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직장의 신
도서정보 : 경향신문 | 201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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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비정규직의 삶은 드라마보다 더 비참하다.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는 비정규직의 삶이 그대로 드러난다.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며 잡일까지 더해서 더 많은 양의 일을 한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은 현실에서는 가질 수도 없다. 드라마의 김혜수처럼 계약서대로 일할 수도 없다. 신분을 보장받지 못하고 미래가 없는 비정규직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본다.
“비정규직은 이제 ‘민주주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정규직?회사?정부가 폭탄 돌리듯 방치하는 사이 비정규직은 대물림되고 가족을 해체시키고 있다. 후마니타스 박상훈 대표는 “정치는 외부의 충격이 있어도 내부의 약자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며 “비정규직 문제를 보면 민주주의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짚는다.”
네 가족 모두 비정규직으로 사는 현실
대학에서 청소일을 하고 있는 김모씨(여?광주시). 본인과 세 딸 모두 비정규직이다. 김씨의 비정규직 이력은 2008년까지 8년째다. 지난 2000년 남편이 세상을 뜬 이후부터다. 남편은 남겨놓은 게 없었다. 재산은커녕 은행 빚 2000만원만 물려받았다. 15~24세의 세 딸, 초등생 아들과 함께였다. 더구나 두 딸은 ‘돈 먹는 하마’인 대학생이었다.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장례식 이튿날부터 식당에 일을 나가기 시작했다. 물론 비정규직이었다.
고생 끝에 세 딸은 모두 대학을 졸업했다. 하지만 하나같이 ‘번듯한’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 수십번씩 정규직 취업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다. 김씨는 “먹고 살기 어려워 그 흔한 과외 한 번 못 시켰고, 그 바람에 명문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탓”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시대의 현실이다. 비정규직은 전국민의 1/4이 되었고 이들의 삶은 숨겨지고 잊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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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망월고설
도서정보 : 김종현 | 2013-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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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의 삶과 꿈에 대한 작은 보고서 이 글은 한 시대의 주변부에서 육십여 년을 살아본 어느 민초의 삶과 꿈에 대한 작은 보고서다. 또한 이 글은 지금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세상을 참으로 열심히 살았고 도덕적으로 삼가해 살아온 삶이 왜 이렇게 힘겨운가 하는 어리석은 물음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상에서 우리는 열심히 노력하고 도덕적으로 삼가면 삶과 살림살이는 최소한의 안녕과 풍요가 보장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에서 이러한 믿음은 너무나 쉽게 깨어지고 또 이것이 왜 이러한가 하는 의문을 수없이 갖게 된다. 그래서 이 글은 수천 년간 그러하게 자리 잡고 있는 형상에 의문을 던지고 또 해답을 찾고자 어리석지만 용감하게 스스로의 사변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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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딛고 서서
도서정보 : 이병규 | 2013-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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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의 캐나다 이민 30년사 조기유학으로 남다른 자녀교육에 성공하기 해외에 나가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돈을 많이 벌어서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 소수민족으로서의 어려움을 무릅쓰고 주류사회에 편입해 눈부신 활약으로 찬란한 명성을 얻은 무용담…. 어쩌면 이런 것들이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의 공통 목표일지 모른다. 살기 좋기로 소문난 캐나다 이민도 예외가 아니다. 캐나다에 아직 가보지 못한 사람들은 몽고메리의 소설 『빨강머리 앤』에서 환상적으로 묘사되는 캐번디시 마을의 꿈같은 전원 풍경이나 눈 덮인 로키산맥의 장엄한 위용을 캐나다라는 나라와 거의 동일시한다. 어쩌면 미래의 모든 생을 다 걸고 내일 캐나다 행 비행기에 오를 사람도 오늘 밤까지는 혹은 도착 후 며칠간은 이런 이미지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이국에서의 승승장구를 꿈꿀 것이다. 그러나 눈부신 자연도 기억 속의 아름다운 이미지도 심지어 마음에 품은 원대한 꿈조차도 물 설고 낯 설은 타국에서의 ‘삶’을 대신해주지는 못한다. 끓어오르는 분노가 있어도 언어장벽으로 인해 표현할 수가 없고 학력과 지식이 있어도 써먹을 데를 찾기 힘들며 이곳과 마찬가지로 그곳에도 양심을 속이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게 이민생활의 리얼리티다. 이 책의 저자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겪게 된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결코 굴복하지 않고 불사조처럼 꿋꿋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우리에게 담담히 들려준다. 우연히 만난 악연(惡緣)으로 인해 파산에 이르고 수년에 걸친 재판과 난민신청 과정의 고통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기고 꿈을 향해 재기하기까지 이민생활에서 맞닥뜨린 삶의 진실을 포장 없이 밝혀주고 있다. 나아가 해외에서 살아가는 한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을 향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사회 곳곳의 문제에 대해 짚어본다. 저자 개인의 고통을 값 주고 산 캐나다 이민 30년사의 삶과 식견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지금 해외 이민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지와 환상 너머에 존재하는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이민자로서의 삶에 현실감을 부여해주는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내 마음의 비타민 10 용기의 명언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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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昨今)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힐링(Hilling)일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대부분 힐링을 얘기합니다. 따라서 힐링을 시대정신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힐링이 뭘까요? 알기 쉽게 말하자면 『건강해지자!』 이렇게 요약을 해 봅니다. 몸은 물론 마음까지 말입니다.
치유(治癒)란 완치하고는 다른 개념이지요. 더 이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를 말합니다. 힐링의 적확한 개념은 몸과 마음의 치유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회복 가능한 정도까지의 건강상태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지요.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힐링이 최근의 화두로 등장한 이유는 여유로운 삶과 평균수명의 획기적인 증가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늘어난 삶의 기간을 여유롭게 즐기려면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건강에 이르는 길은 의료기술에만 매달리기보다는 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일상의 습관과 생활양식을 통해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태동한 것이 바로 힐링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건강에 관한 소중한 경구들을 조합해 보았습니다. 부디 과거를 지혜롭게 살다 돌아 간 성현들의 지혜로운 말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정신과 육신을 보전하는데 작으나마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 마음의 비타민 9 희망의 명언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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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昨今)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힐링(Hilling)일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대부분 힐링을 얘기합니다. 따라서 힐링을 시대정신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힐링이 뭘까요? 알기 쉽게 말하자면 『건강해지자!』 이렇게 요약을 해 봅니다. 몸은 물론 마음까지 말입니다.
치유(治癒)란 완치하고는 다른 개념이지요. 더 이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를 말합니다. 힐링의 적확한 개념은 몸과 마음의 치유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회복 가능한 정도까지의 건강상태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지요.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힐링이 최근의 화두로 등장한 이유는 여유로운 삶과 평균수명의 획기적인 증가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늘어난 삶의 기간을 여유롭게 즐기려면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건강에 이르는 길은 의료기술에만 매달리기보다는 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일상의 습관과 생활양식을 통해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태동한 것이 바로 힐링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건강에 관한 소중한 경구들을 조합해 보았습니다. 부디 과거를 지혜롭게 살다 돌아 간 성현들의 지혜로운 말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정신과 육신을 보전하는데 작으나마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 마음의 비타민 8 시간의 명언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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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昨今)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힐링(Hilling)일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대부분 힐링을 얘기합니다. 따라서 힐링을 시대정신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힐링이 뭘까요? 알기 쉽게 말하자면 『건강해지자!』 이렇게 요약을 해 봅니다. 몸은 물론 마음까지 말입니다.
치유(治癒)란 완치하고는 다른 개념이지요. 더 이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를 말합니다. 힐링의 적확한 개념은 몸과 마음의 치유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회복 가능한 정도까지의 건강상태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지요.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힐링이 최근의 화두로 등장한 이유는 여유로운 삶과 평균수명의 획기적인 증가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늘어난 삶의 기간을 여유롭게 즐기려면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건강에 이르는 길은 의료기술에만 매달리기보다는 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일상의 습관과 생활양식을 통해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태동한 것이 바로 힐링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건강에 관한 소중한 경구들을 조합해 보았습니다. 부디 과거를 지혜롭게 살다 돌아 간 성현들의 지혜로운 말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정신과 육신을 보전하는데 작으나마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 마음의 비타민 7 이별의 명언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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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昨今)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힐링(Hilling)일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대부분 힐링을 얘기합니다. 따라서 힐링을 시대정신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힐링이 뭘까요? 알기 쉽게 말하자면 『건강해지자!』 이렇게 요약을 해 봅니다. 몸은 물론 마음까지 말입니다.
치유(治癒)란 완치하고는 다른 개념이지요. 더 이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를 말합니다. 힐링의 적확한 개념은 몸과 마음의 치유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회복 가능한 정도까지의 건강상태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지요.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힐링이 최근의 화두로 등장한 이유는 여유로운 삶과 평균수명의 획기적인 증가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늘어난 삶의 기간을 여유롭게 즐기려면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건강에 이르는 길은 의료기술에만 매달리기보다는 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일상의 습관과 생활양식을 통해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태동한 것이 바로 힐링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건강에 관한 소중한 경구들을 조합해 보았습니다. 부디 과거를 지혜롭게 살다 돌아 간 성현들의 지혜로운 말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정신과 육신을 보전하는데 작으나마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 마음의 비타민 6 건강의 명언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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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昨今)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힐링(Hilling)일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대부분 힐링을 얘기합니다. 따라서 힐링을 시대정신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힐링이 뭘까요? 알기 쉽게 말하자면 『건강해지자!』 이렇게 요약을 해 봅니다. 몸은 물론 마음까지 말입니다.
치유(治癒)란 완치하고는 다른 개념이지요. 더 이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를 말합니다. 힐링의 적확한 개념은 몸과 마음의 치유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회복 가능한 정도까지의 건강상태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지요.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힐링이 최근의 화두로 등장한 이유는 여유로운 삶과 평균수명의 획기적인 증가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늘어난 삶의 기간을 여유롭게 즐기려면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건강에 이르는 길은 의료기술에만 매달리기보다는 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일상의 습관과 생활양식을 통해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태동한 것이 바로 힐링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건강에 관한 소중한 경구들을 조합해 보았습니다. 부디 과거를 지혜롭게 살다 돌아 간 성현들의 지혜로운 말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정신과 육신을 보전하는데 작으나마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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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를 곳을 찾아서
도서정보 : 임안수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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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어떤 인사를 주고받나요? 우선 기본적인 인사를 나누겠죠? 안부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떤 말이 오고갈까요? “지금 어디 가세요?” 반드시 행선지를 물을 것입니다. “그래요? 무슨 일 때문이죠?”아마 행선지에 가는 이유를 물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방법을 묻고 그 일을 하는 이유나 목적 등을 묻겠지요? 물론 친분의 정도에 따라 진도가 어디까지 나갈지는 모르지만, 대개 인간의 반응은 대동소이할 것입니다. 어디를 무엇 때문에, 왜? 어떻게……. 이런 물음에 우리는 충분히 익숙해 져 있지요. 어디(Where)는 궁극적 지향점, 즉, 목표나 목적지를 말할 것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통해 머무를 곳을 찾을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삶에 있어 궁극적 지향점이 무엇인가? 삶의 본질은 근본적으로 마음이 머무를 곳을 찾아야만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취지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 길은 우선 꾸준한 독서가 중요할 것이고, 그 다음으로 많은 사색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길을 찾아 가는 곳에, 필자가 이 책과 함께 동반자가 되고픈 마음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세상을 이기는 성공전략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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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일중에서 결코 간단한 문제란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머리가 간단한 사람은 꼭 있습니다. 지혜는 방법과 전략이 나오는 근원이고, 방법과 전략은 지혜를 부려 쓰는 수단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평범한 방법으로 큰 성공이나 업적을 이룬 경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직 비범하고 지혜로운 방법과 전략이 있을 때 하나도 예외 없이 모두 성공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이 생각해낼 수 없는 방법과 전략을 강구해야 합니다.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아를 중심으로 하는 방식에서 뛰어 나와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폭넓게 고려한다면 자기가 뜻밖의 수확을 얻을 가능성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또한, 하찮은 것으로 시작하여 큰 성과를 창출할 때에는 분명히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지 눈앞의 현실만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생각을 폭넓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 가지 교훈을 통하여 반드시 성공하는 삶이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성공은 작은 일부터 시작된다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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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두 성공하기를 바라며, 또한 성공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노력과 정열을 바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성공을 이루고 행복을 느끼고 있는 사람은 생각만큼 많지 않은 듯합니다. 무한경쟁 시대의 환경에서 생존하고 성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올바른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성공을 이루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제1장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말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생을 평범하게 지내려고 하는 그런 사람은 몇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전체적인 것만 고려하고 유독 세심한 것들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는데, 매우 많은 경우에 세부적인 것을 잘하여 얻으면 곧 성공을 얻는 것과 같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옛 사람들이 이르기를 ‘제 집 하나를 쓸지 않는 자가, 어찌 천하에서 떨쳐 서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심한 것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슬쩍 당신을 스쳐 지나갈 것입니다.
제2장 곤경에서 벗어나는 지혜
곤경에 부딪치는 것은 현실생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곤경은 결코 절망인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문제를 해결하든지 그 해결책이 절대로 단 한 가지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길이 통하지 않으면 다른 길로 가면 되고 또 갈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곤경에 직면해서 용기와 신념을 충분히 가지고 용감하게 현실의 도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곤경에서 출로를 찾기 위해 노력을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곤경은 일종의 격려이고 또한 일종의 기회이므로 이 기회를 잡는다면 또 다른 성공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고 성공의 목표를 달성하여 보다 행복한 삶이되기를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New Moon Full Moon and Honey Moon (Natural 19 days Contraceptive Method)
도서정보 : Jeong In-Gook | 2013-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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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y married couple may be in thinking to choose to have their new child immediately or to have a preparing time for the child. And they will probably consider “Contraception”. Many couples choose the Combined oral contraceptive pill (COCP) because this method is very simple. But it makes to take the side effects also. Therefore for her health for her new child to have she shall choose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The Method is renowned as the most Catholic. In 1968 Roman Pope Paulus VI declared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is the only contraceptive method in the world. If her Menstrual Cycle is regular she can expect the Contraceptive Probability to be about 95%. For correct practice of Natural Contraceptive Method her Spouse must also know her Menstrual Cycle Information.
구매가격 : 7,500 원
벼랑끝 33인의 외침
도서정보 : 경향신문 | 201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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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금융위기로부터 시작한 한국의 2009년 경제위기는 가장 취약한 계층을 먼저 먹잇감으로 삼았다. 전국적으로 몰아닥친 1998년 IMF와 다르게 2009년의 경기침체 역시 청년실업자, 비정규직 노동자, 영세자영업자 등 우리사회의 약한 고리를 위협했다. 경제를 살리겠다며 집권한 이명박 정부는 마이너스 성장을 걱정해야 할 형편이었고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면에서는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었다.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늘리고 최저임금제를 더 낮춰 일자리를 늘렸고 월 100만원짜리 한시적 인턴제로 청년실업을 땜질하려는 발상은 이를 잘 보여줬다. 이후 정권이 바뀐 지금도 사회적 약자가 겪는 고통은 사라지지 않았다. 어렵고 힘든 노동의 조건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 봉건제 시대 노예를 연상시키는 신분제 질서가 201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2009년에 경향신문과 참여연대는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취약계층 노동자가 처한 현실이 어떠한지, 대안은 무엇인지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좌담회를 마련했다. 이 목소리는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있고 빈곤과 불안의 외침을 반영하고 있다. 새로운 박근혜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다음 정부를 기다리기에는 이들의 현실은 참혹하기때문이다. 4년 전의 대담이지만 이 모든 이들의 바램과 꿈이 그대로 살아 남아 2013년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 있다.
구매가격 : 500 원
한국에는 붕어빵이 산다
도서정보 : 경향신문 | 201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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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남단 마라도에도 ‘GS25’ 편의점이 불을 밝히고 있다.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광주 충장로…. 전국 대도시 어디를 가든 유명 신발?의류?화장품 브랜드 매장이 중심가를 점령하고 있는 모습은 서울 명동과 똑같다. 도시?농어촌 가릴 것 없이 전국 곳곳에는 똑같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이 들어서 있다. 당연히 소비 패턴은 획일화될 수밖에 없다. 제주대 허남춘 교수는 “서울에서 온 판박이 소비 구조에 마라도까지 편입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열고 있는 고기잡이 체험, 가요제, 요리대회 같은 1000여개의 축제 행사는 다른 지역 성공사례를 베끼기에 급급, 고유성이 실종된 상태다.
‘성형 공화국’은 오래된 얘기다. 거리엔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코, V자형 얼굴의 ‘김태희’ ‘전지현’이 넘쳐난다. 마네킹 같은 복제미인의 양산은 급기야 복스러운 코 같은 자신만의 개성을 부끄럽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똑같은 성냥갑을 쌓아놓은 듯한 아파트 문화는 복제도시의 근거지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주거지 중 아파트 비율은 53.0%이고, 인구의 47.2%가 아파트에 산다. 한국인들은 그 네모난 공간 안에서 고만고만한 안락과 고민에 “고민에 익숙해져 있다.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박사는 “1960년대 이후 압축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가치의 획일화가 지금의 복제사회를 형성했다”고 진단했다.
겉으로 보이는 풍경뿐 아니다. 고교생부터 20대, 주부?직장인, 장년?노인층까지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똑같은 일상의 판박이 삶을 보내고 있다. 가장들은 가족과 돈 걱정 속에 아침부터 밤까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삶을 살며 일에 매달리고 있다. 이들에게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건 위험천만한 일이다. 엄마는 직장을 다니든 안 다니든 자녀 교육에 ‘올인’한다. 획일적인 삶을 탈출하는 주말에도 한국인의 표준 취미는 등산이다. 고교생 딸은 365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기계 같은 생활’을 하고 있고, 20대 아들은 취업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취업 준비생 박성민(2009년 서강대 재학)씨는 “주류 사회 탈락의 두려움 때문에 남들이 하는 건 다 해야 한다는 인식이 어릴 때부터 체득돼 있다”고 말했다. 문화비평가 김규항씨는 “지금의 복제사회는 좇으면 좇을수록, 경쟁에서 탈락하는 누군가는 불행해질 수밖에 없는 정글사회”라며 “새롭고 다양한 가치 지향으로 복제사회를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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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속도
도서정보 : 경향신문 | 201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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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김아무개씨가 2006년 1월1일 고향을 가기 위해 자가용을 몰고 나왔다면 그는 고속도로 체증에 시달리는 많은 운전자들과 함께 동정의 대상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1946년에 김씨가 차를 몰고 고향을 갔다면 그는 엄청난 부자로 여겨져 부러움을 샀을 것이다.
당시 전국에 자가용 승용차는 708대에 불과했다. 2006년은 1946년보다 1만5천배 이상 차가 늘어 1천1백만대가 넘는다. 전국 도로의 총길이도 47년에는 고작 2만4천㎞로, 1㎞당 자동차는 0.5대꼴이었다. 이에 비해 2006년은 도로 총길이가 9만7천㎞로, 1㎞당 자동차는 145대꼴이다. 명절 때마다 교통체증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김씨가 고향에 도착한 직후 회사동료에게 보낸 e메일은 6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통신수단이다. 46년 한해동안 접수된 우편물은 6천7백80만통. 인구 1명당 4.8통꼴이었다. 2003년에는 52억통으로 1명당 108통꼴이며, e메일까지 합치면 ‘계산불가’다.
개인이 주고받는 편지보다는 카드사용 내역 통지서와 같은 각종 인쇄물 발송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의 고향인 농촌마을도 크게 변했다. 해방 이후 10년이 흐른 55년에는 15세 미만 어린이가 전체 농촌인구의 41.1%, 60대 이상은 4.7%였다. 그러던 것이 2006년에는 15세 미만이 10.3%, 60대 이상이 40.2%로 거꾸로다. 젊은이들이 도시로 빠져나간 농촌에 노인들만 남은 현실을 반영한다.
2006년에는 김씨의 고향마을 노인들도 대부분 휴대폰을 갖고 있지만 46년에 전화기를 가진 사람은 3만6천명에 불과했다. 538명당 전화기 1대꼴이었다. 2006년에는 2천5백80만대로 전화 1대당 1.8명꼴이며, 휴대폰(3천3백59만대)까지 합치면 인구보다 훨씬 많다.
김씨가 고향에서 만난 변호사 친구는 전국 변호사 7,690명 중 한명이다. 해방후 10년 가까이 된 54년에만해도 변호사는 전국에 280명이었다. 49년 당시 사법고시 응시자수는 635명에 16명이 합격할 정도로 법조인은 희귀했다. 지금처럼 해마다 1,000명 이상을 배출하는 것과는 격세지감이 있다. 해방 직후에는 의사도 귀했다. 의사 1명당 인구는 48년 5,651명에서 2003년에는 588명으로 낮아졌다.
만일 47년에도 김씨가 서울에 살았다면 그는 농부였을 확률이 높다. 당시 서울인구의 60.6%가 농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6년에는 서울에서 농사짓는 것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은 15세 이상 서울인구(8백14만명)의 0.09%에 든다.
문화생활에도 변화가 크다. 45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영화는 5편에 불과했다. 2004년 한해동안 82편의 영화가 제작됐다. 정기간행물수는 47년 247종에서 2005년 6,938종으로, 이 가운데 일간지는 47년 56개에서 지난해 168개로 늘었다. 6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인터넷신문도 272종에 이른다.
국공립 도서관은 48년 29곳으로 96만권의 장서를 보유했지만, 2004년 말에는 487곳, 3천8백만권으로 늘었다.
경제는 변화의 속도와 폭이 컸던 대표적인 분야다.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다. 46년 수출액(통관기준)은 3백50만달러로 1인당 20센트꼴이었다. 미군정과 과도정부가 관여된 관영무역을 제외한 순수 민간수출은 9만5천5백달러였다.
그러던 것이 2004년에는 7만2천5백14배가 증가한 2천5백38억달러로 1인당 5,256달러가 됐다. 5인이상 제조업체 및 종업원 수는 46년 9,323개, 12만2천명에서 2003년 11만2천개, 종업원 2백73만명으로 늘었다.
46년 당시 인구 100명당 전등수는 11.3개로 10명당 1개꼴이었다. 지금은 전등이 너무 많아져 이같은 통계가 의미가 없어 작성되지 않고 있다.
46년 7월부터 47년 말까지 1년6개월 동안 국민들에게 공급된 주요 생필품을 보면, 양말과 고무신은 각각 8명당 1켤레, 운동화는 25명당 1켤레, 비누는 3명당 1개였다. 지금은 이런 통계를 작성하는 것 자체가 무척 힘든 일이다.
금융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46년 말 1천7백71만원에 불과하던 화폐발행액 누계는 지난해 10월 말 현재 25조원으로 무려 1백41만1천6백31배 늘었다. 통화량(M1)은 2천5백만원에서 3백39조원으로 1천3백56만배 증가했다. 은행예금은 46년 말 1억원에서 5백53조원으로 늘었다.
노동부문에서는 48년 현재 4,300여개 사업장에서 15만7천명의 노동자가 일했고 그 가운데 4만7천명이 노조에 가입, 노조가입률이 29.7%였다.
2005년에는 10.6%로 낮아져 노조가입률은 하향곡선을 그린 몇 안되는 항목중 하나다. 말 사육두수도 46년 3만4천8백41마리에서 2005년에는 5,000마리가 채 안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말은 주요 운반수단 중 하나였기 때문에 상당수의 농가에서 키우고 있었다. 60년 전이었다면 아마 김씨는 고향에서 열차 편으로 서울에 도착해, 고향에서 가져온 농산물을 말이 끄는 수레에 싣고 집으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
60년이라는 세월의 변화를 머릿속에 상상하기란 매우 어렵다. 특히 우리의 현대사 60년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초고속 경제성장이 자리하고 있어 한층 그렇다. 급속한 성장은 각 세대가 하는 경험을 다르게 만든다. 조부모세대, 부모세대, 자식세대와 또 그 자식 세대에서도 각기 다른 체험을 하며 자라왔다. 세대별 경제적 환경과 특수한 문화적 조건은 보통 한 세대라고 부르는 기간을 30년에서 10년으로 줄여 놓았다. 우리는 살아온 과정을 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시점을 골라야 하는 정도이다. 1970년대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정하고 살기도 한다. 얼마 전에는 '기억하라! 1997'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세대가 태어나기도 했다.
고속 성장은 동시대의 사람들속에서 여러 세대를 태어나게 했다. 한국이 세대별로 정치적인 의견을 드러내는 것은 경제 성장 속도와 무관하지 않다. 나누어진 세대들의 통합은 쉽지 않아보이고 한 가족 내에서 혹은 사회 내에서도 많은 갈등을 만들고 있다. 세대에 대한 논의를 하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일들이 있다. 한국은 얼마나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것이다. 우선 공감할 수 있는 통계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급속한 환경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그 속도를 느낄 수 있다면 서로의 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경향신문은 194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의 한국의 성장 지표들을 인구학적,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인 비교를 통해 분석해 보았다. 우리가 얼마나 빨리 달려왔고 앞으로 얼마나 빨리 달려갈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시대적인 차이 속에서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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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대한민국을 여는 여섯가지 열쇠
도서정보 : 경향신문 | 2013-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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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2013년을 맞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시대가치 점검을 위해 석학과 전문가을 초빙해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액체 근대와 소비주의의 문제를 제기한 지그문트 바우만 교수, 박근혜 정부를 맞아 정당정치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의미에서 만난 최장집 교수, 한국의 경제문제를 복지로 돌파하자는 장하준 교수, 남북관계의 안정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이야기하는 한완상 전 부총리, 우리 사회에 서슴없는 충고를 하는 법륜스님과 국가와 국민, 자본의 관계를 이야기하며 교환양식을 중심으로 세계를 바라본 가라타니 고진 교수를 만났다.
2012년 대선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었다. 하지만 이 혼란이 방황이 아니라 반성과 고민이 될 수 있게 도와줄 6명의 제언은 닫힌 대한민국을 열고 미래로 나아갈 초석이 될 것이다. 또한 우리 스스로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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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심청전
도서정보 : 서유경 글,강의/이지은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읽어두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막상 읽기를 시도하면 너무 어렵기만한 고전. 권 수만 채워 읽는다고 능사가 아니지요. 이럴 땐 누가 해설이라도 해 주었으면 싶을 때,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시리즈를 읽어보세요. 쉽게 풀어 쓰되, 원작이 살아있는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시리즈에는 우리고전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가 본문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 단계로 구성된 논술 프로그램으로 실력 점검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숙향전
도서정보 : 서유경 글,강의/정선경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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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콩쥐팥쥐전
도서정보 : 황혜진 글,강의/조가연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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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박씨부인전
도서정보 : 주재우 글,강의/김은정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읽어두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막상 읽기를 시도하면 너무 어렵기만한 고전. 권 수만 채워 읽는다고 능사가 아니지요. 이럴 땐 누가 해설이라도 해 주었으면 싶을 때,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시리즈를 읽어보세요. 쉽게 풀어 쓰되, 원작이 살아있는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시리즈에는 우리고전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가 본문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 단계로 구성된 논술 프로그램으로 실력 점검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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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금오신화
도서정보 : 이상일 글,강의/최양숙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시리즈 제1권《금오신화》. 본 시리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보충 자료를 곁들였다. 또한 작품을 읽은 뒤에 학습하면 좋은 논술 문제가 수록됐다. 1권 [금오신화]에는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 등 5편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5,100 원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우리나라의 신화
도서정보 : 이상일 글,강의/이형진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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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신화』는 단군 신화부터 연오랑 세오녀 신화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중요 신화 여섯 편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신화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신화가 이야기의 형태를 빌린 또 다른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민족이든 그 민족의 신화를 잘 들여다보면 그 안에 지나온 역사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신화』 또한 가장 중요한 여섯 가지 신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본문 사이사이 첨부된 강의에서는 단군왕검이라는 이름의 의미와 웅녀, 곰과 범의 동굴 생활이 상징하는 의미 등에 관한 해설과 단군 신화를 통해 추론해 보는 우리 민족의 역사, 우리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난생화소(알에서 태어나는 탄생)의 의미, 주몽 신화에서 시작된 영웅의 일생 구조 분석, 신라 역사에 자주 등장하는 호공의 정체와 연오랑 세오녀 신화와 일본 건국 신화 사이의 연관성 등에 관한 명강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구운몽
도서정보 : 주재우 글,강의/이지은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시리즈 제19권《구운몽》. 본 시리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보충 자료를 곁들였다. 또한 작품을 읽은 뒤에 학습하면 좋은 논술 문제가 수록됐다. 19권 [구운몽]은 [구운몽]은 조선조 숙종 때 서포 김만중이 쓴 것으로, 우리나라 양반 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구매가격 : 5,100 원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사씨남정기
도서정보 : 주재우 글,강의/이지은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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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남정기』는 총명한 관리 유연수가 현명한 부인 사정옥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던 중 가문의 대를 잇고자 들인 첩 교채란의 사악한 음모로 가문이 와해되는 위기를 겪게 되는 가문 소설입니다. 조선 시대 천재 작가 중 한명인 서포 김만중이 쓴 가문 소설 『사씨남정기』는 가문 소설의 형태를 빌어 당시의 정치 상황을 은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소설 속에 사악한 교채란의 꾀임에 빠져 현명한 부인 사정옥을 내쫓는 어리석은 남편 유연수는 당시 임금이던 숙종을, 사정옥을 모함하여 내쫓고 본부인의 자리를 차지하는 사악한 첩 교채란은 인현왕후가 쫓겨난 후 왕후의 자리에 오른 희빈 장씨를, 억울하게 내쫓기는 사정옥은 숙종에 의해 폐비되는 인현왕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씨남정기』를 읽어보면 그 안에 당시의 시대가 보입니다. 또한 본문 사이사이 첨부한 강의에서는 장편국문소설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가문 소설의 특징, 가문 소설에 나타난 남성 작가들의 의도,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의 생애와 『사씨남정기』의 독자들에 대한 해설, 천대받던 소설을 문학으로 끌어올린 조선후기 소설론 등에 관한 명강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춘향전
도서정보 : 황혜진 글,강의/김혜리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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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은 처음 창작된 시기부터 오늘날까지 판소리, 소설,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으로 다양하게 재창작되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춘향과 이도령 같은 주인공들뿐 아니라 방자부터 월매, 변사또에 이르는 주변 인물들의 생동감있는 대사와 성격 등이 소설의 재미를 한층 더해줍니다. 본문 사이사이 첨부된 강의에서는 조선 시대 여인들의 삶과 조선 시대의 기생, 시대에 저항한 여인 춘향과 춘향을 벌하는 변사또의 입장 등에 관한 명강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바리데기당금애기
도서정보 : 김효정 글,강의/이인숙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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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와 『당금애기』는 두 작품 모두 서사무가를 소설로 옮긴 것입니다. 서사무가란 굿판에서 무당이 굿에 모시는 신의 근원에 관한 이야기를 노래처럼 읊는 것입니다. 『바리데기』는 죽은 사람의 넋을 달래어 저승으로 보내고 산 사람을 위로하는 신, 바리공주에 관한 이야기이며, 『당금애기』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태어난 생명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도록 하는 일을 주관하는 신의 이야기입니다. 『바리데기』와 『당금애기』는 모두 고전 소설로는 드물게 여성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며 둘다 시련을 극복하고 자기희생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본문 사이사이 첨부된 강의에서는 서사무가에 대한 이해와 『바리데기』의 내용 분석, 이야기 속에 나타난 여성들의 노동, 무속신화 등에 관한 명강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조웅전
도서정보 : 이정찬 글,강의/이수진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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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두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막상 읽기를 시도하면 너무 어렵기만한 고전. 권 수만 채워 읽는다고 능사가 아니지요. 이럴 땐 누가 해설이라도 해 주었으면 싶을 때,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시리즈를 읽어보세요. 쉽게 풀어 쓰되, 원작이 살아있는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시리즈에는 우리고전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가 본문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 단계로 구성된 논술 프로그램으로 실력 점검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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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임진록
도서정보 : 서보영 글,강의/이강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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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두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막상 읽기를 시도하면 너무 어렵기만한 고전. 권 수만 채워 읽는다고 능사가 아니지요. 이럴 땐 누가 해설이라도 해 주었으면 싶을 때,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시리즈를 읽어보세요. 쉽게 풀어 쓰되, 원작이 살아있는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시리즈에는 우리고전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가 본문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 단계로 구성된 논술 프로그램으로 실력 점검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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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숙영낭자전 영영전
도서정보 : 이영호 글,강의/최정인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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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 최고운전
도서정보 : 김효정 글,강의/이현아 그림 | 2007-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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