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303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Ⅱ 1871(English Classics1,303 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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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에 수록된 142편의 이솝 우화를 3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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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15 이솝의 새롭게 번역한 이솝 우화Ⅲ 1912(English Classics1,315 AESOP’s Fables; A New Translation by AESOP)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의 새롭게 번역한 이솝 우화 1912(AESOP’s Fables; A New Translation by AESOP)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의 새롭게 번역한 이솝 우화 1912(AESOP’s Fables; A New Translation by AESOP)에 수록된 284편의 이솝 우화를 4권으로 분권해 소개해 드립니다. 표지를 제외하고, 13점의 칼라 삽화와 70여점의 흑백 삽화가 포함되어 있어 보는 맛을 더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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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301 이솝이 쓰고, 조지 파일러 타운센드가 옮긴 이솝 우화Ⅴ 1867(English Classics1,301 Aesop's Fables by Aesop Translated by George Fyler Townsend)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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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솝이 쓰고, 조지 파일러 타운센드가 옮긴 이솝 우화 1867(Aesop's Fables by Aesop Translated by George Fyler Townsend) 5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조지 파일러 타운센드가 옮긴 이솝 우화 1867(Aesop's Fables by Aesop Translated by George Fyler Townsend)에 수록된 312편의 이솝 우화를 5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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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314 이솝의 새롭게 번역한 이솝 우화Ⅱ 1912(English Classics1,314 AESOP’s Fables; A New Translation by AESOP)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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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솝의 새롭게 번역한 이솝 우화 1912(AESOP’s Fables; A New Translation by AESOP)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의 새롭게 번역한 이솝 우화 1912(AESOP’s Fables; A New Translation by AESOP)에 수록된 284편의 이솝 우화를 4권으로 분권해 소개해 드립니다. 표지를 제외하고, 13점의 칼라 삽화와 70여점의 흑백 삽화가 포함되어 있어 보는 맛을 더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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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단장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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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新編 銀河鉄道の夜」』(新潮文庫)
30마리의 아마가에루(雨蛙)(청개구리)들은 나무 열매와 꽃을 모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들의 일은 벌레 친구들의 부탁을 받아 나무 열매와 꽃을 모으거나 멋진 정원을 가꾸는 일이었다. 어느 날 그들은 우연히 지나가던 길에서 ‘외국산 위스키(舶来ウェスキイ)’라는 술을 팔고 있는 방랑자 참개구리를 만난다. 모두들 그 술을 매우 좋아해 많이 마셨지만, 대금을 지불할 수 없어 술집 주인인 참개구리의 하인이 되고 만다. 그는 자신을 단장으로 하는 카이로단을 결성하고, 청개구리들에게 이를 “따르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하겠다”며 가혹한 노동을 강요받는다. 하지만 순박한 청개구리에게 노동을 착취하는 참개구리 단장과의 계속된 갈등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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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달팽이와 너구리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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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新編 風の又三郎』(新潮文庫)(蜘蛛となめくじと狸)
저자의 처녀작품!!
세 동물의 공통점은 교활하게 다른 동물을 함정에 빠뜨려 죽이고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 했다는 점이다. 이 세 마리도 뭔가 연루되어 서로 욕설을 주고받으며 싸우고 있다. 하지만 세 동물의 최후는 비참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 속에 지옥행 마라톤에 비유하고 있지만, 그 끝은 지옥이라는 보상이 없는 이야기다. 이른바 권선징악의 평범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거미(蜘蛛), 은빛 달팽이(蛞蝓), 그리고 얼굴을 단 한 번도 씻지 않은 너구리(狸)는 모두 뛰어난 선수들이었다. 그들이 어떤 종류의 선수였는지 저는 알지 못한다. 산고양이에 따르면 그들은 실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고 한다.’<본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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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불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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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銀河鉄道の夜』(角川文庫)(貝の火)
새끼 토끼 호모이는 익사 직전의 종다리(雲雀)를 구해주고 그 보답으로 왕의 선물인 ‘조개의 불(貝の火)’ 보주(寶珠)(보배로운 구슬)를 받는다. 호모이는 주변 동물들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았으나 여우의 유혹에 넘어가게 된다. 아빠의 거듭된 경고에도 호모이의 악행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호모이의 아버지에 따르면 이 ‘조개의 불’을 망가뜨리면 안 된다고 주의를 준다. 하지만 잘못으로 조개의 불은 흐려지고 깨지고,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와 사라진다. 결정적으로 ‘조개의 불’이 깨지면서 호모이의 눈에 가루가 들어가 실명을 하고 만다. 선행을 하면 보주라는 것을 공덕으로 보상을 받지만, 자만으로 호모이 희망의 보주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다.

구매가격 : 3,000 원

26일 밤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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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新修 宮沢賢治全集』)제9권(筑摩書房)(二十六夜)
음력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이와테현 키타카미(北上)강 송림에 사는 올빼미떼에게 일어난 사건을 담고 있다. 6월의 밤이 되면 시시하나(獅子鼻)가 있는 숲에 모여 올빼미(梟) 법사의 호장(護章)이라는 경전을 읽고 그곳에 모인 올빼미들에게 설법한다. 불경의 내용은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올빼미인 우리가 이 비참한 세상에서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불교 사상과 미야자와 겐지만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작품이라고 느꼈다. 이 불경은 겐지가 직접 만든 것이지만 불교에 귀의한 겐지답게 격조가 높다. 한밤중의 숲의 26일 밤에 기도를 올리는 올빼미들의 모습이 환상적으로 그려진다. 세 마리의 어린 올빼미 새끼 중에서 가장 온순하고 신앙심이 깊었던 호키치(穂吉)는 인간 아이에게 잡혀 심한 학대를 당한다. 올빼미 법사가 설법하는 경전은 모든 생명체는 살아가면서 다른 생명을 빼앗고 살아야 한다는 것, 그 죄업과 슬픔과 고통, 죽어도 다시 윤회의 굴레 속에서 끝없는 올빼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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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돈농학교의 돼지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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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新編 風の又三郎』(新潮文庫)(フランドン農学 校の豚)
농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의 이야기로 어느 날 교장 선생님이 “사망 동의서에 도장을 찍으라”는 말을 듣고 도장을 찍었다. 평온하게 살다가 갑자기 사망 동의서에 도장을 찍으라고 강요당하는 것이다. 슬픔과 절망감에 식욕을 잃은 돼지는 강제 비육이라는 끔찍한 일을 당한다. 돼지는 슬퍼서 입맛이 없어 하룻밤 사이에 살이 빠졌다. 하지만 동의를 구하려 하지만 돼지는 울면서 거부한다. 모든 생명 있는 것을 자비롭게 여기는 미야자와 겐지의 채식주의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바람의 마타사부로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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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童話集 風の又三郎』(岩波文庫)
미야자와 겐지의 단편 동화로 신비로운 책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하는 하나의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책이다. 계곡 강변의 작은 마을의 소학교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다. 어느 날 한 명의 학생이 전학을 온다.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마을 사람 외에는 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소년은 신비로운 빛을 띤 존재로 그려진다. 아이들은 그를 “바람의 마타사부로(風の又三郎)”라고 부른다. 마타사부로가 나타나는 곳에는 반드시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그들과 만나고 교류하며 헤어지기까지 단 12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을 아이들의 심상 풍경을 현실과 환상의 교차로 그려낸 이야기로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신비한 소년의 이야기는 역시 이와테 하나마키(岩手花卷)의 자연 속에서 자란 저자의 관찰력이 빛을 발한다. 이방인 마타사부로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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