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직장인 필수!눈치백단 단축키 활용
도서정보 : SALT | 201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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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를 사용하면 업무 효율을 배가시킬 수 있다.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새 눈치백단이 될 뿐만 아니라 단축키 도사가 될 때도 있다. 단축키 도사? (이게 무슨 말이지?) 단축키 도사가 되면 인터넷 쇼핑 중 갑자기 부장님이 출현하더라도 손쉽게 대처할 수 있다. 단축키 한번이면 위급 상황이두렵지 않다. nbsp 자 이제부터 10가지 상황을 통해 단축키 활용 사례를 알아보자.
구매가격 : 300 원
유대인의 자녀교육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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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자녀 교육은 스킬이나 테크닉에 있지 않다. 그 본질은 그들의 종교 곧 유대교에서 유래한다. 유대교의 특징이 ‘배움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유대교는 배움을 기도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긴다. 그들은 배움으로서 하느님의 섭리를 하나라도 더 이해하고 하느님께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고 믿는다. 탈무드도 ‘하느님은 1천 가지 재물보다도 1시간의 배움을 기뻐하신다.’고 가르치고 있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평생 배움과 연구를 통하여 신앙을 키우고 있다. 그들이 실생활에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실 유대인의 저력 자체가 전적으로 유대교로부터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콩글리쉬 칸피던스
도서정보 : 최회계사 | 201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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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한국인으로서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한 방법과 실제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피소드 중심 대화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가정과 직장 또는 학교생활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하여 대화를 만들어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기존의 영어회화책과는 달리 한국적인 상황과 표현으로 대화가 구성됩니다. 저자 최회계사는 한국에서 대기업 직장생활까지 하다가 2003년 미국에 건너와 지금까지 미국에 살고 있으므로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신 분들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토종 한국인으로서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콩글리쉬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고 스피드 있게 기회가 오면 말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콩글리쉬로도 미국인과 대화할 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지와 생각에서 말을 내뱉기까지의 스피드를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 시험 점수는 높지만 좀처럼 입이 열리지 않는 분들 또는 어떻게 하면 한국적 사고를 영어대화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45호(2012년8월)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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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봄 봄
도서정보 : 김유정 | 2012-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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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조광(朝光)》지에 발표하였다. 머슴으로 일하는 데릴사위와 장인 간의 희극적인 갈등을 매우 익살스럽고도 해학적으로 그린 농촌소설이다. 내 아내가 될 점순이는 16살이다. 나는 데릴사위로 작정된 채 3년 7개월이나 돈 한푼 안 받고 일을 했지만 심술 사나운 장인 영감은 점순이가 아직도 덜 자랐다고 성례를 미루기만 한다. 어느 날 점순이 말에 힘을 입은 나는 장인과 대판 싸웠다. 그러나…….
구매가격 : 1,000 원
열등감 정복하기
도서정보 : 주은총 | 2012-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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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사관학교에 율리시즈 (Ulysses)라는 학생이 있었다. 그는 키가 155cm 몸무게가 54.4kg 서구인에 비하여 너무도 왜소한 몸체로 난쟁이 같아 항상 놀림을 당하고 지냈다. 뿐만 아니라 남자 키가 155cm라면 장가조차 가기 힘들어 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의 이름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의 이름이기 때문에 더욱 놀림을 당하였다. 거기에다 그의 아버지는 술주정꾼이고 그의 어머니는 자녀들에게는 무관심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율리시즈는 자기 앞에서 얼쩡거리는 것이 보기 싫다고 사관학교에게 보낸 아버지에게 한 번도 불평을 한 적이 없었다. 그의 삶의 철학은 남이야 놀려대든 무슨 말을 하든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만 다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런 그가 스페인 전쟁을 치른 다음 농사꾼이 되었다. 그러다가 남북 전쟁이 있어서 군에서 부르니 그는 또 참전하여 열심히 싸웠다. 그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육군의 대장이 되었고 그리고는 제 15대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자신의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열악할지라도 거기에 매이지 않고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착실히 앞만 보고 달렸던 그는 어느 덧 전쟁의 영웅이 되어 있었고 그런 그가 마침내 대통령이 되었다. 우리를 행복하고 성공적인 존재로 세우려면 우리 속에 잠재된 낮은 자존감을 치유해야 한다.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으나 열등감 때문에 인생을 패배자로 만든 사람이 있고 극복하여 더 위대해진 사람도 있다.
구매가격 : 1,100 원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명언격언 모음집
도서정보 : 朴 丁巖 著 | 2012-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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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군사정권 시절 신임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하면서 서재를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그때 배경에는 목민심서가 있었습니다. 뻔히 알겠지만 대통령이 목민심서를 읽었을리는 없었겠지만 언론에서는 목민심서를 강조하였고 많은 국민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감명을 받은 그 국민들은 목민심서가 무엇인지 누가 쓴 것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그저 목민심서가 국가경영을 하는데 매우 좋은 내용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만이 있었을 것입니다. 언론 또한 목민심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단지 목민심서가 있었다는 이유 하나로 국민들의 마음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농가를 방문해 새해 첫인사로 큰절을 했다는 이유로 존경심까지 비추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시중 서점에 가면 처세 및 비지니스 관련 서적코너에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자습서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기법 프로그램 작성요령 등 여러가지 테크닉에 대한 이야기 들입니다. 그 많은 책들이 강조하는 것은 고객을 감동시키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모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감동시키고 자극하고 관심을 받는 방법에 대한 요령은 없습니다. 만일 클라이언트가 종교인이라면 종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면 매우 좋아할 것입니다. 오너에게 보고를 할 때 오너가 좋아하는 취미나 관심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곁들인다면 매우 좋아할 것입니다. 뜬금없을 수도 있겠지만 회사의 책임자가 프로젝트를 포기하려고 할때 스피노자의 명언을 예를 들며 끝까지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면 과연 어떤 시각으로 보겠습니까..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생각을 가지고 백날 이야기해봐야 아무도 귀를 기울이진 않습니다. 그럴때 유명인사의 말을 곁들인다면 말이 더욱 더 빛날 것입니다. 단순한 지표와 숫자 그리고 현황을 주구장창 늘어놔 봐야 결정권자는 시큰둥할 따름입니다. 이럴때 유용한 것은 바로 명언 격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껏해야 "너 자신을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정도 이외에는 모릅니다. * 사람은 그의 사명을 다하기 전까지는 죽지 않는다. - 리빙스턴 라는 말은 잘 모릅니다. 하다못해 이 말을 리빙스턴이 아니라 에디슨이 했다고 해도 쉽게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높은 분들 앞에서 보고를 할때 이런 말을 인용을 한다면 보고하는 사람은 지식이 있고 생각이 있는 훌륭한 인재로 탈바꿈하게 되고 보다 더 많은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도움이 될 명언 격언 그리고 도덕경 등 좋은 글들을 4천여개 모았습니다. 단지 자신을 수양하는데만 그치지 말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꾸미는데 더욱 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2,900 원
주의 영광을 보리라-여관방203호에 세워진 교회의 광야이야기(하)
도서정보 : 주은총 | 2012-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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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화이다. 책속에 빗바랜 사진들도 그 상황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비참하기 이를데 없는 가난함 속에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여관방에서 교회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들이 몰려왔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속으로 빠져들을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기적이 되어 주셨다. 내 나이 14살에 어머니를 만나게 하시고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게 하셨다. 너무나 가난하여 돈이 없는 처지에 여관방에서 2년을 보냈지만 하나님은 그 여관방 203호에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또 하나의 기적을 이루셨다. 아마 대한민국 그 어디를 찾아봐도 여관방에 교회를 개척한 교회는 없을 것이다. 감자탕교회 깡통교회는 들어봤어도 가진 것이 없어 여관방에 교회를 세웠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 하나님의 손길은 정말 위대하였다. 여관방 203호에 세운 교회를 살아남게 하시고 나를 주의 길로 갈 수 있게끔 친히 배려하셨다. 그런 엄청나고 꿈같은 일들이 단 번에 펼쳐지게 하시더니 하나님은 나를 또 다시 광야로 몰아넣으시고 돌아오게 하셨다. 이 책은 바로 여관방 203에 세워진 교회와 또 나에게 주신 광야생활에 관한 것을 주제로 하였다. 바로 이 광야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새 중의 왕 독수리처럼 강하게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 분은 우리가 독수리처럼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꿈의 나래를 펼치기를 원하신다.
구매가격 : 8,900 원
제61회 건축시공기술사 필기시험 모범답안지
도서정보 : 朴 丁巖 | 2012-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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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공기술사 제61회 필기시험 모범 답안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57회부터 97회까지 모범답안을 만들어서 공개하고자 했는데 생각보다 작업이 너무 길어져서 한회씩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모범답안은 각종 수험서를 참고하여 가장 적절한 답안을 만들었습니다.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은 1교시 단답형의 용어해설과 2 3 4 교시 논술형 시공해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작성자의 의지에 따라 답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각의 답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도해는 일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해설서의 경우 너무 복잡하거나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시간에 그런 도해를 그린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해의 수를 많이 줄였고 간단하게 표현하였으며 되도록이면 표도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였습니다. 건축시공기술사 처음 공부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구매가격 : 2,900 원
소개팅후(여성편)
도서정보 : SALT | 2012-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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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대후반에서 30대에 이르기까지 소개팅을 하는 순간과 두번째 만남이 있기전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에 (약 일주일간)여성이 느끼는 여러가지 마음을 그린 것이다. 대범하면서도 가녀리고 섹시하면서도 때로는 순박하기도한 "여성의 마음""이럴꺼야 저럴꺼야.."라고 여러 추측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말고 서로가 함께 품고 있는 마음을 공유하며 소개팅 후의 마음쓰임을 끝내자!
구매가격 : 300 원
수능영어독해한달에끝내기
도서정보 : 백동현 | 2012-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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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독해한달에끝내기 는 단순히 수능영어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중학교 문법 기초가 부실해도 고등학교 영어 지문을 해석하는데 문제 없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책의 내용은 실전 강의 내용을 그대로 워드작업을 통해 눈으로 읽는 인터넷 강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보다 더 쉬운 해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007년 대한민국 영어 교재에 혁명을 일으킨 공공의 이익을 위했던 책이 이제 내손안의 스마트폰 안에서 읽어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강의에 부담되는 비용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단 한권의 저렴한 전자책으로 영어 독해를 마스터 하십시오!!!
구매가격 : 3,300 원
노인과 바다
도서정보 : 헤밍웨이 | 2012-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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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스트 헤밍웨이 만년의 해양소설. 1951년에 집필 1952년에 출판되었다. 명작으로서 세계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954년의 헤밍웨이의 노벨 문학상 수상에는 이 작품의 영향이 컸다.
구매가격 : 2,000 원
얘너나 프로젝트
도서정보 : 한운장 외 | 2011-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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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우리들 이야기 얘너나 프로젝트 2009 공공재로서의 얘너나 본문 1장. 좀 노는 아이들? 그냥 열 다섯살 [Video] 얘너나 Intro 1-1 가해학생’으로 부르지만 실제로는 피해자와 다름없는 1-2 엉덩이를 의자에서 든 채로 글을 쓰는 아이들 1-3 오토바이 이야기 1-4 나(기획팀)에게 있었던 편견에 대해서 + 얘너나 자서전 “열 다섯” 신이슬 이민정 강유현 심재은 2장. 놀이터는 나의 삶 2-1 가출한 친구를 돌보는 아이들의 며칠 밤. 놀이터의 삶. “서놀로 와” 2-2 학교 안으로 다른 학교의 교실로 들어가려는 아이들. “학주 한판 뜨자” 2-3 매니징 맘에 완전히 구속된 방구를 구출하는 아이들의 강한 네트워크.“나보 다 불쌍한 방구” + 얘너나 자서전 “열 일곱” 하유진 3장. 아이들의 어른 구분법 3-1 내가 놀아봐서 애들이 어떻게 하는지 다 알아 3-2 얘가 맨날 사고나 치고 미워 죽겠어 ! 3-3 니가 뭘 잘하는 게 있다고 + 얘너나 자서전 “스물 즈음” 유정희 한운장 양다솜 윤동빈 4장. 믿었던 너마저... 4-1 공무원이 되어버린 “퇴근하니 내일 얘기하자” 4-2 쉽게 감옥에 가는 아이들. “뿌리를 잘라내야” [Video] 금보와의 인터뷰 4-3 숫자가 필요한 기업 정부 ‘복지 사업의 선물시장’ + 얘너나 자서전 “열 아홉” 홍금보 5장. 얘너나 언제 또 해요? 5-1 자원없는 얘너나 기획팀 5-2 Open Project 얘너나 5-3 비영리 단체 얘너나 5-4 쇠이유(문턱) 협회 5-5 느티나무 도서관 5-6 제주 구미 얘너나 + 얘너나 자서전 “서른 즈음” 장재연 에필로그 부록)얘너나 워크샵 프로그램 설명서 세부 기획서 주석 및 참고문헌
구매가격 : 8,000 원
세계의 역사와 문화
도서정보 : 김재경 | 2011-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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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강의 과정에 사용한 문헌자료들을 책자로 정리했던 것을 일부 개정하고 시대 조류에 맞추어 ePUB 형태로 변환했다. 개인전자출판이 업데이트가 신속 편이한 장점이 있어 이를 십분 활용 앞으로 수시로 보완하여 훌륭한 관계서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약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한국정신문화사론
도서정보 : 김재경 | 2011-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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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 강의에 사용했던 필자의 구저 한국문화사강론 (녹문당)과 한국문화사 (교보문고eBook PDF파일) 등을 저본으로 삼되 기조를 좀 바꾸어 개작하고 ePUB 파일로 변환하였다. 전작들에 비해 필자의 개인적 주관성이 좀더 강하게 반영되었고 분량도 많아졌다. 앞으로 개인전자출판의 장점을 살려 자주 업데이트해 무게 있는 관계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약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한국의 문화유산과 그 정신
도서정보 : 김재경 | 2011-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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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원본은 한국의 문화유산 이라는 책명으로 교보문고에서 pdf 파일의 e-Book으로 발간되었던 것이다. 종이책과의 유사성은 이런 pdf 방식이 적합할 것이나 다양한 기기에 넣어 읽기는 화면 크기가 자유로운 epub 방식이 편리해 점차 이쪽이 강세를 띠는 듯하다. 이같은 시세 흐름에 동참해 보노라 한 것인데 차제에 좀더 대중친화적으로 일부 내용의 수정도 가했다. 다만 필자의 능력 한계에다 epub 자체 표현 방식이 다소 거친 점도 있어 아쉬운 부분도 적지 않다. 일장일단인 pdf 양식과의 선택 여부는 독자의 여건에 따라 적이 판단할 일이겠다. 개인전자출판한 이유는 업데이트의 신속 편리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다. 앞으로 이점을 적극 활용 수시로 업데이트하면서 뜻깊은 관계서로 심화시켜나가기를 기약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채근담과 The Use of Life 선
도서정보 : 김재경 | 2011-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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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인격수양과 처세훈의 핵심 고전인 채근담 과 The Use of Life 의 중요 문장을 발췌해 읽고 그 의미를 되새긴다. 독자의 심전개발에 양식으로 삼는 한편 원문 암기를 통해 외국어 공부에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한 달쯤, 로마
도서정보 : 이주영 | 2012-07-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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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인생에서의 한 달쯤은, 여행이 아닌 일상으로 낯선 도시를 걷고 싶다 조금은 수다스럽지만 눈부신 로마에서 한 달 동안, 지금까지 잠시 훑어보고 떠났던 로마와는 다른 로마를 발견하다. 여행을 떠나기 전, 낯선 장소에 대한 설렘과 자신만의 시간에 대한 기대를 안고 비행기에 오른다. 낯선 또는 꿈꾸던 도시에 도착해서 유명한 장소를 도장 찍듯이 다니고 가이드북에서 소개하는 소문난 맛집에 들르고 꼭 사야하는 아이템을 고르고 돌아오는 비행기를 탈 때면 처음의 기대는 이런 여행의 모습이었을까, 되묻게 된다. 지금까지의 여행이 오히려 여행의 목마름만을 부추기는 여행이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떠나고 싶다’가 아닌 ‘머물고 싶다’를 중심으로 새로운 풍경과 사람을 온전히 스스로 만나고 오랜 시간 머릿속을 뒤척이게 한 생각들과 마주하는 여행. 그 시간과 공간을 일상과 가까운, 머무는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한 달쯤, 로마』에 담았다.
구매가격 : 10,500 원
샐러드多
도서정보 : 박현신 | 2012-07-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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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소금, 식초면 충분히 훌륭한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재료가 간단한 샐러드일수록 오일과 소금, 식초로 정성스럽고 맛깔나게 채소를 코팅하고 섞는 방법을 알려주고,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샐러드는 그에 꼭 알맞은 한두 가지 특별한 재료를 추가한 드레싱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총 102가지의 샐러드 레시피는 과일과 함께 상큼하게, 해산물과 함께 색다르게, 육류와 함께 든든하게, 다양한 곡류와 함께 재미있게, 치즈와 함께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베이직basic, 육류meat, 해산물seafood, 과일fruits, 뿌리채소roots, 면류noodle, 치즈cheese, 곡류grain, 그 외etc, 딥dip의 10가지 분류로 나눈 샐러드들은 취향이나 필요한 영양소, 그때의 분위기, 지금 냉장고에 있는 채소로 바로 만들 수 있는 샐러드가 무엇인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가족 기담
도서정보 : 유광수 | 2012-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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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와 열녀는 살인을 은폐하기 위한 도구였다?
교묘하게 덧칠당한 옛이야기, 그 속에서 찾아낸 ‘스위트홈’의 허상!
효성스러운 아들, 절개를 지키는 열녀, 지엄한 남편과 정숙한 부인이 아닌, 자식을 생매장하는 부모와 부모의 간을 빼먹는 딸, 자식의 존재를 부정하는 아버지 등 불온하고 끔찍한 모습들이 우글우글한 우리 옛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소장파 국문학자인 유광수 연세대 교수가 고소설과 현대소설, 우리 설화와 외국 옛이야기를 넘나들며 그 속에 숨어 있던 삶의 진실을 찾아낸다.
삼국유사에는 「손순매아」라는 고전적인 효자담 이야기가 실려 있다. 가난한 집의 가장인 손순이 노모를 더욱 극진히 모시기 위해 자신의 어린 자식을 땅에 묻으려고 산에 올라갔다가 땅에서 돌 종을 발견하게 되고,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임금이 그를 ‘지극한 효자’로 칭송하여 상을 내렸다는 줄거리다. 그런데 정말 손순은 효도하기 위해 아이를 생매장하려던 것일까? 아무리 가난해도 손자를 땅에 묻어버리길 원하는 노모가 있을까? 저자는 손순이 가난한 살림에 먹을 입을 덜기 위해 자식 살해를 모의했던 것이고, 이 이야기를 이를 효라는 명목으로 치장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가부장의 시선으로 쓰인 고소설들이 어떻게 폭력적으로, 또 탐욕스러운 눈으로 여성의 모습을 그려내는지를 보여준다. 악독한 계모와 음탕한 첩들은 물론이고 지조 있는 기녀, 절개를 지키는 열녀, 현숙한 부인처럼 긍정적으로 묘사된 여인들 역시 한 꺼풀 벗겨보면 가부장의 욕망에 의해 일그러진 여성의 모습이다. '남편 말 잘 듣는 '현숙한' 본부인은 사실 남편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인형이나 다름없으며, 자식에게도 어머니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첩은 첩은 그저 가장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이다. 『옥루몽』의 양창곡은 기녀를 첩으로 맞으면서도 그들에게 순결을 요구한다.
저자는 고전에 통해서 그 안에 숨겨진, 차마 들춰보지 못했던 불편한 진실을 깨닫게 해준다. 때로는 참혹하고 모골이 송연해지겠지만, 마음 깊이 도사린 음험한 생각들을 꺼내들어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 두려운 현실을 피해 이야기 속에 꼭꼭 숨겨둔 가족의 신음과 한숨, 통곡을 들어보자.
구매가격 : 9,800 원
디지털 워
도서정보 : 찰스 아서 | 201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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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SF 소설 같은 기업 이야기, 디지털 워 1998년부터 지금까지의 15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컴퓨터와 휴대폰 등 스마트기기를 통해 궁금한 것은 언제든 검색할 수 있게 되었고, CD보다는 mp3 플레이어나 휴대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짜투리 시간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너무나도 익숙해진 이 상황은 소비자의 편의성,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구글과 애플에 의해 이루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로 애플은 400조, 구글은 200조에 가까운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많은 책들이 이들의 성공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를 논한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디지털의 세계는 이미 전쟁 상황이다. 누가 이겼는지를 알고 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왜 거기서 전쟁을 시작했는지, 15년 전 IT 분야의 가장 큰 회사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이들을 막지 못했는지, 유수의 통신사와 전자회사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 내막을 들여다봄으로써 다음 전쟁터는 어디인지, 어떤 작전을 짜야 하는지 알 수 있다면 미래의 승리자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새 책 \"디지털 워\"는 바로 그 전쟁을 다루고 있다. 성공요인을 분석한 것이 아니라 그 전쟁터에서 누구누구가 싸웠는지, 그들은 어떤 작전을 썼고, 왜 이기고 졌는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베테랑 기자답게 자신의 주장보다는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를 바탕으로 매우 디테일한 정황을 담고 있으며, 각각의 상황마다 반대 입장 또는 경쟁자들의 인터뷰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에서 25년간 IT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찰스 아서는 이 책을 통해 검색, 음원,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 시장에서 누가 승자인지를 평가하고 있다. 또한 어떤 회사가 부를 차지하고, 디지털 세계의 다른 부분에 대한 지배를 행사할지,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결정할 주인공이 될 것인지를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 워라 불리는 이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는 그 끝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 사용자 경험을 충분히 만족시킬 또 다른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는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 다만 새로운 전쟁터에서 다음 전쟁을 기다리고 있는 기업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 존재한다는 것만은 명확하다. 검색 1998년까지만 하더라도 검색 자체가 수익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야후의 제리 양은 검색이 잘 될 경우 사용자가 그 결과만 클릭하고 바로 사이트를 떠날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 그 상황에서도 구글은 말 그대로 창고에서 세 명의 학생이 모여 검색 사업을 시작했다. 최적의 결과를 최대한 빨리 화면에 띄우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애드워즈라는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수익을 만들어 낸다. 2000년 말 700만 달러의 이익을 낼 당시 그들은 겨우 백 명이었다. 환호해도 좋을 그때, 구글은 조용히 잠수를 했다. 경쟁자인 넷스케이프를 잡기위해 익스플로러를 무료로 뿌리며 반독점 소송에 휘말렸던 \"사악한 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였다.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의 페인과 메흐디는 검색 개발을 위해 18개월의 시간과 1억 달러의 자금을 요구했다. 최고의 인재들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구글이 커나갈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 2000년 인터넷 벤처기업들의 파산 덕분에 구글은 싼 값에 서버를 조달할 수 있었다. 운영체제는 무료 리눅스를 변행해 사용했다.) 음원 가장 작은 플레이어에 많은 음악을 빠르게 전송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애플의 아이팟이다. 애플 또한 2001년 아이팟을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2003년 여름까지 그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거인\"에게 엉덩이를 보이지 않기 위해서였다. 아이팟은 도시바의 플래시메모리와 그들만의 파이어와이어 기술을 통해 이전 기기들보다 30배나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주었다. 또 30핀 독 커넥터를 사용하면서 그들만의 주변기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갔다. 아이팟이 단순한 플레이어에서 그치지 않고 음원이라는 사업으로 확대된 것은 아이튠즈 뮤직스토어 때문이다. 음반업체를 끌어들여 음원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고 아이팟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만든 이 아이튠즈의 윈도우 버전은 2002년 중반에 도입되었다. 상대적으로 기능은 적지만 월마트나 베스트 바이 등 유명 매장에서는 살 수도 없고, 하얀 헤드폰으로 정체성을 만들고 유행을 타기 시작한 아이팟은 2009년까지 매 분기마다 판매량이 증가하며 애플에게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었다. (애플은 불법복제 방지에 대한 방법론과 수익 배분에 대한 음반업체와의 협상에서 상당히 유리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시장점유율이 겨우 5% 밖에 안 되는 미약한 존재라고 엄살을 떤 잡스의 협상력 덕분이었다.) 스마트폰 애플은 휴대폰이 아이팟의 시장을 가져가리라 예측하고 휴대폰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모토로라와 함께 만든 최초의 기기, 락커 폰은 무참히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기로 했다. 당시 스마트폰 시장은 노키아의 심비안, RIM의 블랙베리를 비롯, 팜과 제휴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점하고 있었다. 여기에 200여 개발 인력으로 뛰어든 애플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차갑기만 했다. 하지만 그들은 기적을 만들었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매뉴얼이 필요없는 사용의 편리함, 놀라운 배터리 성능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로 반격에 나섰으나 계속 실패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노키아와 함께 윈도우폰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무료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활용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만든 것은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는 검색을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이 아이폰을 이긴다면 모바일 검색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태블릿 빌 게이츠가 태블릿을 처음 선보인 것은 2000년이었다. 잡스는 2002년 게이츠를 만나고 나서 태블릿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0년 태블릿 세상은 애플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태블릿에 사용되는 정전식 스크린은 매우 비싸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을 대량으로 생산하며 갖추게 된 구매력을 통해 훨씬 쉽고 싸게 조달할 수 있다. 관련 기술 또한 아이팟, 아이튠즈, 아이폰을 통해 충분히 갖추고 있었다. 계속 사용해도 10시간이나 가는 배터리, 바로 켜지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휴대가 가능한 디자인. 여기에 적당한 가격과 수많은 앱, 콘텐츠는 아이패드를 최강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잡스는 이 기기를 PC가 아니라 제 3의 범주에 속하는 기기라고 표현했다. (hp와 RIM도 이에 대응하는 태블릿을 만들어 시장에 내놨으나, 판매부진으로 사업을 접었다. 40% 할인, 99달러 판매 등의 땡처리도 진행됐다. 현재 태블릿에서 애플의 대항마는 삼성이다.) 그 밖에 탄자니아의 어부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휴대폰으로 출항 준비를 하고, 시장 상인과 어획물을 내려놓을 장소를 결정할 수도 있다. 한 어부는 휴대폰이 생긴 후 자신의 수입이 30% 증가했다고 말했다. 현재의 변화 속도라면 GPS, 음성 인식, 클라우드 동기화, TV 스트리밍 등이 몇 년 이내에 일상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10년에서 15년이 지나면 누구나 그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어부들은 영상통화를 통해 갓 잡은 생선의 크기와 품질을 보여주며 가격을 협상할 것이다. 어디서 잡았는지는 GPS를 통해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의 쓰임새가 점점 더 가치를 더해가는 것이다. 여기에 인터넷의 미래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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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용론
도서정보 : 문현실 | 2012-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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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용론』은 성경과 관련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저자의 개인적 해석으로 풀어서 쓴 것으로 추상 에세이(abstraction essay)로 보면 될 것이다.
-작가의 말 中-
저는 기전여자중학교를 졸업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그 모든 시간이 기독교적인 교육을 정식으로 나름의 교과 과정에 근거하여 정식으로 배운 것입니다. 더욱이 저희 외가가 기독교 집안으로 자라면서 어머니한테 기독교적인 가정 안의 교육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어떠한 믿음, 즉 예수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의 확정 시간까지 많은 고난과 고뇌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수녀가 되고자 보냈던 7년 정도의 시간에서 그분에 대한 확신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쉽게 작성된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탈무드(Talmud: 유대 인 율법학자의 구전과 해설을 집대성한 책)를 무척 좋은 책이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보다 가깝게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지혜로 형성할 수 있는 충족된 책이라는 판단입니다. 그의 본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동화 작가로서 가능성에 기대를 가지며 이 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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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산다는 것과 잘 산다는 것의 차이는 뭘까
도서정보 : 진정철 | 2012-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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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혹시 ‘열심히 산다는 것’과 ‘잘 산다는 것’에 관하여 혼돈을 겪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두운 청춘은 말합니다, “당신이 뭘 아느냐고.”. 사회는 치열합니다. 경쟁과 또 경쟁을 하고 또 서로가 악착같이 물고 늘어집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나는 과연 열심히 살고 있을까, 잘살고 있을까,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그저 위로만 해주는 감성적인 내용에서 벗어나 인간 변화 자체의 모색을 제공해주며, 저마다의 생각에 따른 자극제가 될 것이고, 차 한 잔 마시는 마음으로 가볍게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생각할 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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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여행
도서정보 : 최갑수 | 2012-07-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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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꼭 담아두고 싶은 우리나라 감성여행지 99곳에 대한 최갑수 작가의 트래블 에세이. 낡고, 손때 묻은, 아련한 그리움이 흐르는 여행지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 그리고 빈티지풍의 사진들. 작은 카메라 하나 메고, 가벼운 운동화 꿰신고 그냥 훌쩍 떠났을 뿐인데, 그 소박한 여행은 켜켜이 쌓여 위로가 되고 추억이 된다. 그리고 그 위로와 추억이 모여, 어느새 메마른 삶 전체를 윤기 나게 바꾸기도 한다. 그런 감성여행의 힘이 바로 최갑수식 여행의 매력이다. 이 책에는 그의 일상적인 여행의 방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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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도서정보 : 류한상 | 2012-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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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가 흐르는 곳, 호주 태즈매니아 여행 가이드북. 권역별 여행지 집중 소개와 호텔·레스토랑 등 태즈매니아관광청과 함께 찾아낸 맞춤형 여행정보 제공하고, 3박4일에서 9박10일까지 최적의 여행 일정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타임 워리어 (Time Warrior)
도서정보 : 스티브 챈들러 | 2012-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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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동기부여 코치’인 스티브 챈들러가 전하는 성공의 비밀! 예전에 읽었던 시간 관리 책은 기억 속에서 전부 지워 버려라! 아마존 시간관리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당신은 시간의 뒤를 ?는 사람인가? 실상 우리는 대부분 시간에 쫓기며 살아간다. 매일 하루가 끝날 무렵이면 끝내지 못한 일들을 뒤로 미루며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하루를 성급하게 60분 단위의 ‘조각’으로 나눈 다음, 한 조각 한 조각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을 지켜본다. 그러고는 ‘하루가 다 어디로 가버린 거지?’라며 의아해한다. 《타임 워리어》는 시간을 다루는 혁명적 시도인 비선형적(non-linear)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스티브 챈들러는 우리에게 초대장이자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우리가 현재보다 훨씬 더 나은 존재, 즉 시간을 쫓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창조하는 ‘시간의 전사(戰士)’가 되라고 제안한다. 이 책과 함께 101가지 챕터의 여정을 마치고 나면, 평범하고 선형적인 시간 인식의 돌덩이가 시간의 전사의 비선형적(non-linear) 비전이라는 황금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이 강력하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익히고 나면, 옛날처럼 시간의 뒤를 ?아 다니며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느라 전전긍긍하며 시간의 노예로 살던 시간은 기억에서 잊힐 것이다. 우리는 왜 매번 일을 뒤로 미루는가? 승자는 집중하고 패자는 산만하다. 기존의 시간 관리 프로그램들은 미래에 과도할 정도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처리해야 할 일들이 줄을 서서 끝없이 미래로 향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시간 관리의 바탕이 되고 있는 것은 두려움이며, 그렇게 항상 무거운 미래를 짊어지고 다니는 것은 매우 감당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서 생기는 것이 바로 병적일 정도로 심각한 미루기이다. 우리는 완벽주의라는 이름하에 모든 일을 뒤로 미루고, 더 이상 대범한 행동이나 무모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는 게 시들시들한 사람에게는 놀랄 만한 성공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간단하다. 패자는 할 일이 많은데 너무 바빠서 지금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승자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외부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내 생각이 문제이다. 모든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생각에서 비롯된다. 일을 미루면 두려움이 점점 더 커지고, 우리의 마음은 돌덩이처럼 무거워진다. 모두 미래를 너무 많이 생각할 때 벌어지는 일이다. 선형적 시간(linear time)은 당신이 태어나는 동시에 시작되어 죽는 순간에 끝난다. 죽음이 직선의 끝인 것이다. 그 긴 직선 위의 시간 동안 인생은 일의 연속이고, 그러다 어느 순간 삶의 조명이 꺼진다. 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할 수 있는 한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이 너무 많다. 또 그로 인해 떠오르는 감정 때문에 고민하느라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다. 그들은 생각하고 고민하느라 낭비한 모든 시간을 행동하는 데 사용했을 수도 있었다. 일을 미루는 이유는 미래의 일을 거대하고 무서운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힘이 들지 않는 작은 일부터 끝내면 그 다음부터는 계속해서 작은 일들을 이어서 할 수 있게 되고, 미루던 습관으로 괴로워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시간의 뒤를 ?지 말고 시간의 전사의 방식으로 하루를 창조하라!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선형적 시간 관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시간의 전사’가 되는 것이다. 시간의 전사는 시간을 비선형적으로 생각한다. 그렇다면 비선형적 시간 관리(non-linear time management)란 무엇인가? 이것은 ‘지금 바로’ 행동하겠다는 결심이다. 즉, 비선형적 시간 관리란 일을 눈앞에 두고 지금 할지 나중에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지금 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했다면, 그 일은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어야 한다. 성공하고 싶으면 지금 하는 일을 잘하면 된다. 미래에 대한 걱정은 삶보다 앞서 달리는 것과 같다. 속도를 늦추고 현재의 순간을 만끽한다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비선형적 방식은 속도를 늦추고 바로 ‘지금’에 집중하는 것이다. 미래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우리들에게 당장 오늘 하루에 집중하라는 저자의 강렬한 제안은 도전적이면서 위안을 준다.
구매가격 : 9,100 원
브레인 해킹(Brain Hacking)
도서정보 : 김규봉 | 2012-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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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차기 여권 대선 후보의 뇌가 해킹당하는 사건, 베일에 싸인 중국의 음모를 파헤쳐라! 뇌 과학과 나노기술을 소재로 한 스릴감 넘치는 과학 추리 소설! [브레인 해킹]은 공학, 첩보, 군사 정보 등을 바탕으로 하드보일드 스타일의 간결한 문장과 사건의 빠른 전개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작품을 발표한 김규봉 작가의 최신작이다. 인간의 뇌 구조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나노기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구성한 이 책은 첨단산업 정보를 둘러싼 중국 기업과 국정원 간의 산업스파이 전쟁과 함께 경제 영역을 넘어 한국 정치에까지 개입하려는 중국의 음모를 다루고 있다. 현실적인 배경 속에서 하이테크 기술을 담은 과학추리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프로페셔널의 숨겨진 2%(세트)
도서정보 : 서미영 | 2004-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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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접어들면서 인재 시장의 주류는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에서 프로페셔널로 교체됐다. 특정 비즈니스에 필요한 업무 지식과 기술은 물론, 시장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요즘 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재의 전형이다. 이 책은 프로페셔널을 시장 안에서 새롭게 정의 내리고, 커리어를 가치 있게 하는 성과와 그것을 지속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저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조건과 함께 전략적 실천 방안들을 제시하면서,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를 결정하는 2%를 자신 안에서 끌어내라고 말한다. 프로페셔널은 현재의 자신에 대해 분명한 욕구 불만을 가진 상태에서 부족한 2%를 목표로 한다. 한편 넘치는 2%는 휴머니즘과 감성으로 발휘해 고객으로부터 가치를 끌어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2%, 하루 30분을 자기 계발에 투자함으로써 커리어 경영에 실천적으로 임해야 한다. 별책 [커리어 경영 노트]는 막막하지만 직장생활을 당장 때려치우고 싶을 때, 삶의 급격한 전환이나 기회를 맞이했을 때, 또는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에 직면했을 때와 같은 상황에 대비해 목표 관리를 도와주고, 인생과 직업의 터닝 포인트에서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구매가격 : 7,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