 세웠다.
“전쟁은 정치와 외교의 연장선”
전쟁을 시작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우발적인 충돌이나 정치적으로 무의미한 전쟁을 확인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전쟁은 정치적인 이유로 시작된다. 전쟁이 괜히 정치의 연장선이 아니다. 그렇다면 종전은 어떨까? 모든 전쟁의 끝 역시 다분히 정치적이다.
전쟁의 시작점에 군인이 있다면 전쟁의 끝에는 언제나 정치인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종전은 개전보다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하다. 전쟁 기간 동안의 ‘감정’에 수많은 경제적 요인, 전후의 처리 문제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2차 세계 대전은 크게 유럽과 태평양 전선으로 쪼개져 있었는데, 소련은 독일과 싸우고 있었고 미국은 독일, 일본과 싸우고 있었다. 독일이 무너지자 전선은 태평양만 남게 되었다. 소련은 일본 영토에 욕심을 내며 일본을 상대로 전쟁에 참여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었고 미국은 이런 소련의 팽창에 긴장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연합국은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전후 세계 질서를 정리하는 회의를 열었다. 1943년 1월 카사블랑카 회의는 원래 프랑스 두 리더의 화해를 위한 회의였지만 여기서 연합국 지도자들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무조건 항복’이 있을 때까지 전쟁을 수행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1945년 2월 미국, 영국, 소련의 지도자들과 외교, 군사 참모들이 참여한 얄타 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에서 국제연합 창설, 독일의 분할, 전후 폴란드의 처리, 소련의 일본과의 전쟁 참여가 논의되었다. 1945년 7월에 연합국 지도자들은 독일과 폴란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츠담에 모여 회의했다. 회의 중간에 ‘포츠담 선언’을 하는데 이 선언의 공식적인 명칭은 ‘일본의 항복 조건을 규정하는 선언’이다. 이 선언은 일본에 대한 최후통첩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냉철하고 단호했다. 이렇게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전쟁 후 세계 질서를 결정하던 그때 일본은 소련이 자신들과 전쟁을 벌이지 않고 유리한 중개자가 되어줄 것으로 생각하며 본토결전을 준비했다. 이는 일본이 얼마나 국제정치에 어둡고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있었는지 보여주는 단면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은 일본”
일본은 포츠담 선언에서 밝힌 연합국의 단호한 모습을 묵살했다. 포츠담 선언은 일본에 항복 조건을 세세하게 알려줬다. 하지만 일본 전쟁지도부는 파멸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걷어찼다. 1944년 7월 9일 사이판이 함락되면서 일본의 전쟁 패배는 자명해졌다. 미국은 사이판을 발판으로 B-29로 일본 본토를 직접 타격하고 잠수함을 이용해 일본 앞바다를 마음대로 유린했다. 하지만 덴노를 비롯한 황족과 일본 전쟁지도부는 천황제를 유지하는 종전 방안만 모색했다. 그들의 관심은 강화나 종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천황제 유지였다.
1945년 4월에서 8월까지 소련은 언제 일본과의 전쟁에 끼어들지를 고민했고 미국은 소련이 참전하기 전에 전쟁을 끝내려고 노력했다. 이 시간 동안 일본은 소련을 통한 강화를 모색하며 시간을 낭비하며 원자폭탄을 맞지 않을 수 있었던 많은 기회를 놓쳤다. 만약 일본이 연합국의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였다면 원자폭탄을 피할 수 있었고 소련의 참전도 없었을 것이다. 아울러 한반도의 분단도 없었을지 모른다. 일본은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직전까지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다가 골든타임을 놓쳐버렸다.
“원자폭탄 떨어지다”
1945년 8월 6일 8시 15분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졌다.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원자폭탄이 떨어졌는데도 일본 지도부는 언론을 통제하며 소련에 종전 중재를 타진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계속했다. 소련은 일본의 바람과 달리 8월 8일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며 참전을 선언했다. 소련의 선전포고문이 일본에 전달된 몇 시간 뒤 두 번째 원자폭탄이 나가사키에 떨어졌다. 만약 히로시마의 원자폭탄 투하 후 바로 항복을 선언했다면 소련의 참전도 나가사키의 두 번째 원자폭탄도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많은 나라에 고통을 준 전쟁이 끝났지만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전쟁에 대한 어떤 반성도 없었다.
어리석은 정치 지도자는 국민의 안위보다 자신의 이익과 권력에 집착한다. 최근 우리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을 통해 어리석은 정치 지도자의 모습을 체감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 환경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균형을 잃은 외교로 국가를 위기에 처하게 했다. 다행스러운 점은 전쟁의 끝자락에 선 일본의 덴노와 전쟁지도부처럼 무모한 선택을 저지를 시간을 우리 국민이 막았다는 사실이다. 아직도 사드와 북한의 핵실험으로 긴장이 높아지는 한반도 상황을 우리 정치 지도자들은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지도자들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다. 《파국으로 향하는 일본》은 지정학적으로 첨예한 대립지역인 한반도에 사는 국민으로서 국제정치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중국사람 이야기
도서정보 : 김기동 / 책들의정원 / 2018년 01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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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 150만 뷰를 달성한 <오마이뉴스> 인기 연재작
‘돈의 DNA’를 타고 났다는 중국사람과 어떻게 만나고 거래할 것인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한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쓰기 2000년 전, 중국은 이미 《한비자》를 통해 자본주의를 논하고 부(富)와 인간의 관계를 고찰하며 상업의 바이블로 불리는 <화식열전>을 완성했다. 그만큼 중국사람들은 돈과 비즈니스에 강하다.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식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건과 근현대 이슈들을 살펴봐야 한다.
《중국사람 이야기》는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 연재된 동명의 연재 기사를 업그레이드하여 나온 책으로, 누적 조회 150만 뷰를 달성하며 ‘꽌시와 중국 문화의 정곡을 찔렀다’는 평을 받았다. 《논어》 《사기》 《증광현문》 등의 고전과 함께 생생한 최근 사례를 분석해 중국사람에 대한 입체적 해석을 제시한다.
2015년 쓰촨성에서 벌어진 ‘펑츠(碰瓷)’ 사건은 그들이 타인에게 지나칠 정도로 무관심한 이유를 보여준다. 청춘 남녀가 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성물요(非誠勿擾)>에서 출연자가 남긴 발언은 중국에 퍼진 물질만능주의를 가늠토록 한다. 이 밖에도 이 책은 중국사람이 왜 상거래 중 남을 속이는지, 어떻게 하면 호의적 관계를 얻을 수 있는지, 협상할 때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쉽게 풀이하고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병의 90%는 간 때문이다
도서정보 : 우중차오 / 다온북스 / 2018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간에 문제가 생기면 눈을 통해 증상이 나타난다.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거나 사물이 흐릿해 보이고 침침한 것은 대부분 혈액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입이 쓴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간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황제내경>으로 알아본 나의 간 상태’ 중에서
실제로 화가 나면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초조해하며 화를 내면 배가 아파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람도 있다. (중략) 화를 내면 간기가 위로 올라간다. 간기가 비장을 억누르면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영양물질을 운반하는 비장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비장이 좋지 않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자연히 식욕이 없어지며, 심한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1장. 간이 건강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중에서
간의 기혈이 부족하면 간혈로부터 자양분을 얻는 근육은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이 때문에 사지마비,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움, 허리가 시큰거리고 등이 아픔, 팔다리를 굽히고 펴는 것이 불편함, 손발 떨림, 근육 경련, 경추 질환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1장. 간이 건강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중에서
《황제내경》에서는 ‘동방은 청색에 속하고, 간과 통한다’라고 했다. 청색, 즉 동방색은 만물의 시작을 의미한다. 청색은 초목이 막 자라나는 색이라는 얘기다. 평소에 우리가 먹어야 할 청색 식품은 브로콜리, 풋콩, 시금치, 샐러리, 줄기상추, 아스파라거스, 공심채 등 신선하고 진한 녹색의 채소이다.
-‘3장. 간혈을 보충하고 혈색을 좋게하는 음식을 먹어라’ 중에서
신맛은 간과 상응하고 간을 보양하며, 간혈이 왕성하면 비장의 기운을 원활하게 소통시켜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신맛이 나는 식품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간 기능도 강화시킨다. 간이 허하고 혈액이 부족한 사람이 신맛이 나는 식품을 적절히 먹으면 간을 부드럽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흔히 볼 수 있는 신맛이 나는 식품에는 오매, 산사자, 토마토, 올리브, 비파, 석류 등이 있다.
-‘3장. 간혈을 보충하고 혈색을 좋게하는 음식을 먹어라’ 중에서
경락은 오장육부의 건강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며, 반대로 경락을 자극하면 오장육부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간을 보양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경락은 바로 간경(肝經)이다. 간경을 자주 자극하면 간기가 원활하게 소통하고, 혈액 순환이 촉진되며, 어혈이 사라지고, 간화가 제거되며, 혈색이 개선된다.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경우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4장. 간에 좋은 경혈 8곳만 알아도 얼굴이 환해진다’ 중에서
식사 후 소화를 시키기 위해 습관처럼 녹차를 한잔씩 마시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소화를 촉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간을 해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찻잎에 다량 함유된 타닌산이 단백질과 결합하면 수렴성이 강한 타닌산알부민이 생성되는데 이러한 단백질이 장의 연동운동을 느리게 하여 변비를 유발하고, 유독 물질이 간을 더욱 손상시키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6장. 생활습관을 바꾸면 간에 피로가 쌓이지 않는다’ 중에서
구매가격 : 12,000 원
발기부전 최고의 탈출기
도서정보 : 이영진 / 다온북스 / 2018년 01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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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발기부전?!
발기부전 치료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성 지침서
“비뇨기과 의사가 집필했다고 해서 딱딱할 내용인 것 같았는데! 완전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한번 읽어보세요! 진짜 완벽한 성 지침서!”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알고 있던 섹스 지식은 모두 잘못된 것이란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아직 늦지 않았겠죠?”
“참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남성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인 것 같아요! 벌써부터 다음 책이 기대됩니다~^^”
오래기간을 발기부전치료에 매진하고 있고, 발기부전 치료의 시작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라는 확신을 갖고 발기부전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고자 노력하는 비뇨기과 전문의가 펴낸 최초의, 최고의 발기부전 치료법이 책으로 나왔다.
비뇨기과 전문의 이영진 원장은 이번 『발기부전 최고의 탈출기』에 발기부전에 대한 모든 정확한 내용을 전하고, 치료의 모든 확실한 방법과 저자의 오랜 치료비법까지 모두 공개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서 260여 종의 너무나 쉽게 구입이 가능한 발기부전 치료약이 절대 정력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 올바른 치료법을 전파해 남성이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돕겠다는 것이다.
이 책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이 발기부전에 대한 모든 정확한 내용을 알게 되어서 발기부전이 있음에도 비뇨기과 내원을 꺼리는 문화적, 사회 관습적인 모든 잘못된 발기부전 치료방식을 모두 바꾸는 발기부전 치료 혁명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
저자는 십수 년간 발기부전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남성들을 진료하면서 외국 남성과는 지극히 다른 우리나라 남성만의 발기부전 극복을 위한 접근법에 최적화된 치료 기법을 개발하고자 노력하였고, 그 오랜 연구 결과와 치료 원리를 이번 책에 온전히 녹여냈다고 확신한다.
남자도 사실 남성(男性)을 잘 모른다
발기부전 걱정 없이 평생 지속되는 성생활 비결
발기부전 치료기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성적인 자극을 받게 되어서 방출되는 산화질소가 존재해야지 발기의 유발이 된다는 것이다. 아무런 성적 자극 없이 단순히 발기부전 치료약을 복용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발기부전 약제에 의한 두통 등 부작용만 경험할 수가 있다.
남성이 성적인 흥분을 한 상태나, 시각적이나 청각적으로 자극을 받거나, 야한 생각을 한 상태에서 발기부전 약을 복용하거나, 발기부전 약 복용한 후에 성적 자극을 받아야지만 본연의 발기부전 치료기전이 시작되고,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남자들도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나 남성 발기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무작정 약을 먹거나 기구를 사용해 억지로 자가치료에 나섰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자만할 게 아니라 당신만의 ‘성 주치의’를 찾아가서 해법을 찾길 권한다. 이 책은 아직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당신만의 고민에 답을 찾아줄 성 주치의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사거리 병원의 공주님
도서정보 : 피니 / 시계토끼 / 2018년 01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거리 연애담, 그 두 번째 : 3층 병원의 이야기.]
사거리 빌딩 3층에서 소아과를 운영하고 있는 주하는 3개월째 특별한 손님을 받고 있다.
최근 시청률 25%에 달하는 드라마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는 어린 손님이다.
아이의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동안 주하는 아이의 보호자인 예슬이 어쩐지 이상하다고 느끼게 되는데…….
기시감으로 시작하는 감정이 호기심으로 발전하는 것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예슬은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세상에 의지할 곳은 자신 한 명뿐이라고 생각해왔다.
집과 병원, 그리고 아이의 촬영현장만을 오가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차단해오던 그녀는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주하를 발견하게 된다.
마음을 내어주면 안 된다고 되뇌던 찰나, 심장이 요동쳤다.
사거리 연애담 2번째 시리즈,
사거리 병원의 공주님.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