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최고의 인맥 만들기

도서정보 : 나카지마 다카시 | 2013-04-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자기 혼자서는 살아 갈수 없다. 좋은 사람을 많이 사귀고, 다른 사람한테 사랑받으면서 살아가야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좋은 사람을 많이 사귀는 방법, 즉 인맥 만드는 방법을 조언하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출세하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사업을 해서 성공을 하려면 꼭 줄과 빽, 즉 인맥이 필요하다. 인맥이 없으면 출세는커녕 낙오자가 되기 십상이다. 정치가, 공무원, 판. 검사, 기업인, 은행원, 교사, 경찰,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도매업자, 소매업자, 자영업자, 식당주인, 미장원 원장, 호프집 주인, 청소부까지 인맥이 없으면 진급도 안 되고 돈도 못 벌고 성공도 하지 못할 뿐더러 자기 자리를 유지하기도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인맥을 많이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출세한 사람이나 기업의 최고 경영자나 권력을 쥐고 있는 정치가나 판검사 또는 돈 많은 부자와 인맥을 형성할 수 있을까? 또 비즈니스에 관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과 교제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알기 쉽게 제시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좋은 인맥을 손쉽게 만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매스컴이나 수첩의 활용에서부터 회사 안과 밖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또 독서는 어떻게 하고, 신문과 잡지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어 명함은 어떤 식으로 만들어서 인맥을 만드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인터넷과 메일 등 모바일 기기의 사용법까지도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는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 곁에 두고 필요할 때 마다 찾아보면서 힌트를 얻는데 유용한 자료로 쓰면 좋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인맥을 구축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상은 넓고도 좁다. 서너 다리를 건너면 누구나 서로 연결된다. 예로, 한 사람이 1백 명을 알고 있다면 한 다리를 거치면 1만 명, 또 한 다리를 건너면 1백만 명, 그리고 또 한 다리를 건너면 1억 명이다. 이렇게 낯선 이도 알음알음 다 이어지는 세상에 인맥이 없는 곳은 없다. 이 책은 인맥 만들기의 컨셉트에서 노하우까지 당신에게 필요한 여러 실천방법을 최대한 상세하게 쓴 최고의 인맥바이블이다. 혼자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구매가격 : 4,000 원

나폴레온힐의 성공원리 (2-2 실천편)

도서정보 : 나폴레온 힐 | 2013-04-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폴레온 힐은 기자로 활동하던 중 20세기의 대 부호 철강 왕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 그에게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그의 성공원리를 체계화하고 성공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세상에 널리 알린 성공 이론의 대가이다.
그의 이 정신 유산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지혜와 깨달음을 주고 있다.

이제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내면에 가지고 있던 위대한 힘을 자극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춰 놀라운 가능성을 발휘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 글에서 자신에게 새로운 의미와 방향을 제시해주는 내용이 있을 때는 곧바로 새로운 힘을 개발하는 습관을 길들이도록 하길 바란다.

이제 여러분의 위대한 힘이 이미 자기 안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거대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해 그 힘을 스스로 깨우고 다듬을 수도 있을 것이다.
긍정적 자세는 모든 성공의 기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마치 태어날 때 운명을 결정하는 두 가지 봉투를 받아서 세상에 나오는 것과 같다.
한 봉투는 자신의 정신력을 깨닫고 이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을 때의 축복이고.
또 다른 봉투는 이 힘을 깨닫지 못하였을 때 받을 온갖 종류의 벌이다.

사실 역경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그 역경을 어떻게 맞을 것인지, 아니면 그 역경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것인지, 또는 그 역경에게 무엇을 빼앗길 것인지는 여러분의 정신 자세에 달려있다.
다른 사람들이 절망의 노예가 되어 버린 역경으로부터 은혜의 씨앗을 발견한 사람들은 무수히 보았을 것이다.

아직도 인생에서 무엇을 얻을지를 정하지 못해 목표가 희미하면 먼저 이 목표를 정하라.
목표가 없으면, 그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 없고 당신의 마음은 항상 부정적이고 게으른 상태에 머물게 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긍정적 목표를 정해놓고, 이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계획하며 구체적인 행동을 한다. 세상에 목표 없이 달리는 마라토너는 하나도 없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의 성공원리>를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분권한 책이다.
제1권 기본편은 성공의 원리와 비결을,
제2권 실천편은 성공의 방법과 지혜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의 성공원리> 제2권 실천편이다.

초콜릿에 얼음덩어리를 집어넣고 “에스키모 아이스크림”이라고 불렀던 이 사람은 작은 행동 하나 실천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여기 나폴레온 힐의 지혜 말들은 이제 당신에게 “성공의 스파크”를 일으켜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365일 세일즈의 기술 (2-1 기본)

도서정보 : 팀코너 | 2013-04-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고의 세일즈맨에게 필요한 자질들은 모든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와도 같다. 그래서 이것은 판매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첫째. 건강한 육체이다.
이것이 없으면 마음도 몸도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만큼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므로 적당한 식사, 수면, 휴식, 운동 등에 신경을 써서 항상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둘째. 용기이다.
이것은 특히 세일즈 분야에서 성공하고자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이다. 세일즈는 원래부터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고도의 긴장감이 도는 일이기 때문이다.

셋째. 상상력이다.
성공적인 세일즈맨에게는 아주 필수적인 요소다. 그것은 고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고객의 입장, 필요, 그리고 목적 등을 위해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넷째. 말씨이다.
세일즈맨의 목소리는 듣기 좋아야한다. 뚜렷하고 분명하게 발음해야한다. 패기 없는 음성은 유약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러므로 확신과 자신에 찬 굳건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말해야 열정을 가진 사람처럼 보인다.

다섯째. 붙임성 있는 성격이다.
최고의 세일즈맨이란 그와 함께 있으면 누구라도 즐거워지도록 하는 기술을 익힌 사람이다. 그는 고객이 물건뿐 아니라 세일즈맨 자신도 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자신감이다.
이것은 자기최면 자기암시이다. 자신감이란 원하는 목표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는 마음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365일 세일즈의 기술>을 두 권으로 분권한 책이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한권의 책을 두 권으로 나눈 것이다.
제1권은 <기본편>으로 세일즈의 기술을 알기 쉽게 썼으며,
제2권은 <실천편>으로 세일즈의 판매방법을 다루었다.

이 책은 <365일 세일즈의 기술> 제1권 기본편이다.
세일즈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은 이제 당신의 세일즈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나폴레온 힐의 성공원리 (2-1 기본편)

도서정보 : 나폴레온 힐 | 2013-04-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폴레온 힐은 기자로 활동하던 중 20세기의 대 부호 철강 왕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 그에게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그의 성공원리를 체계화하고 성공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세상에 널리 알린 성공 이론의 대가이다.
그의 이 정신 유산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지혜와 깨달음을 주고 있다.

이제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내면에 가지고 있던 위대한 힘을 자극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춰 놀라운 가능성을 발휘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 글에서 자신에게 새로운 의미와 방향을 제시해주는 내용이 있을 때는 곧바로 새로운 힘을 개발하는 습관을 길들이도록 하길 바란다.

이제 여러분의 위대한 힘이 이미 자기 안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거대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해 그 힘을 스스로 깨우고 다듬을 수도 있을 것이다.
긍정적 자세는 모든 성공의 기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마치 태어날 때 운명을 결정하는 두 가지 봉투를 받아서 세상에 나오는 것과 같다.
한 봉투는 자신의 정신력을 깨닫고 이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을 때의 축복이고.
또 다른 봉투는 이 힘을 깨닫지 못하였을 때 받을 온갖 종류의 벌이다.

사실 역경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그 역경을 어떻게 맞을 것인지, 아니면 그 역경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것인지, 또는 그 역경에게 무엇을 빼앗길 것인지는 여러분의 정신 자세에 달려있다.
다른 사람들이 절망의 노예가 되어 버린 역경으로부터 은혜의 씨앗을 발견한 사람들은 무수히 보았을 것이다.

아직도 인생에서 무엇을 얻을지를 정하지 못해 목표가 희미하면 먼저 이 목표를 정하라.
목표가 없으면, 그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 없고 당신의 마음은 항상 부정적이고 게으른 상태에 머물게 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긍정적 목표를 정해놓고, 이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계획하며 구체적인 행동을 한다. 세상에 목표 없이 달리는 마라토너는 하나도 없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의 성공원리>를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분권한 책이다.
제1권 기본편은 성공의 원리와 비결을,
제2권 실천편은 성공의 방법과 지혜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의 성공원리> 제1권 기본편이다.

초콜릿에 얼음덩어리를 집어넣고 “에스키모 아이스크림”이라고 불렀던 이 사람은 작은 행동 하나 실천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여기 나폴레온 힐의 지혜 말들은 이제 당신에게 “성공의 스파크”를 일으켜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365일 세일즈의 기술 (2-2 실천)

도서정보 : 팀코너 | 2013-04-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고의 세일즈맨에게 필요한 자질들은 모든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와도 같다. 그래서 이것은 판매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첫째. 건강한 육체이다.
이것이 없으면 마음도 몸도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만큼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므로 적당한 식사, 수면, 휴식, 운동 등에 신경을 써서 항상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둘째. 용기이다.
이것은 특히 세일즈 분야에서 성공하고자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이다. 세일즈는 원래부터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고도의 긴장감이 도는 일이기 때문이다.

셋째. 상상력이다.
성공적인 세일즈맨에게는 아주 필수적인 요소다. 그것은 고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고객의 입장, 필요, 그리고 목적 등을 위해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넷째. 말씨이다.
세일즈맨의 목소리는 듣기 좋아야한다. 뚜렷하고 분명하게 발음해야한다. 패기 없는 음성은 유약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러므로 확신과 자신에 찬 굳건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말해야 열정을 가진 사람처럼 보인다.

다섯째. 붙임성 있는 성격이다.
최고의 세일즈맨이란 그와 함께 있으면 누구라도 즐거워지도록 하는 기술을 익힌 사람이다. 그는 고객이 물건뿐 아니라 세일즈맨 자신도 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자신감이다.
이것은 자기최면 자기암시이다. 자신감이란 원하는 목표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는 마음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365일 세일즈의 기술>을 두 권으로 분권한 책이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한권의 책을 두 권으로 나눈 것이다.
제1권은 <기본편>으로 세일즈의 기술을 알기 쉽게 썼으며,
제2권은 <실천편>으로 세일즈의 판매방법을 다루었다.

이 책은 <365일 세일즈의 기술> 제2권 실천편이다.
세일즈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은 이제 당신의 세일즈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그 청년 바보의사

도서정보 : 안수현 | 2009-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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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바보 의사 안수현의 유작!
안수현이 쓰고 이기섭이 엮은 『그 청년 바보 의사』. 유행성출혈열로 33세에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놓은 안수현의 삶을 그가 남긴 글을 통해 되새기고 있다. 먹먹하고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면서, 우리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도록 이끈다.
어느 청년 바보 의사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환자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면서 몸을 치유해줄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헤아렸다. 의약분업사태 때는 동료의 비난 속에서도 파업이 아닌 환자를 선택하여 병원을 지켰다. 군의관이 되어서도 예수님의 흔적을 따르는 데 소홀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신실하고 이웃을 향한 애정은 충만한 채 온몸과 온마음으로 진정한 섬김의 삶을 살다간 그가 세상에 남긴 사랑을 전달한다. 의사 가운을 입은 예수님을 만났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곳곳에는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글을 실었다. 사람들에게 기억된 그의 모습을 보게 된다.

구매가격 : 6,000 원

필하모니아의 사계

도서정보 : 오재원 | 2010-1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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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이야기 『필하모니아의 사계』. 바이올린을 든 의사가 들려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작곡가 43인의 115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필하모닉의 이야기들과 자세한 설명을 담아 말러, 베토벤, 리스트, 슈만, 모차르트, 하이든, 슈베르트, 쇼팽, 레스피기 등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설명을 담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힐링 보트 피스보트 1

도서정보 : 이채이 | 2013-05-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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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피스보트(Peace Boat) 크루즈 세계 여행 체험기!
영혼과 육체의 평화, 나와 모두를 위한 치유의 시간
힐링 보트, 피스보트
1. 피스보트는 크루즈 여행이다
86일 간의 테마 여행이지만, 선박 내에서 피스보트 측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느냐 안 하느냐는 개인적인 선택사항이다.
따라서 낭만적이고 멋진 크루즈 세계일주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나 크루즈 세계여행에 대한 독보적이며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미리 봐두어야 할 크루즈 선박에 관한 정보와 해상의 조건, 여행의 가이드가 포함돼 있다.
2. 피스보트는 나와 모두를 위한 치유의 여행이다
NGO 피스보트(Peace Boat)가 기획하고 주최하는 나눔의 정신,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지속가능한 개발, 세계 속의 나의 의미와 더불어, 실생활에 유익한 GET 프로그램과 재미 있고 흥미로운 참여 프로그램들도 풍부하다.
NGO 피스보트의 취지와 정신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며 세계 곳곳의 기항지를 들러 문화유산을 둘러보거나 각국과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이 책으로 작가가 얻는 수익금은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멸종 위기 눈표범들을 위해 기부됩니다.
나눔과 타인에 대한 배려. 지속가능한 개발, 약소국과 세계 빈곤국의 구제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NGO의 이념은 다양하지만, 하나입니다. 평화와 공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작가의 말을 빌러 이 책의 인세 수익금이 어떻게 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부에 앞서:
"이 책을 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나로서는 꼭 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감사의 말이기도 하다. 솔직히 고백하면, 책을 써서 내가 얻는 수익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건 내가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신인이라는 이유도 있겠고, 인세라는 것이 조금 복잡한 분배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아무튼 이 얘기를 뜬금없이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의 값진 돈으로 사 주신 이 책으로 내가 얻는 수익금은 처음부터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멸종 위기의 희고 보풀보풀한 꼬리를 가진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당당히 외친 것에 비해 표범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만큼 대단하지 않다. 나로서는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이나, 여전히 눈표범 밀렵의 실상을 막는 데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을 안다. 적어도 내 인세가 하루를 영위할 양식이 되고, 상처에 바를 연고를 사고. 이런 소소한 곳에나마 도움이 되길.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눈표범. 이 친구들은 밀렵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했는데, 책에서 읽어보니 이 친구들을 돕는 단체가 있다고 하여 그곳에 기부하고자 결정했다. 이것으로 1인분의 지구 자원을 소모하면서 살고 있는 한 명의 인간이 조금은 밥값을 했다고 생각해도 좋을지.
아직 한참 모자란 것 같긴 하지만, 나로서는 두근거리는 시작이다..."
_작가의 말 중에서
[본문]
"한국에서 지낼 때 일에 치여 나도 모르게 예민해졌던 것, 바쁜 일상 때문에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고 지냈던 것을 생각하면 배 안에서 지냈던 나날은 우리로 하여금 좀 더 너그럽게 지내는 법을 배우도록 해 주었고, 남에게 베풀며 사는 게 좋겠다는 마음을 갖게 했다. 과거든 최근이든, 이전에 받은 상처나 안 좋았던 일은 이미 깨끗하게 잊혀졌다.
이렇게 배 안에서 지내는 나날들은 (물론 일을 하러 간 거였지만) 힐링 그 자체였다. 무언가를 받고, 얼마나 좋은 것을 받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 우리를 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존중 받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무엇보다도 값진 시간이었다. 내가 너무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도 꼭 갔으면 좋겠다, 이런 무모하고 맹목적인 제안은 할 수 없다. 여러분이 피스보트에 승선하고 싶다면,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이 늘 햇살 머금은 고양이 잔등처럼 부드럽기만 할 수도 없고, 따뜻한 온기를 머금기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그간의 피로가 누적되어 가던 중 만난 피스보트 승선의 기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구매가격 : 3,500 원

The Prince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0)

도서정보 : 니콜로 마키아벨리 | 201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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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君主論) 영문판.
1512년 마키아벨리가 집필하였고, 출판은 그의 사후에 이루어졌다. 당시 이탈리아는 많은 도시국가로 분열되어 세력다툼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유럽 제국은 절대왕제에 의해 강력한 통일국가를 형성하고 있었고, 프랑스와 독일은 이탈리아를 침략할 기회만 노렸다. 마키아벨리는 이 같은 정치적 상황에서 이탈리아 시민 가운데서 새로운 주권자, 즉 시민적 주권의 대표자가 되는 시민적 군주의 출현을 희망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이 설파하였다.
“시민적 군주가 된다 함은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고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니 만큼 군주는 민중을 자기편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군주는 아직 내외의 적으로부터 자기와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힘을 갖춘 교묘한 지혜가 필요하다. 군주는 악덕에 의하지 않으면 지위를 보존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악덕의 오명을 쓸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특히 군사 면에서는 시민군을 편성해야 하며, 결코 용병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정치의 냉혹한 원리를 추구한 마키아벨리는 근대 정치학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진다.

구매가격 : 2,000 원

Siddhartha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1)

도서정보 : 헤르만 헤세 | 2013-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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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영문판.
1922년에 발표된 장편소설. 헤르만 헤세가 초기의 몽상적 경향을 탈피하고 소설의 무대를 동양으로 옮겨 내면의 길을 탐색한 작품이다. 싯다르타는 산스크리트로 목적을 달성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이름으로서, 원래는 석가의 어릴 때의 이름이다. 헤르만 헤세는 싯다르타라는 인물이 내면의 자아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노장사상(老莊思想)을 언급하는 등 동양의 초월주의를 강조하며 동서양의 세계가 조화된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9: 무정

도서정보 : 이광수 | 2013-04-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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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이광수의 첫 장편소설로 1917년 1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126회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되었고, 1918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근대문학사상 최초의 장편소설로 간주되며 이광수의 작가적 명성을 굳히게 한 작품이다.
경성학교의 영어교사인 이형식은 김 장로의 딸 선형에게 영어 개인교습을 한다. 선형의 가정교사 노릇을 하던 중 형식은 어렸을 때 알던 은사의 딸인 영채의 소식을 듣는다. 양반가문의 딸인 영채와는 정혼된 사이이다. 영채는 투옥된 애국지사인 아버지를 구출하기 위하여 기생이 되었으면서도 형식을 위해 정절을 굳게 지킨다. 기구한 운명에 희롱 당하면서 온갖 고초를 겪다가 뒤늦게 형식을 만나게 되는데...

구매가격 : 5,000 원

The Sorrows of Young Werth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2)

도서정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2013-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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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영문판.
괴테의 장편소설. 1774년 간행. 친구인 케슈트너의 약혼녀 샤르로테 부프에 대한 괴테 자신의 실연(失戀) 체험과, 괴테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던 예루잘렘이 유부녀에게 실연당해 자살한 사건(1772.10.30)을 소재로 쓴 작품이다. 당시에 새로운 장르였던 소설에서 시대와의 단절로 고민하는 청년의 모습을 묘사함으로써 문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며, 이에 공감한 젊은 세대의 자살이 유행하였다. 나폴레옹도 이 작품의 애독자로서 진중에서도 휴대하면서 되풀이해 읽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일약 괴테의 문명을 떨치게 했고, 다른 나라의 문학에 끼친 영향도 크다.
베르테르는 젊은 변호사로서 상속사건을 처리하러 어느 마을에 왔다가 로테를 알게 되고 그녀를 열렬히 사랑한다. 그러나 로테에게는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공사(公使)의 비서가 되어 먼 나라로 떠나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슬프도록 아름다운 황후 심청 上

도서정보 : 박세정 | 2012-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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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 부처님께 비나이다. 몽운사 화주승이 우리 절의 부처님이 영검하시어 빌어서 아니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 하여, 심청이 부친 무자생 심자 학자 규자가 공양미 삼백 석을 지성으로 시주하면 눈을 떠서 성한 사람 된다 하옵길래 이렇게 소녀 몸을 팔아 공양미 삼백 석을 지성으로 부처님전에 공양하였습니다. 소녀 심청이의 정성과 공양미 삼백 석을 부처님께서 흠향[歆饗:신명(神明)이 제물을 받음]하신 걸로 알고 이 한 몸 어버이를 위하여, 부친 눈뜨게 하오려고 이 물로 뛰어내리옵니다. 소녀 죽어 황천에 가서, 소녀가 부처님 뵈올 적에 우러러보게 해 주시고, 부처님께서 소녀를 보올 적에 떳떳이 당당하게 보아 주셔야 하옵니다. 이팔청춘 내맡기고 죽는 소녀 심정 헤아리시어 부처님 뵈옵는 날 소녀 부친 광명 천지 보시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아니하오니 소녀 죽어서나마 소원 이루게 하옵소서. 효녀의 심볼로 오랜 세월 각인된 그 이름, 심청. 오랜 세월을 격하고 2012년 현재, 다시 눈을 뜬다. 장편 소설 2권이라는 엄청난 분량으로 알차게 재해석 된 우리의 고전 ‘심청전’ 그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구매가격 : 7,800 원

슬프도록 아름다운 황후 심청 下

도서정보 : 박세정 | 2012-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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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사 사연을 다 아뢰고 엎어져 백수풍진 고루 겪은 두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더니 갑자기 목청 높여, “아이고 내 딸 청아! 이 아비를 얼른 너 있는 데로 데려가라.”하며 땅을 치고 통곡함을 마지않았다. 심황후 이 말을 들으시고, “아이고, 이분이 누구시뇨?” 말을 다 마치지도 아니하여 눈에서 피가 돋고 뼈는 녹는 듯하기에, 나라 국모라는 사실도 잊고 버선발로 뛰어내려 심봉사를 얼싸안는다. “아버지, 아버지! 살아왔소. 청이 살아왔소. 내 분명히 인당수에 빠진 청이랍니다.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아 고기밥이 될 뻔했던 나를, 황제 폐하께서 인당수에서 다 죽게 된 나를 구해 살리시어 지금은 귀하고도 귀한 황후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제는 눈을 떠서 딸의 얼굴 보옵소서.” 효녀의 심볼로 오랜 세월 각인된 그 이름, 심청. 오랜 세월을 격하고 2012년 현재, 다시 눈을 뜬다. 장편 소설 2권이라는 엄청난 분량으로 알차게 재해석 된 우리의 고전 ‘심청전’ 그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구매가격 : 7,800 원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도서정보 : 정만섭 | 2012-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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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통령 박정희』는 숭고한 결의로 일생을 바친 박정희 대통령의 탄생 일화에서 시작하여 가난했던 유년기와 청년기, 그리고 격동의 시기를 보낸 전성기와 대통령으로 임하여 조국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인 모든 시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가난한 농민의 자식으로 태어나 위기의 조국을 수호하는 군인으로, 헐벗고 굶주린 국민들의 눈물을 기억하는 거듭난 박정희 대통령. 이제 무거운 신념과 의지로 대한민국의 뿌리 깊은 빈곤과 부패를 걷어낸 위대한 그의 행보를 다시 되짚어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한국 남자들의 편견과 무지

도서정보 : 박경택 | 201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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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국 남자들의 편견과 무지』는 한순간의 실수로 포경수술을 받고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한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온 저자의 회고록으로, 포경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편, 본인의 불행했던 삶을 예시로 들며 포경수술의 불필요성을 역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군 복무 중 의무적으로 받은 포경수술로 인해 심대한 부장용을 앓았으며, 그로 인해 남성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상실했다고 믿는다. 이 글은 이러한 피해의식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의학적 소견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위대한 개츠비(한글판+영문판)

도서정보 : F. 스콧 피츠제럴드 | 2012-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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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2번째 작품, 위대한 개츠비 도서출판 더클래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 받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질 수 있다. 또 새로운 읽기는 번역에서도 다르게 느낄 수 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접 원서를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제작하여 증정한다.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세계문학을 아끼는 사람에게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12번째로 선정한 작품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를 새롭게 만난다. 전 세계 부동의 스테디셀러 F. 스콧 피츠제럴드가 남긴 불멸의 고전, 위대한 개츠비 미국을 대표하는 문호, 피츠제럴드는 1925년 《위대한 개츠비》를 발표하면서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위대한 개츠비》를 빼놓고 미국 현대 소설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미국은 청교도적인 경건함이 무너지면서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위대한 개츠비》는 그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부동의 스테디셀러이다. 슬프고 아름다운 아메리칸드림의 실체를 예리하게 포착한 걸작! 개츠비식 사랑과 삶이 남긴 기념비 작품 《위대한 개츠비》의 의미가 남다른 것은 암울한 시대적 위기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설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과 이미지, 구체적인 묘사와 표현력, 새롭고 파격적인 시점 등 문학적으로도 대단히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 인간 본연의 쓸쓸함과 고독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 부와 성공에 대한 열망과 낭만적 사랑은 평생 피츠제럴드의 문학을 지배한 모티프이다. 이 작품에는 개츠비의 낭만적 삶을 통해 미국의 과도기와 인간의 근원적 욕망, 젊은 날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희망이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서정적인 묘사와 기발한 풍자, 빛나는 문장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만나는 듯한 매력적인 《위대한 개츠비》를 새롭게 만나 보자.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열면서 인간의 욕망과 순수함을 모두 아우른 《위대한 개츠비》는 시대를 거슬러 여전히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관찰하면서도 아름답게 쓴 미국 소설 중 하나다. _뉴요커 《위대한 개츠비》는 피츠제럴드가 위대한 잠재력을 가진 작가임을 보여 주는 증거다. _뉴욕타임스

구매가격 : 2,900 원

삼국지 1

도서정보 : 나관중 | 2013-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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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난세를 헤쳐 나가는 사고와 처세의 지혜가 담겨있는 人生 교과서

삼국지는 원래 제목이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로 수호전(水滸傳), 금병매(金甁梅), 서유기(西遊記)와 함께 이른바 '사대기서(四大奇書)'라 높이 평가되는 소설로, 이처럼 동양에서 오랜 세월을 두고 많은 사람에게 읽힌 책은 아마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마치 삼국의 혼란에 휩싸인 것처럼 혼돈과 아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간사함에 빠지고, 때로는 나약한 자신의 모습에 한숨짓고, 때로는 지략을 얻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지만 이내 지쳐버리는 그들에게 삼국지의 세상을 보여 주고 싶다.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들어가서 진지하고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삼국지. 치열한 경쟁 관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용기와 포부 그리고 지혜가 담겨있는 인생 교과서이다. 만약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삼국지를 통해 용기와 지혜의 열매를 향유한다면 인생의 성공과 번영을 추구하는 주출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작가소개
판권
삼국지 1
책머리에
유비와 관우 장비 그리고 조조
차례
도원(桃園)결의
어지러운 천하
십상시(十常侍)의 난
황제를 바꾼 동탁
주인을 배반한 개
십팔로군(十八路軍)
우연히 얻은 옥새
세력 다툼

■ 출판사 서평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들어가서 진지하고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삼국지. 치열한 경쟁 관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용기와 포부 그리고 지혜가 담겨있는 인생 교과서이다. 만약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삼국지를 통해 용기와 지혜의 열매를 향유한다면 인생의 성공과 번영을 추구하는 주출돌이 될 것이다.

■ 책속 한문장

대개 천하의 대세는 갈라진 지 오래 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친 지 오래 되면 또다시 갈라진다. 주나라도 멸망할 무렵에는 일곱 나라로 갈라져 싸우다가 진나라에 합쳐지고, 진나라가 멸망하자 초나라와 한나라로 갈려 싸우다가 다시 한나라에 합쳐졌다. 그러나 한나라도 마지막 시절에 이르러서는 길고도 엄청난 난리에 휩쓸렸다.

유비, 관우, 장비는 비록 성은 다르지만 이미 형제의 의를 맺었으니,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고난과 위험을 이겨 내며, 위로는 나라에 보답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편히 하겠습니다.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나지는 않았으나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죽기를 원하오니, 천지신명은 저희의 뜻을 굽어 살피시어 의를 배반하고 정을 잊은 자는 하늘과 사람이 함께 벌주도록 하십시오.

손견은 몇몇 군졸을 불러 횃불을 밝히고 우물에 들어가 보라고 하였다. 군졸들은 건장전 우물 속에서 한 여인의 시체를 건져 내었다. 비록 오래 된 시체였지만 조금도 상한 데가 없어 마치살아 있는 듯하였다. 그 여인은 궁중 옷차림을 하고 있었으며, 목에는 조그마한 비단 주머니가 걸려 있었다. 주머니 안에는 금 자물쇠로 잠긴 주홍빛 작은 상자가 들어 있었는데, 열어 보니 뜻밖에도 옥새가 들어 있는 게 아닌가. 사방이 네 치 길이로 생긴 윗면에는 다섯 마리의 용을 새겨 놓았으며, 한쪽 모서리가 떨어진 곳은 황금으로 때워져 있었다.

구매가격 : 2,500 원

삼국지 2

도서정보 : 나관중 | 2013-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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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난세를 헤쳐 나가는 사고와 처세의 지혜가 담겨있는 人生 교과서

삼국지는 원래 제목이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로 수호전(水滸傳), 금병매(金甁梅), 서유기(西遊記)와 함께 이른바 '사대기서(四大奇書)'라 높이 평가되는 소설로, 이처럼 동양에서 오랜 세월을 두고 많은 사람에게 읽힌 책은 아마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마치 삼국의 혼란에 휩싸인 것처럼 혼돈과 아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간사함에 빠지고, 때로는 나약한 자신의 모습에 한숨짓고, 때로는 지략을 얻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지만 이내 지쳐버리는 그들에게 삼국지의 세상을 보여 주고 싶다.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들어가서 진지하고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삼국지. 치열한 경쟁 관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용기와 포부 그리고 지혜가 담겨있는 인생 교과서이다. 만약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삼국지를 통해 용기와 지혜의 열매를 향유한다면 인생의 성공과 번영을 추구하는 주출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책속 한문장

우선 너를 여포한테 시집보내기로 약속한 뒤에 동탁의 첩실로 바칠 것이다. 그러니 네가 해야 할 일은 중간에서 그들 부자 사이를 떼어놓아, 여포로 하여금 동탁을 죽이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악이 없어지고 이 나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이는 모두 네 공이 될 것이다. 너의 뜻은 어떠하냐?

저는 집 안에 틀어 박혀서 지내 왔지만, 장군의 명성을 일찍부터 듣고 이 세상에서 단 한 분뿐인 영웅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남의 밑에 매여만 계시는군요.

복양성 안에 전(田)씨라는 부자가 있는데 하인만 해도 1천 명이나 되며 이 고을 제일의 부자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을 시켜 조조에게 ‘여포는 잔인하고 난폭하여 백성들이 몹시 싫어합니다. 지금 여포는 여양으로 갈 계획이라 성 안에는 고순만을 남겨 둘 생각입니다. 조 장군께서 어둠을 타고 공격해 오시면 제가 안에서 때를 맞춰 도와드리겠습니다’ 라는 밀서를 보냅시다. 이리하여 만일 조조가 나온다면 성 안으로 꾀어 들여 네 곳 성문에 불을 지르고 밖에 숨겨 두었던 군대로 들이치는 것입니다. 조조가 비록 하늘을 나는 재주가 있더라도 이러한 상황에서는 꼼짝도 못 할 것입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체험판] 남미로 맨땅에 헤딩 (천사의 중남미일주1-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도서정보 : 이수호 | 2013-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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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로 맨땅에 헤딩』은 저자가 140일간 중남미를 종단한 이야기를 담은 그 첫 번째 책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매우 불안한 치안, 버스만 탔다 하면 기본으로 10시간을 달리는 상상도 못할 크기의 대륙. 그리고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그곳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30여 개국을 여행해 나름 해외여행 전문가라고 남미를 우습게 본 마음도 약간은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후회막심이다. 게다가 브라질 물가는 왜 이리 비싼지!
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앞으로 5달. 이곳에서 잘 버텨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진다. 하지만 여행지에서의 행운은 언제나 내 편이었기에 이번에도 행운을 믿어보기로 했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모든 것이 새롭고 신비롭다. 신대륙을 처음 발견한 콜럼버스도 이런 느낌이었으리라.
코르코바두 언덕에 올라 바라본 대서양. 리우데자네이루가 왜 세계 3대 미항에 꼽히는지 실감했다. 또 이구아수 폭포를 보고 대자연의 겸손함도 배웠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탱고에 열광했고 아무런 정보도 없는 우루과이도 다녀왔다.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바릴로체에서는 제대로 늘어진 휴식을 취했고, 산티아고에서는 달곰한 와인도 맛보았다. 또 일 년 내내 비가 오지 않는다는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에서 즐긴 잊지 못할 달의 계곡 도보여행!
지구 반대편에 자리한 꿈의 대륙, 그곳엔 희망과 열정이 있었다.
브라질부터 멕시코까지 장장 140일의 어마어마한 일정. 중남미 종단기.
지금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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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3년 5월호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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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교양지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찾는 샘터

구매가격 : 1,900 원

오늘부터 엄마

도서정보 : 이창미 | 2012-1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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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다섯 살 쌍둥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다섯 살 쌍둥이의 부모가 되다! 이 책은 다섯 살 쌍둥이 딸을 입양한 가족이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가족 성장기’다. 보통 ‘입양’ 하면 신생아 입양을 떠올리지만, 저자인 이창미 씨는 ‘연장아 입양’(만 3세 이상의 아동을 입양하는 것)을 택했다. 연장아 입양의 경우, 다른 환경에서 여러 해를 살아온 만큼 서로 맞춰 나가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20대 초반에 ‘전신성 경화증’이라는 희귀병을 앓았고,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결혼 후 약을 끊으면서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후유증으로 약은 더 늘어나게 되었다. 입양기관에 신생아 입양을 신청했지만, 과거의 병력 때문에 그마저 거절당한다. 그러다 2년 뒤 기적 같은 인연이 찾아왔고, 다섯 살 딸 쌍둥이 가연이, 가은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입양 몇 달 후 둘째 가은이에게 ‘뇌병변 6급’ 장애 진단이 내려진다. 이 책에는 초보 엄마와 아빠, 그리고 다른 환경에서 다섯 살까지 자란 두 딸이 만나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갑자기 환경이 바뀐 탓인지 아이들은 입양 후 한 달간 밤마다 괴성을 지르며 울었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시도 때도 없이 떼를 썼다. 아이 우는 소리를 못 견디는 아빠, 천방지축인 아이들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버거워하던 엄마는 두 딸과 실랑이를 하며 한 걸음 물러서서 기다리고 넉넉하게 품어 주는 법을 배워 간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담담함과 솔직함이다. 아름답게 꾸미거나 훈훈하게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다. 저질체력 엄마에 예민한 아빠, ADHD 의심 판정을 받을 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큰딸 가연, 뇌병변 장애가 있어 뭐든 남보다 더딘 둘째 가은이가 함께 써가는 가족 이야기는, 완벽한 사람들만 입양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모난 부분을 다듬어 가고 부족한 조각을 채워 간다. 이렇듯 호들갑을 떨거나 과장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담담하게 품으며 앞으로 나아간 저자의 기록은 우리가 당연한 듯 품고 있던 것들을 다시 보게 한다. 당연히 엄마가 된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엄마’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게 하고, 가족이란 으레 늘 곁에 있는 것이라 여겨 왔던 사람들에게 가족 또한 사랑과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유기체임을 깨닫게 한다. 늦게 만나 서툴게 시작했지만 이 가족이 각자의 부족함과 상처를 딛고 ‘우리’가 되어 가는 과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가족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할 것이다. 월간 지령 500호 기념 공모 ‘당신의 삶을 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당선작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소설로 만들면 열두 권도 더 될 거다.” 흔히 듣는 이 말을 현실로 옮긴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지난해 말 월간 는 지령 500호를 맞아 ‘당신의 삶을 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공모를 실시했다. ‘한 사람의 진실한 삶은 마음이 움직이는 힘이 있고, 그러한 감동은 다른 사람에게도 살아갈 힘이 된다’는 믿음에 기반해, 독자 사연을 공모한 것이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삶의 이야기가 있다면 글 솜씨가 없어도, 아예 글을 몰라도 괜찮다는 아주 특별한 사연 공모였다. 총 155명이 응모했고, 이해인 수녀, 주철환 JTBC 대PD, 김미라 라디오 작가, 박인식 KBS PD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다섯 차례에 걸친 심사 끝에 이 책의 저자인 이창미 씨가 당선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류해 어떤 책을 어떻게 쓰고 만들고 다듬고 알릴 것인지를 의논해 책을 만들어 갔다. 그리고 기획부터 자료 수집, 계약, 집필, 목차 구성, 윤문, 디자인 등 아홉 달에 걸친 전 과정은 월간 를 통해 중계되었다.(2012년 2월호~12월호) ‘모든 사람에게는 경이적인 스토리가 있다.’ 작가 폴 오스터의 말이다. 한 번도 전문적으로 글을 써본 적 없는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쓴 이 책은, 유려한 필력을 자랑하는 책도 많지만 책이 주는 감동은 무엇보다 글쓴이의 삶이 가지는 힘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담담하게 읽어 내려간 이 책이 책장을 덮고 난 후 더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한 사람의 인생보다 더 감동적인 책은 없다.

구매가격 : 8,400 원

영문법원정대 3권

도서정보 : 박재성 | 2013-04-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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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영문법과 친해지기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었습니다!
우리 아이와 영문법의 첫 만남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500만부 판매 기록의 스테디셀러 <마법천자문>이 자부하는 탄탄한 스토리에 이미지 학습법이 더해지면 제아무리 영문법이라도 쉽고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Step 2. 영문법 알아가기
본문 한 권으로 해당 권의 영문법을 정복합니다!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는 주요 영문법 10가지를 뽑아, 한 권으로 하나의 영문법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총 10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문 사이사이에는 20개 정도의 학습 박스를 넣어, 재미와 학습 어느 한 쪽도 놓치지 않도록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Step 3. 영문법 활용하기
워크북을 통해 영문법의 실제 활용까지 학습합니다!
본문에서 학습한 영문법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더욱 구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워크북이 제공됩니다. 특히 워크북은 NEAT를 대비하여 읽기, 쓰기 영역을 특화하여 구성하였습니다.
① NEAT 영문법 : 본문에서 다뤄진 문법 표현들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운다.
② NEAT 쓰기 : 특별히 준비된 쓰기 공간을 통해 작문을 배운다.
③ NEAT 퀴즈 : 다양한 퀴즈를 통해 학습내용을 응용하여 익힌다.
④ NEAT 대비 실전 회화 : 본문에서 다뤄진 주요 회화 내용을 정리하여 소개한다.

구매가격 : 7,840 원

교과서가 쉬워지는 체험학습2 과학

도서정보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모든학교 | 2013-04-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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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학교〉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런 〈모든학교〉의 질 좋은 내용과 노하우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해마다 수만 명의 어린이들을 데리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의 성격상 엄정한 기준으로 체험 장소를 선정하였으며, 내용 면에서도 〈모든학교〉의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생생한 현장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만 있으면 마치 〈모든학교〉와 함께 체험 여행을 떠나는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2,800 원

진심은 어떻게 전해지는가

도서정보 : 김은성, 김도훈, 김대식 | 2013-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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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네트워크분석회사 CEO, 카이스트 교수가 만나 대한민국의 소통을 친구들이 모여 수다 떨 듯이 또는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누듯이 한 대화를 묶은 책이다. 소통이라는 큰 주제 아래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저자들은 7번의 대화를 통해 우리 시대 진정으로 필요한 ‘소통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불통의 사례들을 제시하며 어떻게 하면 공감하는 소통이 가능한지에 대한 대안들을 찾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1장에서는 소통의 개념을 정리하고, 2~4장에서는 조직에서의 소통 문제를 다룬다. 5장에서는 적절한 관계 수준의 소통을, 6장에서는 가족 간의 소통 문제를 이야기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대한민국에 필요한 소통 담론을 제시한다. 진정한 소통을 위한 소통의 삼각형, 담배 한 개비와 커피 한 잔의 소통법, 회식 이외에 가능한 조직 소통의 대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흥미로운 주제도 등장한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소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개념이나 실천법 등을 정리했다.

구매가격 : 11,200 원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도서정보 : 트레이시 맥밀런 | 2013-04-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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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 그리고 감추고 싶은 고민들,
그 실체 앞에서 불편한 진실을 밝히다!

지금은 결혼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결혼할 당신을 위한 책
결혼, 꼭 해야 하나? 20대는 괜찮았다. 일하고, 쇼핑하고, 놀고…… 그러다 30대에 접어들어 혼자 먹고 놀고 자는 것에 지치면 문득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온다.
‘나는 독신주의자도 아닌데 왜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 남자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는데?’
문제는 남자가 아니라 당신이다.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당신! 그런데도 남자 탓만 하는 당신! 그래서 이 책은 남자를 꼬드기는 법 대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고 여자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경험한 저자는, 교도소에 밥 먹듯이 드나들다가 변호사급 법률 지식을 터득하게 된 죄수처럼 풍부한 연애와 결혼 경험을 바탕으로 충동에 휘둘리거나 분노가 과하거나 조건만 따지거나 이기적이거나……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의 문제점을 10가지로 나누고 문제점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간다. 저자가 제시하는 맞춤식 해결책들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어느새 당신은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결혼하고 싶은 당신, 사랑하라, 더 많이 사랑하라
그렇다면 당신이 바라는 결혼은 어떤 모습일까? 드라마 속 신데렐라처럼 한순간에 신용불량자에서 럭셔리걸로 환골탈태하는 모습? 아니면 결혼정보회사의 등급표처럼 물질적인 조건에 따라 천편일률적으로 규격화된 모습?
그런 결혼은 이전에도 있었다. 얼굴도 보지 않고 조건만 따져서 결혼하던 시대도 있었고, 비천한 아가씨가 잘난 남자를 만나 팔자를 펴는 동화도 있었다. 결혼은 역사나 동화 속에서 정략혼, 약탈혼 등 여러 얼굴로 변화를 거치다가 마침내 오늘날과 같은 형태를 띠게 되었다. 왕자가 평민과 결혼하는 이 시대, 신분은 더 이상 결혼의 결정적인 조건이 되지 못한다. 못난 남자도 잘난 여자를 만나 인생 역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사랑만 있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현대의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자신의 에고를 제쳐놓고 자기방어 장치를 내려놓고 조건이 아니라 그 남자를 사랑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랑 말이다. 간단히 말해서 당신이 아직 미혼이고 정말 결혼하고 싶다면 결혼정보회사의 등급표를 들여다볼 것이 아니라, 백마 탄 왕자를 하염없이 기다릴 것이 아니라 당신만의 한 사람을 찾아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 사랑을 표현하라. 사랑을 느껴라. 아니, 사랑 그 자체가 되라. 곳곳에서 사랑을 보라. 마돈나의 말처럼 당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라. 그것이 결혼의 전제조건이다.

자신에게 더 솔직해져라
‘나는 왜 아직 결혼하지 못했을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왜 이렇게 결혼하기가 힘들지?’, ‘친구들은 모두 결혼했는데, 이제 나만 혼자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이자 새롭게 변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정말 인정하기 싫고 괴롭고 감추고 싶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분명히 드러난다.
이 책은 당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자를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남자에 대한 책도 아니다. 결혼이란 결코 남자를 찾는 일이 아니다. 남자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문제는 어쩌다가 당신이 그 많은 남자 중에 그 누구와도 결혼하지 못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 관한 책이다. 당신이 어떤 여자인지 알아보는 책이다. 당신이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알아보는 책이다. 어떻게 결혼할 수 있는 여자가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당연히 당신은 스스로 그런 여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누군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당신이 지닌 부정적인 면이 무엇이고 어떻게 당신의 발목을 붙들고 있는지를 제대로 평가하려면 지금 당신의 위치를 제대로 솔직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당신이 원하는 결혼은 힘들다.

결혼, 그 평생의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멋지게 사랑하는 법을 담은 이 책은 결혼하지 않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몇 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이 느껴질 것이다. 결혼을 하게 되리라는 희망이. 물론 결혼으로 가는 여정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그렇다고 머나먼 마라톤 경주도 아니다. 햇볕이 쨍쨍한 가을날, 오래도록 즐기는 근사한 산책과 같다. 불쑥 언덕이 나타날지도 모르지만, 느닷없이 개울이 나타날지도 모르지만 대개는 평탄한 평지일 것이다. 평생 동안 이어지는.
궁극적으로 결혼은 평생 계속되는 영적인 여행이다. 사랑은 본질적으로 영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결점이 있고 그 결점까지 사랑하기란 어렵기에. 남자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남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당신 자신을 친절하고 고결하고 믿음직하고 자비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결심을 했기 때문에 당신이 내내 원했던 바로 그것, 즉 사랑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마침내 순백의 신부가 되어 결혼식장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실제 경험에서 문제 파악을, 변화를 위한 전략에서 실천으로!
이 책은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애할 때 당신의 능력을 방해하는 커다란 문제를 하나씩 다루고 있는 각 장에서는 당면한 기본 문제를 먼저 논의한다. 그런 다음 숨어 있는 핵심 문제를 살펴본다. ‘내 삶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코너에서는 지금 당신이 저지르는 실수와 비슷한 저자의 실수담을 담고 있다. 또 ‘그 여자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서는 멋진 여자들이 어떻게 일을 망치고 있는지를 잠시 엿본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라보면 문제를 발견해내기가 한결 수월하고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모든 장에 들어 있는 ‘그 남자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서는 저자가 남자들로부터 배운 것들을 당신과 공유한다. 흔히 남자들이 당신을 겨냥하고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어쩌다가 당신이 그 근처에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이어 ‘변화를 위한 전략’에서는 그 해결책을 알아본다. 남자들에 관한, 결혼에 관한, 그리고 자신에 관한 마음을 바꾸는 것과 관계가 있는 해결책이다. 한순간에 변화하기란 분명 어렵다. 그래서 ‘변화를 위한 실천’에서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의 친구(엄마, 직장 동료, 전 남자친구)가 알고는 있지만 말하지 않는 것들이 당신의 진짜 얼굴’이라는 부분으로 각 장을 마무리한다. 이 코너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용기를 쥐어짜야만 겨우 당신에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당신이 알고 지내는 대다수 남자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지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신을 먼저 친절하고 고결하고 믿음직하고 자비롭고, 무엇보다 자아를 인정하는 사람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 책이 그 첫걸음을 떼는 데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메이드 인 차이나

도서정보 : J. M. 에르 | 2013-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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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프랑스로 입양된 중국 흑인이 출생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홀연 사라져버린다! 뒤쫓는 사람들을 간신히 따돌리고 중국행 비행기에 오르는데, 가는 곳마다 알 수 없는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급기야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다. 얽히고설킨 음모 속에서 한 주 동안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비밀을 밝히려는 자와 감추려는 자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도대체 그는 누구이고 그들은 무엇을 숨기려 하는가. 독자에게 말을 거는 쌍방향적 서술과 소설 끝에 \"보너스\"가 있는 독특하고 재치 있는 작품!

구매가격 : 7,700 원

책인시공

도서정보 : 정수복 | 2013-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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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산책자 정수복, 독서가들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비밀스러운 내면 속으로 걸.어.가.다. 『파리를 생각한다』『파리의 장소들』『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 등으로 이어지는 저서에서 에세이와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파리와 프로방스의 골목에 숨어 있는 "사색과 영감의 장소"들로 독자들을 이끌었던 사회학자이자 작가 정수복이 신작을 펴냈다. 그가 이번에 걸어들어간 곳은 특정 도시나 마을이 아닌 "책과 독서가들이 있는 시간과 공간"이다. 그에게 독서란 단지 "발"을 움직이지 않을 뿐, 언제나 "지금-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떠나 새로운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는 또다른 의미의 "산책"이었다. 그는 산책할 때마다 늘 가방 속에 책을 넣고 다녔고, 그가 산책하는 곳에는 늘 책과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책은 여러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다양한 책을 읽는 각양각색의 모습을 통해 책과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관계를 그려 보인다. 여기에는 이름이 잘 알려진 작가와 유명인 들만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도 자기만의 시공간에 책을 들고 등장해 고유한 풍경으로 피어난다. 그들은 집 안팎에서 책과 대화하고 교감하면서 인생이라는 작품을 만들어나간다. 침대에서, 버스에서, 전철에서, 도서관에서, 서점에서, 거리에서, 공원에서, 그리고 아침, 한낮, 저녁, 밤 시간에 관계없이, 어려서나 청춘일 때나 늙어서나,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견디고 즐기며 자기만의 내면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산책자 정수복이 문장으로 그려낸 독서가들의 초상, 그리고 사람과 책이 한곳에 아름답게 어우러진 일상의 풍경화 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어떻게 나쁜 습관을 멈출 수 있을까

도서정보 : 프레드릭 울버튼 / 수잔샤피로 | 201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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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으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어떻게 나쁜 습관을 멈출 수 있을까』. 삶이 중독으로 인해 서서히 병들어 가는 것을 막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풍부한 사례와 현실적인 조언, 전문적인 지식이 어우러져 있다. 저자들은 기록하는 습관부터 건전한 습관을 갖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매우 구체적인 극복 방법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도서정보 : 권경자 | 2013-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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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 명언』. 일부러 시간 내지 않아도 되는 짧은 아침 시간에 고전 한 구절을 읽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고전에서 건져 올린 보석 같은 삶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