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하나님을 체험하라(하)
도서정보 : 류웅규 목사 | 2012-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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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생활이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분과 지속적이며 생명적인 교통을 하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믿음의 사람은 신구약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레마와 이상과 꿈을 통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지도와 인도를 받으며 살아간다.‘하나님을 체험하라(하)’는 본서는 상 중의 책과 더불어 동일한 저자가 유년부터 오늘날까지 살아오는 동안 삶과 목회 현장에서 생생하게 하나님을 체험했던 일들을 간증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동일하신 우리 주 예수님과 생명적이고도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차별없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과 움직이심을 체득하는 일이 자연스럽고 평범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본서는 성경 안에서 알고 믿었던 하나님을 이제는 성경 밖에서 일상 중에 개인적이고도 주관적으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길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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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소 등산화 외 6편
도서정보 : 조석진 | 2012-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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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고개를 넘으며 이민생활중에서 두고온 고국산하 곳곳에 남겨진 개인적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때로는 씁쓸하고 때로는 이제 낯설게 생각되는 상념들이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을 적엔 이렇게 글로 남겨서 시위에 매단 화살처럼 인터넷이란 공간속에 쑤웅~ 쏘아올렸습니다. 그래서 모아진 몇편의 글들이 블로그에 남아서 이렇게 전자책으로 묶어졌습니다. 과거의 명궁 선수는 한번 쏜 화살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는 명언을 남겼더군요. 언제나 저는 그런 경지에 도달하련지... 이미 한번 소개된 글들을 모아서 이렇게 전자책이라는 매체로 또 남기는 것을 보면 나이든 사람들은 과거로만 향한다란 말도 떠올리게 됩니다. 이미 없어진 한국의 그 느낌을 찾아 머리속 모퉁이 모퉁이 돌아다니는 것이 바로 이민생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로는 애정이 때로는 증오가 때로는 회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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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파괴의 원흉 유대인그룹을 참하라!
도서정보 : 지주봉 | 2012-09-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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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미연방은행과 유로존의 실제 주인된 고리사채꾼 수전노 돈장사꾼 된 자들로서 = 세계적인 금융시장과 에너지와 식량 시장을 비롯해 정보 통신 영상분야와 화학 반도체 전자전기 의료 제약 등등의 모든지구촌의 생명줄인 생필품의 시장을 주무르면서 세계적 금융 파괴를 시발점으로 경제를 완전하게 파괴시키는 자유시장이라는 사악하고 거짓된 속임수의 깃발아래 에셜론 기구로 지구촌 곳곳을 감시하고 세계 각국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정치인들을 꼭두각시로 부리며 이세상을 " 사탄의 지옥된 세상 " 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 몸안에 666 바코드 베리칩을 삽입할려고 하는 사탄의 종된 " 적그리스도 = 유대인 그룹 " 과 그들의 존재를 응원하고 후원하는 종된 집단인 3권분립 ( 대통령 국회 사법 ) 기관을 오직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승천 재림의 완전하신 승리의 권위로 진멸시키고 응징하여 백성된 국민이 왕 된 새 세상 = 세계는 하나됨 예수 왕국 정부 예수님이 다스리는 세계정부 = 하나님나라 =천국을 완성하는 “ 예수님 왕국 ” 완성을 위한 단계적 계획의 성취 방법과 수단된 “ 예수님 명령과 전략의 통치법령 ” 을 증거하고 자랑함 나.} 요한계시록 2 9 . 3 9 절에 유대인그룹 이라고 칭하는 자들이 (계시록 17 5절 )에는 비밀 = 비밀결사 라는 이름으로 온세상의 무역시장을 거짓된 속임수로 강탈하고 빼앗는 사악한 장사꾼된 족속들임을 증거하는 ( 에스겔 28 16 절 ====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 . 에스겔 28 18절 ----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 하므로 ---- 내가 ---- 불을내어 너를 살으겠고---- 땅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 장면 과 다.} 이들이 각국의 대통령들과 정치한다는 족속들과 대기업자들이 결탁한 장면이 다니엘과 계시록의 증거 내용이며 ( 본문에 증거되어있음) 그중의 제일 악독한 자들로서 아마겟돈 전쟁 의 최후에 ( 계시록 18 22 절에 증거된 세공업자로 증거됨 ) 가장 무서운 형벌을 받는 무리들이 세공업자로 표시된 지금의 용어로는 금융업자된 은행과 주식 과 보험 등 모든 금융업종을 주도하는 족속 들임을 정확하게 증거했고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받아서 최후의 마지막 장면에서 가장 비참하게 멸망되는 모습을 가장 이해하기 위운 장면으로 증거 했음을 확인해 보십시오 라.} 또한 ( 에스겔 26 12절 네 제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가 무역한 것을 노략할것이며 네 성을 헐것이며 네가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것이며---- ) 하나님은 아담이 이들에게 빼앗긴 왕된 권위의 통치권과 경제권과 금권과 건강과 축복권을 거짓된 속임수의 방법으로 빼앗긴 방법 그대로 강탈하고 노략하여 되?아오라고 명령하시는 장면입니다 마. } 전지전능하신 에수님의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 재림의 완전하신 권위가 함께하는 능력자됨을 증거하며 “ 선거권의 절대권위 ”를 실행하여 부름받고 지명받고 소명받고 선택받은 절대 권위자의 권세를 행하여 성취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리니 . 출애굽기 14 14 ---- 생육하고 번성하며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 28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마태복음 28 18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 . 창세기 27 29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에레미야 1 10 바.} **** 본문중에 부분 목록표시 **** 거룩한 사랑의 예수님의 왕국 ” 완성을 위한 단계적 계획의 성취 방법과 수단된 “ 예수님 명령 전략의 통치법령 ” 제 1조 2012년 미국과 한국 지부에 대통령과 주 지방의원 당선시켜 적그리스도 도구된 대통령제 국회 사법부 폐지 제 33조 적그리스도 = 유대인그룹 = 프리메이슨의 핵심 배후 인물 로스차일드 록펠러 가문 철퇴 제 34조 로스차일드 록펠러 가문에 지구촌 70억 인구의 총 피해액 4배의 손해배상 청구 제 66조 하나님이 허럭하신 백성이 최고 권위자임을 증거하는 유일한 수단 ==== 절대적인 권위의 선거권 ==== ******* 본문중에 부분 내용 ******* 제 70조 예수님이 적그리스도 =유대인그룹 =프리메이슨에게 빼앗긴 그모든 것을 똑같은 방법으로 강탈하여 회복시켜 되?아 오라고 천상의 명령하심 사. } 1). 말세에 정상적인 나라를 갖지못한 이름없는 가상의 나라 = 형체없는 나라 = 말과 글로서만 존재하는 그림자 나라 가 등장함을 정확하게 알려줬고 ( 다니엘 11 21 절 . 요한 계시록 17 10 12 절 에 증거됨 ) 다니엘 11장 21절 또 그의 왕위를 이을 자는 한 비천한 사람이라 나라의 영광을 그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가 평안한 때를 타서 속임수로 그 나라를 얻을 것이며 삼하15 6 요한계시록 17장 10 절 .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2절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단7 20 2) 유대인 그룹 ( 요한 계시록 2 9 절 . 3 9 절 증거 ) 된 비밀 결사 ( 요한 계시록 17 5 절 에 증거 ) 라는 이름을 갖은 " 사탄의 종 " 된 자들이 금융을 조작해서 경제를 대 파괴하는 세공업자 세공인 환전꾼 돈장사꾼 수전노 고리사채꾼 = 지금은 " 은행가 " 혹은 " 금융인으 " 로 둔갑했음 을 가장 무서운 아마겟돈 전쟁에서의 최고 마지막 장면으로 형벌하는 모습을 “ 요한계시록 18장 22절 ” 에 " 세공업자 " 란 이름으로 확실하고 분명하게 증거했고 예수님도 “ 마태복음 21 12-13 절 ” 에 환전꾼의 상을 내던지고 둘러 엎으시고 내쫓으시며 “ 거룩한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다고 ” 대노하시고 대 형벌을 주는 장면을 증거했던것처럼 말세에 하나님을 최악으로 대적하는 “ 사탄의 종 ” 된자 들임을 정확하게 증거했고 또한 바벨론 신화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찌꺼기이며 유물된 각종 음란의 노래와 영상의 각종 음악과 악기된 오폐라와 뮤지칼 오케스트라 관현악단 연극 영화 게임 등등의 예술 분야가 사람의 정신과 마음과 육체를 파괴하므로 천치 바보를 만들 목적된음흉한 흉계의 음모된 “ 사탄의 종 ” 된 수단이기에 아마갯돈 전쟁에서의 마지막 장면에서 예수님께 직접 진멸 당하고 응징당하는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 요한계시록 18장 22절 ” 에 기록되어 있으며 요한계시록 2장 9절 .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요한계시록 3장 9절.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17장 5절.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살후2 7 계14 8 계16 19 계19 2 요한계시록 18장 22 절 .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 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사24 8 렘7 34 3) 지구촌 곳곳에 전쟁을 일으키고 거짓된 속임수의 금융 조작으로 세상의 경제를 파국시켜 굶주림의 상황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흉내를 따라서 종말론을 핑계대어 영원한 미완성된 최첨단의 과학기술이라고 자랑하고 증거 하면서 하늘의 행성과 태양을 훼손하는 시늉으로 이세상된 지구에 떨어뜨리고 독극물을 공중에서 살포하고 먹는 물과 음식에 살포하여 수많은 잘병을 일으키고 하늘에서 행성을 떨어뜨려 초대형 쓰나미를 일으켜서 많은사람을 죽이고 태양광선으로 지구촌을 모두 죽여서 멸망시키고자 협박하고 공갈 치는 모든증거를 ( 요한계시록 6장과 8장 9장에 증거 했으며 ) 요한계시록 6장 ○ 인을 뗌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5 1 계14 2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19 11 시45 4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슥1 8 슥6 2 마10 34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슥6 2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레26 22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히11 40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사2 10 사2 21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눅23 30 계9 6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 8장 ○ 일곱 번째 인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계5 1 계6 1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 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7 2 계5 8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시141 2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계16 18 ○ 첫째 나팔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계8 2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계16 2 사2 13 계9 4 ○ 둘째 나팔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사2 16 ○ 셋째 나팔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사14 12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 넷째 나팔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계6 12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계8 2 요한계시록 9장 ○ 다섯째 나팔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눅8 31 계17 8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대하10 11 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계7 3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욜2 4 나3 17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욜1 6 9.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계8 13 ○ 여섯째 나팔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출30 2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계20 7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계5 11 계7 4 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계11 5 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4) 이렇게 사탄의 지옥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세상의 모든 돈을 거짓된 속임수로 강탈하고 빼앗는 이들만의 세력들은 지극히 적은 숫자의 정치하는 얘들과 대기업 하는 최정에 소수들 만으로 구성 되었고 끼리끼리 주고 나누면서 세력을 지키고 이세상의 경제를 대파괴 시켜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간다고 분명히 증거했고 ( 다니엘 11 장 23 24 39 절 ) 다니엘 11장 23. 그와 약조한 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소수의 백성을 가지고 세력을 얻을 것이며 24. 그가 평안한 때에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들어와서 그의 조상들과 조상들의 조상이 행하지 못하던 것을 행할 것이요 그는 노략하고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흩어 주며 계략을 세워 얼마 동안 산성들을 칠 것인데 때가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겔34 14 잠19 6 39.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점령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5) 이렇게 하는 이유가 오직 사탄된 우상을 숭배하는데 재물을 사용할 목적 이라고 분명하게 증거 했으며 ( 다니엘 11 38 절 ) 다시말해서 “ 사탄 = 적그리스도 = 유대인그룹 = 세계적 글로벌 대기업 ” 의 마지막 최고 목적은 이세상을 굶주림의 상태로 만들어서 자기들의 뜻데로 이끌고 감으로 수많은 생활속에서의 편리한 것처럼 보이게하는 거짓된 속임수의 무서운 음모 = 짐승의 표시 666 바코드 베리칩을 사람 몸안에 = 거짓된 속임수의 무서운 음모로 강제로 집어넣은다음 원격조종으로 가장큰 두려움과 공포만이 인간을 사로잡게하여 완전히 미치게 함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메뚜기나 개구리의 동상을 보고 인간을 창조하고 만들고 낳아준 나의 진정한 신 하나님된 신이라고 하면서 엎드려 절하고 경배하게하는 목적을 갖은 사악한 사탄을 증거하면서 666 바코드 베리칩을 인간의 몸안에 집어넣어서는 결단코 안된다고 성경에서는 강력히 증거 했고 ( 요한 계시록 13 15-18 . 14 9-11 . 16 2 ) 다니엘 11장 38. 그 대신에 강한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요한계시록 13장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단3 3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14 11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7 9 계21 17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막8 38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6장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계8 7 6) 그렇지만 그들이 멸망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자기들끼리 이해관계가 서로 뒤죽박죽 섞여서 서로간에 탐욕으로 분쟁함으로 자기들끼리 싸워서 멸망하게됨을 성경 에서는 또 확실하게 증거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도록 만드신분이 바로 하나님 이심을 아주 정확하고 쉽게 증거하고 있다 ( 요한계시록 17 16 17절 . 다니엘 2 41 43 절 . 11 4 26 35 절 ) 요한계시록 17장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겔16 37 계18 17 계18 18 17.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다니엘 2장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계12 3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다니엘 11장 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라 시37 35 26.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하리니 그의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사람이 엎드러져 죽으리라 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8) 말세가 됨으로 적그리스도 = 유대인그룹 = 세게적 글로벌기업 = 프리메이슨 등등 된 이들의 하수인된 정치 한다는자와 세게적 무역 대기업 하는자들 권력 갖은자들임을 증거했고 ( 에베소서 1 20 21 . 3 10 . 6 12 . 고전 15 24 . 골로세서 1 16 . 2 10 15 . 계 18 11 -24절에 세계 무역 하는 자들임을 증거하고 있고 22절 주목 . 에스겔 25장 26장 27장 28장 도 역시 같음 ) 에베소서 1장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히2 8 계19 16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 3장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엡1 3 엡2 6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고린도전서 15장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골로새서 1장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2장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요한계시록 18장 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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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도서정보 : 玄甫 이홍표 엮음 | 2012-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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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인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아니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어영부영이나 흐지부지는 자신의 삶조차도 하찮게 만드는 것이므로 온갖 심혈(心血)을 기울여서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하거나 ‘지성(至誠)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도 감동(感動)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는 일의 성패(成敗)에는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능력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경륜(經綸)을 쌓으므로 성공(成功)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꾸몄다. 그러므로 경륜(經綸)은 무엇이며 경륜(經綸)은 어떻게 쌓는 것이며 또 천명(天命)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행(行)하고 기다려야 하는가를 주제(主題)로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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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싸움의 법칙
도서정보 : 박민진 | 2012-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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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쉽게 커플 안에서 이루어지는 싸움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부분 그 원인이 입에 담기도 민망한 별 것 아닌 일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경우 자기만 이런 문제로 싸우고 있다는 오해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고민을 상담하러 오는 사람들을 만날 때 내가 가장 먼저 해주는 말이 당신만 이런 고민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고 격려와 공감을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싸움의 원인을 크게 8가지로 나누고 있다. 1 비난 2 빈정거림 3 모욕 4 과격함 5 자기변호 6 도피 7 지나친 자기사랑 8 은폐 싸움의 원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모두 부정적이고 어두운 느낌의 단어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어떤 사람들은 싸움을 빨리 처리해버려야 할 쓰레기 정도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싸움은 결국 갈등을 해결하고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는 적극적 표현이다. 이 사실을 잊고 싸우기 때문에 대부분 싸움을 통해 골이 생기고 헤어지기까지 한다. 커플 간 갈등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내가 공통적으로 묻는 질문이 있다. “당신이 지금 상황에서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물으면 대부분 관계가 예전처럼 화목해지고 서로가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실 헤어질 생각이었다면 나를 찾아오지도 않았으리라. 관계의 개선을 바라서 찾아오는 사람들은 사실 갈등의 절반은 해결한 것이나 다름없다. 두 사람이 같은 목표(즉 관계의 개선)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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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집으로
도서정보 : 김영중 | 2012-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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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방학 때 시골에서 경험한 여러가지 기억들을 글로 엮은 책. 할머니 닭이 막 나은 날달걀 먹기 닭도리탕 맴꼬리 매 미꾸라지잡이 시골친구들 다락에서 본 낡은 책 등 아련한 향수와 함께 떠오르는 옛 시골의 추억이 생생하게 그려져있다. 기억 이 매체를 이용하면 그 자체가 좋은 ‘유물’이 될 수도 있다. 가족공동체가 과거에만 집착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조상이 후손에게 유산을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조상이 후손의 비전을 하나 가득 안고 떠날 수 있다면 그 가문은 필연코 명문이 될 것이다. 기억의 유산 나는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등 멀지 않은 조상으로부터 비공식적으로 몇 가지 유물과 기억들을 물려받았는데 그것은 나의 성장과정 중에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어린 시절 시골 기억의 중심에는 단연 웅장한 기와집이 있었다. 그 유산은 뜻하지 않은 화재에 의해 소실되고 그 기와집을 중심으로 구성된 녹색의 추억들도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이 흐려져 갔는데 어느 날 조카 선광이의 말에 정신이 번쩍 났다. “우리 집안에는 훌륭한 사람이 눈에 띄지 않으니 나도 훌륭한 사람이 되기에는 틀렸네요.” 물론 선광이의 두 명제는 모두 참이 아니다. 우리 가문에 훌륭한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설령 그렇더라도 그것이 실패의 변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말은 나로서는 충격적인 인식에 도달하게 했다. 그렇구나. 우리 2세들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믿을 아무런 ‘유물’도 없고 ‘기억’도 없었구나! 그래서 나는 ‘기억’을 복원해 보기로 했다. 그 기억들이 다른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다면 가족공동체의 형성에 필요한 두 축 중의 하나가 마련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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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으로 들려주는 창의력수학
도서정보 : 양경근 | 2011-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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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수학을 무협의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대할 수 있도록한 책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어느덧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년간 창의력수학을 접하면서 아이들에게 꼭필요한 개념을 재미있는 형식을 빌어 나타내고자 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숨통트기
도서정보 : 강미영 | 2012-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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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한 토닥토닥”
지루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35가지 놀이
헐레벌떡 출근 버스 타기, 거절하지 못한 남의 부탁, 말이 통하지 않는 상사……. 하루에도 몇 번씩 숨통을 턱턱 막힌다. 기분 전환한다고 9박 10일 여행을 떠나고, 큰맘 먹고 카드를 긁어보지만, 달라지는 건 그때 뿐. 일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이럴수록 정신을 더 차려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을 해봐도, 좋지 않은 기분은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다음 일들도 망치고 만다. 이 모든 게 당신 일상에 숨 쉴 공간이 없어서 생기는 일이다.
숨통을 틔워줄 구멍은 의외로 곳곳에 있다. 《혼자놀기》, 《플레이》를 통해 20~30대 독자들에게 “일상은 놀이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온 저자는 이번 책 《숨통트기》에서는 숨구멍을 찾아내는 놀이를 제안한다.
퇴근길에 들르는 나만의 아지트 만들기부터 걸병 처방전 쓰기, 엄마와 도미토리에서 묵는 여행하기, 휴가를 내고 친구와 점심 먹기까지, 단돈 1만원과 단 10분으로, 혼자서도 쉽게, 행복해지는 35가지 다양하고 기발한 놀이들을 만나보자.
구매가격 : 8,400 원
스타 감성 인터뷰 섹시 미인 정인아
도서정보 : 스케치북 | 2012-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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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순간에도 거짓없는 피와 땀을 흘리고 있을 이 시대의 스타들을 만나보세요. 스타와의 짧은 만남이지만 긴 여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스타와의 인터뷰 및 캐리커쳐를 통해 스타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획 도서입니다.
구매가격 : 0 원
기도하지 않는 크리스쳔(개정판)
도서정보 : 윤득남 | 2012-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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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건의 능력을 상실해 가는 이 시대의 신앙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이다. [기도하지 않는 크리스챤] 이 타이틀은 신앙인이라고 하면서도 불신앙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구절이라고 생각된다. 이 말은 너무나도 아이러니이다. 저자는 이러한 제목으로 글을 쓸 자격이 있어서 이러한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너무나도 허물이 많고 부족하며 죄인중의 죄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직분을 떠나 이 책은 믿는 신앙인으로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성찰하고 돌이키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온전히 말씀히 비추어 우리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기도는 우리 신앙의 기초라 할 수 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말씀을 먹을리 없고 다른 영적 생활을 풍성히 할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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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이야기
도서정보 : 윤득남 | 2012-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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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에 관한 강해연구이다. 마태복음은 신약성경에 제일 처음에 등장하는 책이다. 마태복음은 특별히 교회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책이다.마태는 책을 저술함에 있어서 신앙공동체를 염두해 두고 저술했다. 말씀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지하련 읽기 2
도서정보 : 지하련 | 2012-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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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련은 1940년대의 일제 식민지와 해방공간을 통과하면서 몇 편의 글을 남긴 여성작가이다. 그녀가 임화의 아내라는 사실을 환기시키지 않는다면 지하련의 존재감은 아직 일반 독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미미할 것 같다. 1941년 문장지에 실린 등단인사에서 지하련은 ‘색채가 풍부한 찬란한 생생한 문학’은 자신이 바란다 해도 가망이 없지만 ‘단지 내게 있다면 어디까지 한껏 구속받은 눈’이 있어서 그녀의 ‘애꾸눈이 흐리지 말았으면 그래서 윽박질리운 내 인간들을 너무 천대하지 말았으면’ 바란다고 쓰고 있다. 지하련이 말한 대로 그녀의 소설은 장황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그녀의 담백하고 간결한 문체는 오늘의 독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모던하고 쿨한 편이다. 그녀 소설의 구성 또한 큰 굴곡 없이 사람들의 일상을 특유의 색채로 잔잔하게 담아내는 것들이다. 그리고 지하련이 바란 대로 그녀의 소설에는 ‘흐리지 않은 눈’이 있다. 섬세하면서 정직한 눈으로 불구의 세상을 짚는 그녀의 글은 그래서 심지가 깊다. 그녀는 세상이 요구하는 애꾸눈을 거부하고 동요함 없이 그 일관성을 지켰다. ‘지하련 읽기’의 1권에는 ‘결별’ ‘가을’ ‘산길’ 이렇게 세 편의 단편소설을 실었다. 독립적인 세 단편은 비슷하게 기혼 남녀간의 애증에 관한 설정이지만 각 소설의 주인공들은 각자 다른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여성주의 색채를 띠는 이들 세 단편을 옴니버스처럼 이렇게 엮어 읽는 재미도 좋은 것 같다. 다만 그녀의 작품을 선뜻 여성주의로 범주화하기에 조심스러워지는 것은 지하련의 여성주의가 방어적이거나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권말에 지하련의 수필 ‘광나루’를 실었다. 이 짧은 글에서 묘사했던 지금부터 6-70여 년 전의 ‘세속적 수속이 필요치 않은’ 당당한 여인과 ‘세상판 대하는 데 절차와 수속을 밝는’ 의기 있던 여인의 맥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2권에는 좀더 정치사회성 있는 글이라고 생각되는 세 단편소설을 엮었다. 해방 직후의 혼란기를 딥포커스의 렌즈로 담은 듯한 개성적인 작품 ‘도정’과 이보다 앞선 시기에 쓴 ‘체향초’와 ‘양’이다. 뒤의 두 작품은 사회주의운동을 하다 옥고를 치르고 낙향하여 지내던 작가 자신의 오빠를 모델로 쓴 것이라 전해지는데 식민지시대 지식인들의 무력한 일상을 그린 파리한 자화상 같은 작품들이다. 2권의 말미에는 지하련의 시 ‘어느 야속한 동포가 있어’와 그녀가 등단 당시에 썼던 수수한 인사말을 실었다. 그녀의 시에서는 그녀가 감당할 수 없었던 세파에 대한 절망과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그녀가 가졌던 수수한 소망에 대해 세상이 저지른 짓은 너무 가혹한 것이어서 슬픈 마음이 든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내용과 형식면에서 이 작품들이 1940년대에 쓰였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1940년대 그 엄혹한 시절의 억압의 정체가 오늘의 그것과 별반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새삼스러워질지도 모르겠다.
구매가격 : 4,500 원
지하련 읽기 1
도서정보 : 지하련 | 2012-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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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련은 1940년대의 일제 식민지와 해방공간을 통과하면서 몇 편의 글을 남긴 여성작가이다. 그녀가 임화의 아내라는 사실을 환기시키지 않는다면 지하련의 존재감은 아직 일반 독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미미할 것 같다. 1941년 문장지에 실린 등단인사에서 지하련은 ‘색채가 풍부한 찬란한 생생한 문학’은 자신이 바란다 해도 가망이 없지만 ‘단지 내게 있다면 어디까지 한껏 구속받은 눈’이 있어서 그녀의 ‘애꾸눈이 흐리지 말았으면 그래서 윽박질리운 내 인간들을 너무 천대하지 말았으면’ 바란다고 쓰고 있다. 지하련이 말한 대로 그녀의 소설은 장황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그녀의 담백하고 간결한 문체는 오늘의 독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모던하고 쿨한 편이다. 그녀 소설의 구성 또한 큰 굴곡 없이 사람들의 일상을 특유의 색채로 잔잔하게 담아내는 것들이다. 그리고 지하련이 바란 대로 그녀의 소설에는 ‘흐리지 않은 눈’이 있다. 섬세하면서 정직한 눈으로 불구의 세상을 짚는 그녀의 글은 그래서 심지가 깊다. 그녀는 세상이 요구하는 애꾸눈을 거부하고 동요함 없이 그 일관성을 지켰다. ‘지하련 읽기’의 1권에는 ‘결별’ ‘가을’ ‘산길’ 이렇게 세 편의 단편소설을 실었다. 독립적인 세 단편은 비슷하게 기혼 남녀간의 애증에 관한 설정이지만 각 소설의 주인공들은 각자 다른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여성주의 색채를 띠는 이들 세 단편을 옴니버스처럼 이렇게 엮어 읽는 재미도 좋은 것 같다. 다만 그녀의 작품을 선뜻 여성주의로 범주화하기에 조심스러워지는 것은 지하련의 여성주의가 방어적이거나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권말에 지하련의 수필 ‘광나루’를 실었다. 이 짧은 글에서 묘사했던 지금부터 6-70여 년 전의 ‘세속적 수속이 필요치 않은’ 당당한 여인과 ‘세상판 대하는 데 절차와 수속을 밝는’ 의기 있던 여인의 맥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2권에는 좀더 정치사회성 있는 글이라고 생각되는 세 단편소설을 엮었다. 해방 직후의 혼란기를 딥포커스의 렌즈로 담은 듯한 개성적인 작품 ‘도정’과 이보다 앞선 시기에 쓴 ‘체향초’와 ‘양’이다. 뒤의 두 작품은 사회주의운동을 하다 옥고를 치르고 낙향하여 지내던 작가 자신의 오빠를 모델로 쓴 것이라 전해지는데 식민지시대 지식인들의 무력한 일상을 그린 파리한 자화상 같은 작품들이다. 2권의 말미에는 지하련의 시 ‘어느 야속한 동포가 있어’와 그녀가 등단 당시에 썼던 수수한 인사말을 실었다. 그녀의 시에서는 그녀가 감당할 수 없었던 세파에 대한 절망과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그녀가 가졌던 수수한 소망에 대해 세상이 저지른 짓은 너무 가혹한 것이어서 슬픈 마음이 든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내용과 형식면에서 이 작품들이 1940년대에 쓰였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1940년대 그 엄혹한 시절의 억압의 정체가 오늘의 그것과 별반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새삼스러워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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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7
도서정보 : 오치 미치오 외/ 김영철 편역 | 2012-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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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7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6
도서정보 : 오치 미치오 외/ 김영철 편역 | 2012-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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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6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5
도서정보 : 오치 미치오 외/ 김영철 편역 | 2012-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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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5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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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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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4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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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3
도서정보 : 오치 미치오 외/ 김영철 편역 | 2012-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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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3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2
도서정보 : 오치 미치오 외/ 김영철 편역 | 2012-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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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2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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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1
도서정보 : 오치 미치오 외/ 김영철 편역 | 2012-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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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 - 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가이드 1 할리우드 영화로 읽는 민족용광로 미국에 대한 민족 보고서.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배로 늘려주는 책.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회를 해부하는 책.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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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혈액형 심리학
도서정보 : 김문성 | 2012-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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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
이 책은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과 인간관계, 그리고 적성과 사랑까지를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구매가격 : 4,500 원
밤의 제왕 닌자 [5권] : 닌자의 장
도서정보 : 러스트베이더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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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nja
미국의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기획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마니아들의 필독서가 되었던 닌자는 뉴욕 타임스에 5개월간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전 미국에 닌자의 선풍을 일으키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서스펜스로 독서계를 흥분시켰던 초역사 추리소설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닌자의 이야기, 그곳에 사랑과 인생과 죽음이 있다.
사무라이의 그늘에서는 심장이 오그라드는 공포와 무자비한 암살이 따르고, 사랑과 죽음은 모두 새까맣게 먹칠한 예술이었다. 그 속을 살아가는 니콜라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 잊을 수 없는 인연, 사랑, 정사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
검이 명장의 연마와 수많은 담금질에 의해 명검으로 태어나듯 인간병기라 할 수 있는 닌자 또한 고승에 의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무자비한 훈련과 유연하지만 치밀한 교육을 통하여 비로소 살인병기가 된 니콜라스의 진정한 밤의 예술이 펼쳐진다.
2차 대전 직후의 일본에서부터 오늘의 뉴욕까지 밤의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숨 막히는 에로틱 스릴러, 인고의 훈련을 통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움직일 수 있는 닌자의 컴퓨터를 능가하는 치밀하게 계산된 복수, 복수, 또 복수의 끔찍한 장면들.
일본 사무라이의 용병으로는 언제나 닌자가 소리 없이 움직였다. 방화 ,독가스, 암살, 침투, 그리고 사랑……. 밤은 닌자의 진정한 친구였다. 무지개 뒤에는 고통의 은하수가 있듯, 이 책속에 섹스가 있고, 사랑이 있고, 철학과 종교가 있고, 죽음의 예술이 있다.
구매가격 : 2,900 원
밤의 제왕 닌자 [4권] : 불(火)의 장
도서정보 : 러스트베이더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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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nja
미국의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기획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마니아들의 필독서가 되었던 닌자는 뉴욕 타임스에 5개월간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전 미국에 닌자의 선풍을 일으키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서스펜스로 독서계를 흥분시켰던 초역사 추리소설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닌자의 이야기, 그곳에 사랑과 인생과 죽음이 있다.
사무라이의 그늘에서는 심장이 오그라드는 공포와 무자비한 암살이 따르고, 사랑과 죽음은 모두 새까맣게 먹칠한 예술이었다. 그 속을 살아가는 니콜라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 잊을 수 없는 인연, 사랑, 정사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
검이 명장의 연마와 수많은 담금질에 의해 명검으로 태어나듯 인간병기라 할 수 있는 닌자 또한 고승에 의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무자비한 훈련과 유연하지만 치밀한 교육을 통하여 비로소 살인병기가 된 니콜라스의 진정한 밤의 예술이 펼쳐진다.
2차 대전 직후의 일본에서부터 오늘의 뉴욕까지 밤의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숨 막히는 에로틱 스릴러, 인고의 훈련을 통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움직일 수 있는 닌자의 컴퓨터를 능가하는 치밀하게 계산된 복수, 복수, 또 복수의 끔찍한 장면들.
일본 사무라이의 용병으로는 언제나 닌자가 소리 없이 움직였다. 방화 ,독가스, 암살, 침투, 그리고 사랑……. 밤은 닌자의 진정한 친구였다. 무지개 뒤에는 고통의 은하수가 있듯, 이 책속에 섹스가 있고, 사랑이 있고, 철학과 종교가 있고, 죽음의 예술이 있다.
구매가격 : 2,900 원
밤의 제왕 닌자 [3권] : 물(水)의 장
도서정보 : 러스트베이더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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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기획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마니아들의 필독서가 되었던 닌자는 뉴욕 타임스에 5개월간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전 미국에 닌자의 선풍을 일으키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서스펜스로 독서계를 흥분시켰던 초역사 추리소설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닌자의 이야기, 그곳에 사랑과 인생과 죽음이 있다.
사무라이의 그늘에서는 심장이 오그라드는 공포와 무자비한 암살이 따르고, 사랑과 죽음은 모두 새까맣게 먹칠한 예술이었다. 그 속을 살아가는 니콜라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 잊을 수 없는 인연, 사랑, 정사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
검이 명장의 연마와 수많은 담금질에 의해 명검으로 태어나듯 인간병기라 할 수 있는 닌자 또한 고승에 의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무자비한 훈련과 유연하지만 치밀한 교육을 통하여 비로소 살인병기가 된 니콜라스의 진정한 밤의 예술이 펼쳐진다.
2차 대전 직후의 일본에서부터 오늘의 뉴욕까지 밤의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숨 막히는 에로틱 스릴러, 인고의 훈련을 통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움직일 수 있는 닌자의 컴퓨터를 능가하는 치밀하게 계산된 복수, 복수, 또 복수의 끔찍한 장면들.
일본 사무라이의 용병으로는 언제나 닌자가 소리 없이 움직였다. 방화 ,독가스, 암살, 침투, 그리고 사랑……. 밤은 닌자의 진정한 친구였다. 무지개 뒤에는 고통의 은하수가 있듯, 이 책속에 섹스가 있고, 사랑이 있고, 철학과 종교가 있고, 죽음의 예술이 있다.
구매가격 : 2,900 원
밤의 제왕 닌자 [2권] : 바람(風)의 장
도서정보 : 러스트베이더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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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기획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마니아들의 필독서가 되었던 닌자는 뉴욕 타임스에 5개월간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전 미국에 닌자의 선풍을 일으키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서스펜스로 독서계를 흥분시켰던 초역사 추리소설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닌자의 이야기, 그곳에 사랑과 인생과 죽음이 있다.
사무라이의 그늘에서는 심장이 오그라드는 공포와 무자비한 암살이 따르고, 사랑과 죽음은 모두 새까맣게 먹칠한 예술이었다. 그 속을 살아가는 니콜라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 잊을 수 없는 인연, 사랑, 정사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
검이 명장의 연마와 수많은 담금질에 의해 명검으로 태어나듯 인간병기라 할 수 있는 닌자 또한 고승에 의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무자비한 훈련과 유연하지만 치밀한 교육을 통하여 비로소 살인병기가 된 니콜라스의 진정한 밤의 예술이 펼쳐진다.
2차 대전 직후의 일본에서부터 오늘의 뉴욕까지 밤의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숨 막히는 에로틱 스릴러, 인고의 훈련을 통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움직일 수 있는 닌자의 컴퓨터를 능가하는 치밀하게 계산된 복수, 복수, 또 복수의 끔찍한 장면들.
일본 사무라이의 용병으로는 언제나 닌자가 소리 없이 움직였다. 방화 ,독가스, 암살, 침투, 그리고 사랑……. 밤은 닌자의 진정한 친구였다. 무지개 뒤에는 고통의 은하수가 있듯, 이 책속에 섹스가 있고, 사랑이 있고, 철학과 종교가 있고, 죽음의 예술이 있다.
구매가격 : 2,900 원
밤의 제왕 닌자 [1권] : 땅(地)의 장
도서정보 : 러스트베이더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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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기획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마니아들의 필독서가 되었던 닌자는 뉴욕 타임스에 5개월간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전 미국에 닌자의 선풍을 일으키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서스펜스로 독서계를 흥분시켰던 초역사 추리소설이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닌자의 이야기, 그곳에 사랑과 인생과 죽음이 있다.
사무라이의 그늘에서는 심장이 오그라드는 공포와 무자비한 암살이 따르고, 사랑과 죽음은 모두 새까맣게 먹칠한 예술이었다. 그 속을 살아가는 니콜라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 잊을 수 없는 인연, 사랑, 정사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
검이 명장의 연마와 수많은 담금질에 의해 명검으로 태어나듯 인간병기라 할 수 있는 닌자 또한 고승에 의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무자비한 훈련과 유연하지만 치밀한 교육을 통하여 비로소 살인병기가 된 니콜라스의 진정한 밤의 예술이 펼쳐진다.
2차 대전 직후의 일본에서부터 오늘의 뉴욕까지 밤의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숨 막히는 에로틱 스릴러, 인고의 훈련을 통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움직일 수 있는 닌자의 컴퓨터를 능가하는 치밀하게 계산된 복수, 복수, 또 복수의 끔찍한 장면들.
일본 사무라이의 용병으로는 언제나 닌자가 소리 없이 움직였다. 방화 ,독가스, 암살, 침투, 그리고 사랑……. 밤은 닌자의 진정한 친구였다. 무지개 뒤에는 고통의 은하수가 있듯, 이 책속에 섹스가 있고, 사랑이 있고, 철학과 종교가 있고, 죽음의 예술이 있다.
구매가격 : 2,900 원
어떻게 마음을 얻는가
도서정보 : 장하영 | 2012-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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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당하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구체적인 심리전
『타인 조종술』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으로, 앞서 미처 다루지 못한 심리 전술 중에 특히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고 ‘실천’을 강조한 내용들을 담았다. 또한 비즈니스 관련 상황을 중심으로 심리 법칙을 전개한 데 국한하지 않고 결혼, 부부 관계, 부모 자식 관계, 매너, 교육, 이웃과의 인간관계 실천 방법에까지 적용되도록 하였다. 이 책의 주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모든 전쟁은 심리전으로 마음의 법칙을 알고 조종술을 이용하면 심리전에서 이길 수 있다. 둘째, 인간 세상의 모든 분야는 인간의 마음을 아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셋째, 당신의 마음이 최강의 칼이며 최강의 방패이다. 당신의 마음이야말로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이 책은 약간 특이한 비즈니스 관련서인지도 모른다. 경제학이나 마케팅 용어는 거의 나오지 않고 심리학과 심리학 용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심리학 강의가 아니다. 실전에 이용해서 사회생활에서의 성공이라는 관점에 초점을 맞춘 실용서이다. 심리전을 제패하면 인간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 심리전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얼굴을 내민다. 그리고 심리 법칙은 어느 상황에서나 칼이나 방패가 되어 우리들에게 반드시 도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초한대전 : 항우와 유방 6
도서정보 : 장윤철 편역 | 2012-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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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었던 두 남자의 천하쟁패!
백패 일승의 유방과 백승 일때의 항우가 펼치는 초한지
역사는 진정 승자의 전리품일까. 승자의 역사나 힘 있는 자가 정의라는 말을 한두 번쯤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승전국이 선이 되고 패전국이 악이 되는 상황을 우리는 역사책 속에서 익히 보아 왔고, 현대에 와서도 힘이 곧 진리가 되는 상황들을 적잖이 목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얼마나 결과주의적인 생각인가. 또 기나긴 과정을 배제해버린 억지인가.
승리에 이르는 길을 향해가는 처절하고 장엄한 극한의 투쟁을 통해 인류는 변해왔다. 변화가 결과라면 변화를 이루기까지 수많은 인간 군상들이 빚어내는 사연들이 과정이다. 이 과정이 곧 역사라면 역사는 그저 단순한 전리품 같은 것이 아니다. 역사는 현장의 역사다. 역사가 저물면 거기 회상이 남는다. 삶의 현장이란 단순하고 물질적인 무언가가 될 수 없다. 그 안에는 아픔과 고달픔, 기쁨과 행복,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꿈들이 버무려져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문명이라고 하는, 인간의 편의를 위한 보편적 체계와 기술이 중점적으로 발생한 장소가 있었던 듯하다. 문명이란 다양한 이질적 요소가 모여, 판이한 것들이 도가니 속에서 서로 융화할 수 있는 조건을 지닌 장소에서 발생한다. 옛 중국 대륙은 그러한 장소의 하나였다. 이곳에는 갖가지 생활양식을 지닌 주변 민족들이 쉴 새 없이 밀려들었고, 그에 따라 각 민족 간의 교류나 화합 또는 전쟁을 통해 새로운 생활양식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중국 대륙에 문명이 탄생하고 발전하는 과정은 앞서 말한 ‘역사’와 같다. 시간을 타고 당대를 풍미했던 영웅들이 칼을 맞댄다. 난세가 되고 사상들이 난무한다. 강물이 피를 머금고 흘러가다보면 어느 샌가 대지는 또 비옥해지고 세상도 평화로워진다. 인간들은 새로운 나라나 통치제도, 생활 방식에 익숙해져 간다.
이러한 세상의 흐름과 모습들은 역사서에 기록되고, 한 편의 장황한 이야기로도 전해진다. 끊임없는 관심 속에 또 다른 시선으로 다른 모습이 되어 새로운 이야기로 변해 나타나기도 한다. 『삼국지』나 『수호지』, 『초한지』의 주인공들은 현대에서도 재조명되며 새롭게 쓰이고 있는 것이다.
다만 흘러오고 흘러갈 뿐인 흔한 사연들, 역사의 풍운 속에 던져진 개인과 그 개인이 새겨 넣는 역사의 눈금들. 그것들을 뒤로 한 채 살아 있는 사람들이 경건한 문자의 향불을 피워 올린다. 전쟁은 정적을 낳고 고성(古城)도 망각의 바람에 풍화되어 날아가지만 글이 남아 읽는 이로 하여금 숙연히 인간의 본질과 역사를 생각게 할 것이다.
끝없이 야심을 불태우며 영토를 넓히는 영웅들은 이제 없다. 전형적 남성성을 띤 ‘항우’ 와 ‘유방’ 이라는 영웅들은, 21세기의 우리들에겐 아득히도 멀다. 그러나 확연하게 역사에 한 획 한 획을 아로새기는 것이 보였던 그 때의 영웅들, 사람들에게 우리는 향수를 느낀다. 이들을 보며 과연 나는 역사의 음지에 그치는가, 무엇이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 내 삶의 과정은 누군가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역사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이 자문자답은 인생의 승기(勝機)를 붙잡는데 절대적인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역사화 된 현장의 불꽃을 새삼 목격하면서 도전과 대응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철학적 전개를 위하여 이 책이 좋은 길잡이의 구실을 감당해 줄 것이라 믿는다.
구매가격 : 3,900 원
초한대전 : 항우와 유방 5
도서정보 : 장윤철 편역 | 2012-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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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었던 두 남자의 천하쟁패!
백패 일승의 유방과 백승 일때의 항우가 펼치는 초한지
역사는 진정 승자의 전리품일까. 승자의 역사나 힘 있는 자가 정의라는 말을 한두 번쯤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승전국이 선이 되고 패전국이 악이 되는 상황을 우리는 역사책 속에서 익히 보아 왔고, 현대에 와서도 힘이 곧 진리가 되는 상황들을 적잖이 목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얼마나 결과주의적인 생각인가. 또 기나긴 과정을 배제해버린 억지인가.
승리에 이르는 길을 향해가는 처절하고 장엄한 극한의 투쟁을 통해 인류는 변해왔다. 변화가 결과라면 변화를 이루기까지 수많은 인간 군상들이 빚어내는 사연들이 과정이다. 이 과정이 곧 역사라면 역사는 그저 단순한 전리품 같은 것이 아니다. 역사는 현장의 역사다. 역사가 저물면 거기 회상이 남는다. 삶의 현장이란 단순하고 물질적인 무언가가 될 수 없다. 그 안에는 아픔과 고달픔, 기쁨과 행복,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꿈들이 버무려져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문명이라고 하는, 인간의 편의를 위한 보편적 체계와 기술이 중점적으로 발생한 장소가 있었던 듯하다. 문명이란 다양한 이질적 요소가 모여, 판이한 것들이 도가니 속에서 서로 융화할 수 있는 조건을 지닌 장소에서 발생한다. 옛 중국 대륙은 그러한 장소의 하나였다. 이곳에는 갖가지 생활양식을 지닌 주변 민족들이 쉴 새 없이 밀려들었고, 그에 따라 각 민족 간의 교류나 화합 또는 전쟁을 통해 새로운 생활양식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중국 대륙에 문명이 탄생하고 발전하는 과정은 앞서 말한 ‘역사’와 같다. 시간을 타고 당대를 풍미했던 영웅들이 칼을 맞댄다. 난세가 되고 사상들이 난무한다. 강물이 피를 머금고 흘러가다보면 어느 샌가 대지는 또 비옥해지고 세상도 평화로워진다. 인간들은 새로운 나라나 통치제도, 생활 방식에 익숙해져 간다.
이러한 세상의 흐름과 모습들은 역사서에 기록되고, 한 편의 장황한 이야기로도 전해진다. 끊임없는 관심 속에 또 다른 시선으로 다른 모습이 되어 새로운 이야기로 변해 나타나기도 한다. 『삼국지』나 『수호지』, 『초한지』의 주인공들은 현대에서도 재조명되며 새롭게 쓰이고 있는 것이다.
다만 흘러오고 흘러갈 뿐인 흔한 사연들, 역사의 풍운 속에 던져진 개인과 그 개인이 새겨 넣는 역사의 눈금들. 그것들을 뒤로 한 채 살아 있는 사람들이 경건한 문자의 향불을 피워 올린다. 전쟁은 정적을 낳고 고성(古城)도 망각의 바람에 풍화되어 날아가지만 글이 남아 읽는 이로 하여금 숙연히 인간의 본질과 역사를 생각게 할 것이다.
끝없이 야심을 불태우며 영토를 넓히는 영웅들은 이제 없다. 전형적 남성성을 띤 ‘항우’ 와 ‘유방’ 이라는 영웅들은, 21세기의 우리들에겐 아득히도 멀다. 그러나 확연하게 역사에 한 획 한 획을 아로새기는 것이 보였던 그 때의 영웅들, 사람들에게 우리는 향수를 느낀다. 이들을 보며 과연 나는 역사의 음지에 그치는가, 무엇이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 내 삶의 과정은 누군가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역사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이 자문자답은 인생의 승기(勝機)를 붙잡는데 절대적인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역사화 된 현장의 불꽃을 새삼 목격하면서 도전과 대응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철학적 전개를 위하여 이 책이 좋은 길잡이의 구실을 감당해 줄 것이라 믿는다.
구매가격 : 3,900 원
초한대전 : 항우와 유방 4
도서정보 : 장윤철 편역 | 2012-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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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었던 두 남자의 천하쟁패!
백패 일승의 유방과 백승 일때의 항우가 펼치는 초한지
역사는 진정 승자의 전리품일까. 승자의 역사나 힘 있는 자가 정의라는 말을 한두 번쯤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승전국이 선이 되고 패전국이 악이 되는 상황을 우리는 역사책 속에서 익히 보아 왔고, 현대에 와서도 힘이 곧 진리가 되는 상황들을 적잖이 목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얼마나 결과주의적인 생각인가. 또 기나긴 과정을 배제해버린 억지인가.
승리에 이르는 길을 향해가는 처절하고 장엄한 극한의 투쟁을 통해 인류는 변해왔다. 변화가 결과라면 변화를 이루기까지 수많은 인간 군상들이 빚어내는 사연들이 과정이다. 이 과정이 곧 역사라면 역사는 그저 단순한 전리품 같은 것이 아니다. 역사는 현장의 역사다. 역사가 저물면 거기 회상이 남는다. 삶의 현장이란 단순하고 물질적인 무언가가 될 수 없다. 그 안에는 아픔과 고달픔, 기쁨과 행복,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꿈들이 버무려져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문명이라고 하는, 인간의 편의를 위한 보편적 체계와 기술이 중점적으로 발생한 장소가 있었던 듯하다. 문명이란 다양한 이질적 요소가 모여, 판이한 것들이 도가니 속에서 서로 융화할 수 있는 조건을 지닌 장소에서 발생한다. 옛 중국 대륙은 그러한 장소의 하나였다. 이곳에는 갖가지 생활양식을 지닌 주변 민족들이 쉴 새 없이 밀려들었고, 그에 따라 각 민족 간의 교류나 화합 또는 전쟁을 통해 새로운 생활양식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중국 대륙에 문명이 탄생하고 발전하는 과정은 앞서 말한 ‘역사’와 같다. 시간을 타고 당대를 풍미했던 영웅들이 칼을 맞댄다. 난세가 되고 사상들이 난무한다. 강물이 피를 머금고 흘러가다보면 어느 샌가 대지는 또 비옥해지고 세상도 평화로워진다. 인간들은 새로운 나라나 통치제도, 생활 방식에 익숙해져 간다.
이러한 세상의 흐름과 모습들은 역사서에 기록되고, 한 편의 장황한 이야기로도 전해진다. 끊임없는 관심 속에 또 다른 시선으로 다른 모습이 되어 새로운 이야기로 변해 나타나기도 한다. 『삼국지』나 『수호지』, 『초한지』의 주인공들은 현대에서도 재조명되며 새롭게 쓰이고 있는 것이다.
다만 흘러오고 흘러갈 뿐인 흔한 사연들, 역사의 풍운 속에 던져진 개인과 그 개인이 새겨 넣는 역사의 눈금들. 그것들을 뒤로 한 채 살아 있는 사람들이 경건한 문자의 향불을 피워 올린다. 전쟁은 정적을 낳고 고성(古城)도 망각의 바람에 풍화되어 날아가지만 글이 남아 읽는 이로 하여금 숙연히 인간의 본질과 역사를 생각게 할 것이다.
끝없이 야심을 불태우며 영토를 넓히는 영웅들은 이제 없다. 전형적 남성성을 띤 ‘항우’ 와 ‘유방’ 이라는 영웅들은, 21세기의 우리들에겐 아득히도 멀다. 그러나 확연하게 역사에 한 획 한 획을 아로새기는 것이 보였던 그 때의 영웅들, 사람들에게 우리는 향수를 느낀다. 이들을 보며 과연 나는 역사의 음지에 그치는가, 무엇이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 내 삶의 과정은 누군가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역사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이 자문자답은 인생의 승기(勝機)를 붙잡는데 절대적인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역사화 된 현장의 불꽃을 새삼 목격하면서 도전과 대응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철학적 전개를 위하여 이 책이 좋은 길잡이의 구실을 감당해 줄 것이라 믿는다.
구매가격 : 3,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