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의 행복찾기 2권

도서정보 : 세네카 | 2017-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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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는 원로원에서 고매(高邁)한 인격과 격조 높은 웅변으로 명성이 높았으나, 로마의 클라우디우스제 때에 황후(皇后) 멧사리 나의 참소로 코르시카 섬에서 9년 동안 유배생활을 하다가 클라우디우스제가 멧사리나와 이혼하고 아그리피나가 데리고 온 전 남편 아들의 개인교수가 되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세네카의 행복찾기 1권

도서정보 : 세네카 | 2017-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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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는 원로원에서 고매(高邁)한 인격과 격조 높은 웅변으로 명성이 높았으나, 로마의 클라우디우스제 때에 황후(皇后) 멧사리 나의 참소로 코르시카 섬에서 8년 동안 유배생활을 하다가 클라우디우스제가 멧사리나와 이혼하고 아그리피나가 데리고 온 전 남편 아들의 개인교수가 되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자작시

도서정보 : 김원준 | 2017-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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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글이 써보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글들을 모아 만든 시집.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가벼운 주제들에 대한 얘기들과, 새벽 감성 돋는 글들.
본인이 글을 쓰고, 친구들의 사진들을 모아서 꾸려낸 책.

구매가격 : 500 원

시계절

도서정보 : 이지연 | 2017-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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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피는 꽃들과 사랑에 빠지고, 간장게장, 매실 그리고 겨울 어묵과도 사랑에 빠지는 시. 독자들의 가슴속에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어줄 시집, 바로 『시계절, 도레미파솔라時』이다. 시집의 저자 이지연은 본인의 시 「늘 이만큼의 거리」를 계기로 시집을 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으로 유명한 시인 이정하의 이름으로 본인의 시가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보고 이정하 시인으로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시집을 내고 시를 찾아가라`는 메일을 받았다.
저자는 잃어버린 시를 되찾기 위해 결국 시인이 되었다. 그저 시가 좋아서 시를 썼다는 저자 이지연의 아름다고 따뜻한 내면의식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그녀의 시를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시가 너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나에게 안부를 묻다

도서정보 : 김민정 | 2017-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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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와 함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

엄마들의 감정은 대단히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전업주부, 일하는 주부 가릴 것 없이 우리는 같은 배를 탄 엄마라는 이름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집안일과 가족들을 챙기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뒤, 고요해진 밤이 되면 뭔가 허전한 마음이 밀려올 때가 있죠. 가족을 위한 나는 있는데, 나를 위한 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를 만날 때면 제자리걸음만 하는 내가 초라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도대체 나는 누구일까? 누구를 위한 삶인가? 그동안 너무 무심하게 나를 대했습니다. 내면의 내가 누구인지,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지금껏 모르고 살아왔죠.
...

구매가격 : 8,000 원

유연한 지성의 단련법

도서정보 : 사이토 다카시 | 2017-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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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고 불안할수록
지식의 축적을 넘어
지성의 단련이 필요하다

“지성은 고난과 냉혹한 현실에 직면했을 때
...

구매가격 : 9,100 원

더 이상 참지 않아도 괜찮아

도서정보 : 고코로야 진노스케 | 2017-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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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심리 카운슬러가 알려주는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비법

“좋아하는 일만 한다는 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즐거운 일이에요.”

...

구매가격 : 9,100 원

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도서정보 : 이미령 | 2017-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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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칼럼니스트 이미령의 인간적인 책 읽기
불교계에서 다독가이자 애독가로 알려진 북칼럼니스트 이미령이 작품 속 인물을 중심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에 대해 풀어낸 독서 에세이. ‘우리는 왜 문학을 읽는가?’라는 물음에 저자는 ‘위로’라는 화두를 붙들고 문학 속 인물을 좇는다. 작품 속에서 인간의 고통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으며, 그들이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사유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문학작품 속 인물들은 하나같이 삶의 고통과 대면하며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들의 웃고 우는 모습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유하는 힘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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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100 원

트립도기

도서정보 : 권인영 | 2017-1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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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여행 메이트
반려견과 함께한 30일 유럽여행,
그 찬란한 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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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좀 빌립시다 (문학동네시인선 055)

도서정보 : 이현호 | 2017-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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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의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에서 55편의 시가 빠짐없이 투과해나가는 구멍 하나가 있다면 바로 "쓰다"라는 말일 것이다. 시인은 글을 쓰는 자인 동시에 몸을 쓰는 자이기도 하여 저만큼 앞서 몸을 던진 뒤 그만큼 글로 뒤좇아보기도 하고 또 반대로 저만큼 앞서 글을 던진 뒤 그만큼 몸으로 뒤좇아보기도 한다. 몸과 글, 글과 몸, 이 둘 가운데 어느 무게가 상대가 앉은 시소를 가라앉힐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서로에게 기울다 말다 하는 반복 속에 저도 모르게 스미는 각도가 있다면 아마 시라는 종류의 이름일 것이다. 시집을 다 읽고 났을 때 귀가 먹먹하면서 묘하게 슬픔이 인다면, 그 안개에게 먹힌 것 같은 답답한 심정에 갇혀버린다면, 우리는 이현호 시인이 의도한 적 없지만 의도치 않게 쳐둔 그물망에 걸려든 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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