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왕이 선택한 왕

도서정보 : 글_이유진, 김서하, 석예림 그림_윤승주, 최지혜 | 202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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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선택한 왕"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모국에서 듣고 자란 옛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엄마나라 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한 다문화동화책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줌라드와 큼마트

도서정보 : 글_강유란, 조의현 그림_윤승주, 최지혜 | 202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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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라드와 큼마트"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모국에서 듣고 자란 옛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엄마나라 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한 다문화동화책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눈소녀

도서정보 : 글_김지현, 아민아, 정지원 그림_김정화 | 202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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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소녀"는 러시아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모국에서 듣고 자란 옛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엄마나라 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한 다문화동화책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을 통해 러시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말라냐의 오빠) 바보 이반

도서정보 : 글_최애경, 이유진, 김진우 그림_최애경, 알미라 | 202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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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냐의 오빠) 바보 이반"은 러시아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모국에서 듣고 자란 옛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엄마나라 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한 다문화동화책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을 통해 러시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가족들이 함께 만든) 커다란 순무

도서정보 : 글_오소영, 아민아, 김진우 그림_김정화 | 202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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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함께 만든) 커다란 순무"는 러시아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모국에서 듣고 자란 옛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엄마나라 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한 다문화동화책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을 통해 러시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황금물고기

도서정보 : 글_김인교, 무핫달헌, 오소영. 이유진, 김두형 그림_김인교, 무핫달헌,오소영 | 202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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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고기"는 러시아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모국에서 듣고 자란 옛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엄마나라 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한 다문화동화책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을 통해 러시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나의 망아지, 쿨룬착

도서정보 : 글_아민아 역_최다연 | 202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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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을 그려내는 작은 소녀와 엄마 잃은 망아지 쿨룬착의 우정과 이별 이야기.
친구가 필요한 어린 소녀, 엄마를 잃은 새끼 망아지. 둘은 서로의 체온과 몸동작으로 사랑을 나누며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장녀

도서정보 : 황의건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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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설턴트이자 대한민국 남성복 패션 칼럼리스트 1호인 황의건 작가가 도서출판 예미에서 첫 소설 『장녀』를 출간했다. 세 자매의 장녀(長女)인 ‘사샘’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 소설에서 작가는 사랑을 믿지 못하고 고독과 결핍 속에서 세상을 외면한 채 살아가던 주인공이 ‘간장이 익어가듯’ ‘장 꽃이 피어나듯’ 조금씩 성숙해지며 끝까지 살아갈 이유와 용기를 찾아내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장녀의 페르소나를 표현하기 위해, 책 표지로 PKM 갤러리 신민주 화가의 그림이 사용되었으며 『장녀』만을 위해 할리우드 영화음악 감독 남수진 작곡가가 책 출간에 즈음하여 유튜브를 통해 장녀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 『장녀』 북트레일러
https://youtu.be/Jwu_EObMcGQ

구매가격 : 9,800 원

세계 문화 여행_싱가포르

도서정보 : 앤절라 밀리건, 트리시아 부트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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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싱가포르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는 영국의 식민 지배를 거쳐 현재는 중국계, 말리이계, 인도계의 뚜렷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조화롭게 살고 있는 이민자의 나라다.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면서 다문화가 어우러진 사회인 만큼 싱가포르에는 풍요롭고 다양한 문화와 관습이 존재한다. 이 책은 싱가포르의 문화, 여행, 비즈니스,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싱가포르의 숨겨진 모습 등을 소개하고 싱가포르에서 마주칠 수 있는 낯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매력적인 싱가포르의 진짜 모습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000 원

질과 골반이 건강해야 여자가 행복하다

도서정보 : 세키구치 유키, YUKO, 갈루아즈 가오리 감수 | 2020-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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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과 골반이 달라지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이 책은 여성의 건강을 좌우하는 질과 골반의 관리법을 다루고 있다. 질과 골반이 건강해지면 여성 특유의 질병이나 컨디션 난조도 개선되며, 얼굴색과 탄력도 돌아온다. 질과 골반을 소중히 가꾸는 일이야말로 변함없는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인 것이다. 우선은 이 책을 읽어본 뒤 책 속 ‘질과 골반 관리’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자신의 생활 속에 적용해보자. 다가올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풍성하게 살아가기 위한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법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리처드 파인만

도서정보 : 크리스토퍼 사이크스 | 2020-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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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호기심이 가득했던 유쾌한 과학자 파인만의 인생을 재구성하다!

천재 물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 봉고 연주자, 맨해튼 프로젝트의 최연소 리더 등 리처드 파인만의 인생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낭만의 연속이였다. 『리처드 파인만』은 이러한 파인만의 인생과 업적을 다룬다. 파인만의 인생을 BBC 다큐멘터리를 만들고자 저자 크리스토퍼 사이크스가 그를 만났었고 자료 조사 때 기록해두었던 파인만, 가족, 친구 및 과학자 동료들을 촬영한 영상에 나오는 인터뷰를 편집하여 이 책을 엮었다.

어린 파인만은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사소한 질문조차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고 아버지의 독특한 가르침 속에서 파인만은 과학이 흥미롭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사랑꾼이였던 파이만은 자신이 사랑했던 알린이 세상을 떠나가 물리학에서 한 동안 떠나있기도 했으며 그의 마지막을 지켰던 여인 기네스가 파인만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책 곳곳에 있다. 파인만은 물리학에만 열정적인 것은 아니었다. 봉고연주와 그림을 좋아했고 여행하는 일에 흥분하기도 했다. 이렇듯 이 책에는 물리학자로서의 파인만의 인생 뿐 아니라 낭만적이고 호기심 가득했던 그의 인생이 오롯이 담겨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

프라하

도서정보 : 이한규, 안나 고르부시노바 | 2020-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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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추천하는 <5가지 테마>로 보는 프라하”
프라하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장소,
도시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숨은 공간,
오직 프라하만의 물건을 파는 가게,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맛집,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각종 체험 공간들…
프라하의 각종 명소와 역사적 장소는 물론
현지인이 적극 추천하는 식당, 카페, 가게, 공연장 50여 곳까지
프라하 유명 관광지와 아름다운 일상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프라하에서 3년을 산 한국인 저자와
프라하에서 20년을 산 현지인이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

단 하루라도 현지인처럼 프라하를 걷고 싶은
도시 여행자들에게 이 책을 건넨다.

구매가격 : 10,500 원

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

도서정보 : 이해인,도종환 외 | 2011-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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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글의 10배의 자료, 3배 수의 원고량, 20번의 수정과 교정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실린 글의 10배의 자료를 찾고 3배의 글을 써야 했다. 원고를 다 완성한 후 그 중의 절반을 버리고 다시 이야기를 보통 사람들로부터 모아 새로 수정하고 교정을 보았다.
그리고 나서도 미흡하여 그 중의 일부를 버리고 유명 작가 몇몇 분에게 원고를 받았다. 그 후 20 이상의 수정과 교정을 보았다.

새로운 가치관의 감동이야기

사람들이 무엇에 감동하는가.
보편적 진리. 즉, 고결한 희생, 부모와의 사랑,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 따뜻한 사랑이야기 등일 것이다.
하나를 더 보태어 이 책에서는 새로운 가치관을 만드는 이야기를 더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이야기는 너무 많다. 그리고 변화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감동을 주지 못한다.
코스모폴리탄, 다문화사회, 개인주의의 대두, 여권신장, 복지사회, 다매체 등 시대는 바뀌었고 이러한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본이 될 것이다.

위인의 먼 감동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의 감동

위인의 천편일율적인 막연한 감동이야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동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잘 생각해 보면 누구나 분명 하루에 한 번 정도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적은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화분에 작은 싹이 나왔다거나, 어느날 부모님을 모시고 산공기를 선물하니 너무 기뻐하는 모습 등 식물에게, 사람에게, 동물에게 많은 감동을 느끼면 풍요로운 인생이 되리라.

그대 삶의 목표를 감동으로 정하면 행복하다.

삶의 목표를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준 감동보다 더 많은 기쁨과 사랑을 받게 되리라. 이 책은 그대 삶의 목표를 감동으로 만들게 해 줄 것이고 자기 인생의 감동은 자기 자신이 되게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6,900 원

순간을 바라보는 방법

도서정보 : 민이언 | 2020-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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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철학의 순간들!

작가의 말

아직까지는 철학에 관한 원고들을 많이 쓰는 입장이라,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철학자들의 어록을 많이 인용하는 편이다. 때문에 가끔씩은 측근들에게 ‘~가 말하길’과 ‘~가 이르길’의 표현이 너무 많은 것에 대한 지적을 듣기도 한다. 내 아무리 심도의 바깥에서 글을 쓴다 해도 결국엔 철학의 영역이기에 그 문법을 비껴가지는 못하고, 개인적인 성향상 각주의 번잡스러움은 피하려다 보니 ‘~가 말하길’과 ‘~가 이르길’을 반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대표님도 그런 인용들이 눈에 많이 띄었는지, 아예 철학자들의 어록만을 모아 본 기획을 제안하셨다. 하여 한번 ‘말잔치’로 구성해 본 기획은, 물론 간략한 철학사 지식들을 덧붙인 페이지도 있지만, 그보단 ‘말’ 자체에 초점을 맞춰 활용도와 실용성을 고민해 선별한 작업이기도 하다. 결국엔 이 말인 것을 저렇게까지 어렵게 하는 철학의 문장들은 지양했고, 보다 무난한 언어들로 이루어진, 철학자들이 순간을 바라보던 방법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우리는 철학 없이 살 수 있다. 하지만 덜 잘 살 것이다.” -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
서양 철학사의 매뉴얼을 공부하던 시기부터, 각 매뉴얼마다 조금 더 심도 있게 공부했던 시기까지는 서머리 노트에 철학자들의 어록을 정리해 놓았었다. 그 첫 권이 되는 노트의 어느 페이지에 적어 놓은 구절이다. 뽀얀 먼지로 뒤덮인 희미한 기억들을 다시 꺼내어, 삶의 구체적인 현장성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어록들만을 재정리한 작업. 쉴 새 없이 달려온 철학의 여정들을 살피며, 그래도 열심히는 살았구나 하는 위안과 더불어, 한동안 내게서 잊혀졌던 질문을 다시 던져 보게 된 시간. 어찌 됐건 내 삶도 철학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다.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고나 할까? 그것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성격인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몰랐던 시절과의 ‘차이’들로 인해 가능해지는 것들이 적지 않긴 하다. 기획의 업무까지 맡아 보고 있는 지금엔 그것이 나를 대변하는 신뢰도일 때도 있고, 내가 철학이라도 하고 있으니 가능했던 만남들도 있었고….

구매가격 : 9,800 원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도서정보 : 도다야마 가즈히사 | 2020-05-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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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자의 스티커 붙이기 운동
오래전도 아닌 2000년대 미국 남부에서 크리에이셔니스트 스티커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진 적이 있다. 크리에이셔니스트(creationist), 그러니까 창조론자들이 자신의 주장을 담은 스티커를 다윈의 진화론을 설명하는 생물학 교과서마다 일일이 붙이고 다닌 운동이다.
창조론자들은 성서에 쓰인 대로 지구와 생명체의 역사를 이해하려고 한다. 이들은 생명체란 본래 신 혹은 뛰어난 지성을 가진 존재가 현재의 모습으로 하나하나 만든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도 처음부터 인간의 모습이었고 달팽이도 처음부터 달팽이의 모습으로 신이 창조했다. 당연히 다윈의 진화론에는 반대한다. 비슷하게 지적설계론이 있는데, 창조론에서 신에 관한 내용을 탈색하면 지적설계론이 된다.
기독교 원리주의자라고도 불리는 창조론자, 이들의 힘은 매우 커서 미국의 정부정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고, 아들 부시 대통령의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했다.
그럼 크리에이셔니스트 스티커에는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을까?

이 교과서에는 진화론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진화론은 종의 기원에 관한 이론이지, 사실이 아니다. 이러한 내용은 열린 마음으로 논의하고 주의 깊게 연구하며 비판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맞는 말 같기도 하다. 하지만 사실 문제가 있다. ‘진화론은 이론이지, 사실이 아니다’라는 구절에 창조론자의 전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한 진화학자의 응답
창조론자들에게 ‘이론’이란 불확실하고 모호한 것,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반면 ‘사실’에 대해서는 100퍼센트 확실한 것, 다시 뒤집을 수 없는 것, 영원불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창조론자들에게 이론과 사실은 정확히 둘로 나뉠 뿐 아니라 이론은 사실보다 한 수 아래의 개념이다.
그런 이유로 ‘다윈의 진화론은 사실이 아닌 이론’이라고 말하면 왠지 모르게 진화론의 지위를 깎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창조론이나 진화론이나 똑같이 이론이니 학교에서 똑같이 가르치고 무엇을 받아들일지는 학생들에게 선택하도록 하자는 주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펜실베이니아 주 도버 카운티의 교육위원회는 2004년 지적설계론을 학교에서 가르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반면 과학자들은 보통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나는 다윈주의가 현 시점까지의 증거에 비춰보는 한 옳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전제로 연구하고 있지만, 영원히 옳다는 보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훗날 더 좋은 이론이 나타나 뒤집어질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는 않다’고 말이다.
과학자들에게는 더 좋은 이론과 덜 좋은 이론이 있을 뿐 ‘100퍼센트 사실’이란 없다. 과학의 목적은 100퍼센트 사실과 100퍼센트 거짓의 중간 어딘가에서 이론을 아주 조금이라도 더 사실에 가까운 쪽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이때도 ‘100퍼센트 사실’이라든가 ‘세상의 진리’ 같은 개념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신이 있다면 모를까, 우리 중 누구도 100퍼센트 사실, 세상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의 저자 도다야마 가즈히사 교수는 더 좋은 이론과 덜 좋은 이론을 구분하는 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과학자에게 창조과학은 사실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몇 가지 기준을 놓고 볼 때 진화론보다 더 좋은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다.
과학은 이론과 사실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분법적으로 사고하는 것 자체를 경계한다. 이분법적 사고는 ‘회색영역’ 안에서 점점 좋은 쪽으로 진보해간다는 과학 활동의 성격에도 맞지 않고, 원전 리스크 처리 등 과학과 관련한 어떤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때도 시야를 좁혀버린다.

과학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또다른 방법
앞서 사례로 소개한 크리에이셔니스트 스티커 운동에 관한 문제를 이해할 때 중요한 것은 진화론에 대한 지식보다는 ‘이론’과 ‘가설’, ‘사실’과 ‘진리’ 같은 ‘과학을 이야기하는 개념’(메타 과학적 개념)과 메타 과학적 개념을 기본으로 한 ‘과학 리터러시’ 능력이다.
리터러시란 원래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가리키는 말이다. 요즘은 미디어 리터러시란 말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미디어 리터러시가 미디어를 이해하고, 활용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일컫는 것처럼 이 책에서 말하는 과학 리터러시도 과학 활동의 본질을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과학 리터러시를 익히면 과학은 어떻게 발전하는지, 어떤 특징을 가진 행위인지, 사회와 구성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나쁜 영향을 미쳤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답을 찾아갈 수 있다.
보통 ‘과학’ 하면 우주는 언제 생겨났을까? 왜 인공위성은 지구로 떨어지지 않을까? 물질을 끊임없이 확대하면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인체에 나트륨이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아마존 숲이 다 사라져버리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처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과학에 대한 다른 종류의 질문도 있다. 과학이란 뭘까? 과학과 비과학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지적설계론은 과학일까, 과학이 아닐까? GMO 작물을 계속 먹어도 되는 걸까? 원자력발전의 폐기물 처리를 미래 세대에 떠넘길 권리가 우리에게 있을까?
‘과학 자체’에 대한 질문이다. 과학지식만 알아서는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없고, 어쩌면 이런 질문조차 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지식이 없지, 생각이 없나?
과학이 한 사람의 삶과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던 시절에는 과학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사회가 아니다. 현대 사회는 과학과 기술로 만들어지고 움직인다. 미래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과학을 손에 쥐고 앞으로 달려나간다.
그런데 이런 세상에는 과학 없이는 해결할 수 없지만, 과학만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에서는 이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는데, 첫째 과학 자체가 모든 사람들에 두루 닿을 수 없는 희소자원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둘째 경제적, 사회적, 윤리적 가치판단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셋째 그 자체로 불완전한 과학이 만들어낸 문제다.
이런 문제들을 과학자와 기술자 등 전문가에게만 맡겨서는 ‘전문가’의 특성상 문제 해결도 어렵고, 심지어 문제로 인식되지 않을 위험마저 있다.
최근 민간사업체가 우주개발에 뛰어들고 있는데, 우주개발이 자본주의에 물들면 생길 우주 영역 문제와 우주환경 문제, 우주개발에 참여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생기는 국가 간 불평등 문제, 반면 우주개발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인가 말 것인가의 관점에서 보는 경제적 문제, 양자컴퓨터가 IT산업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산업적 문제, 유전자 복제를 둘러싼 윤리문제, 인공지능이 바꿀 내 삶과 우리 사회, 향후 더 발달한 인공지능을 인격체로 볼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둘러싼 문제 등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우주론, 로켓과 인공위성의 원리, 양자물리학, 유전자, 인공지능에 대한 심도 깊은 과학지식보다는 이 지식들이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돼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적 사고가 중요하다.

시민에게 과학은 어떤 의미인가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는 과학지식으로 잔뜩 무장한 교양 있는 보통사람이 과학자에게 이러쿵저러쿵하자고 주장하지 않는다. 과학지식은 많지 않아도, 사회 안에서 과학지식의 맥락을 파악하고, 나와 내 가족과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매의 눈으로 살피면서 의문을 갖고, 의문이 생기면 질문하고, 질문한 후 답을 받아내고, 적절한 후속처리를 위해 함께 행동할 줄 아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에서는 이를 가리켜 ‘시민의 과학 리터러시’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나고야대학교 정보학연구과 교수 도다야마 가즈히사는 시민의 과학 리터러시야말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라고 말한다. 도다야마 교수는 사회에서 시민의 역할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돈과 권력에 미쳐 돌아가는 사회를 제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존재가 바로 ‘시민’이고, ‘과학적 사고야말로 시민에게 필요한 유일한 쓸모 있는 지식’ ‘시민이 될 생각이 없다면 과학도 배우지 말라’이라고 말할 정도다. 좀 과한 표현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의문을 갖고, 질문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일본 사회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도다야마 교수의 글을 읽으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책의 구성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는 ‘과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시민으로서 과학과 기술의 올바른 방향을 정확히 판단해 과학과 기술에 관한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리터러시, 즉 ‘시민을 위한 과학 리터러시’를 익히는 것이 목표다.
1부 과학은 잘 모르지만 과학을 이야기할 수 있다에서는 이론과 가설, 검증과 반증 등 과학 교과서에는 없지만, 보통 시민이 과학을 말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을 설명하고 그 의미를 깊이 있게 고찰한다.
2부 과학자가 아니어도 쓸데 있는 과학 리터러시에서는 원전사고 등 과학기술이 가져온 위험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제를 선별해 시민이 과학과 기술의 개념을 정확히 판단하고 올바르게 비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과학자가 아닌 일반 시민이 왜 과학 리터러시를 익혀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밝힌다.

구매가격 : 11,550 원

법 읽어주는 남자

도서정보 : 박주민 | 2018-04-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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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주민이 발의하고 41명 로스쿨생이 쓴 법안해설집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정책자료집
20대 국회 95건의 재 · 개정안 상세 소개

2017년 MBC <무한도전> ‘국민내각’에 출연한 한 국회의원을 기억하는가? 법안발의를 많이 해 ‘박주발의’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박주민 의원이다. 박주민 의원은 20대 국회가 개회한 이후 95건의 재 · 개정안을 발의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법안 발의에 그치는 것이 아닌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이번 <법 읽어 주는 남자>라는 정책자료집을 펴냈다. 특히 더 많은 사람들에게 법안 발의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또는 어플을 통해 정책자료집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정책자료집은 41명의 로스쿨 학생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내용을 ‘민주 · 민생 · 안전’으로 분류하여 법안을 해설했다. 이 세 개의 카테고리는 박주민 의원이 세상을 바라보는 잣대이자 법안을 발의할 때마다 비춰보는 중심 가치라고 볼 수 있다. 박 의원은 “제 ·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우리 사회는 좀 더 안전하고 살기 좋으며 이상적인 민주주의에 가까워질 수 있으리라고 본다”며 이번 정책자료집을 내게 된 의의를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행법을 점검하고 새로운 법을 내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박 의원은 2017년 가장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수여되는 『백봉신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7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도 전체 국회의원 중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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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한국사 1

도서정보 : 장지현 | 2020-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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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 실존한 사람들일까? 조선시대에 사는 것은 답답하지 않았을까?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살아있는 세계사만큼이나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한국사도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호기심이 생겨난다.
교과서에 수록되는 진지한 역사이야기 말고 진짜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생활모습은 어땠을지 교과서에서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기상천외 한국사의 뒷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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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한국사 2

도서정보 : 장지현 | 2020-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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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한국사 3

도서정보 : 장지현 | 2020-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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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 실존한 사람들일까? 조선시대에 사는 것은 답답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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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한국사 4

도서정보 : 장지현 | 2020-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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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한국사 5

도서정보 : 장지현 | 2020-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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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 실존한 사람들일까? 조선시대에 사는 것은 답답하지 않았을까?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살아있는 세계사만큼이나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한국사도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호기심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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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한국사 6

도서정보 : 장지현 | 2020-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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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 실존한 사람들일까? 조선시대에 사는 것은 답답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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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한국사 7

도서정보 : 장지현 | 2020-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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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 실존한 사람들일까? 조선시대에 사는 것은 답답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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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채우는 세계사 1

도서정보 : 장지연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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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짜로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하는 소문과 가십들은 교과서 속의 교훈적인 위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뒷면에 숨겨진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굳이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기발하거나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인간적인 부분이다.
이러한 인간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보다 더 역사를 가깝게 느끼고 한편으로는 스스로가 직접 그러한 역사 속 사건의 한 장면 안에 동참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도 할 것이다.
유쾌하고 독특한, 그래서 때로는 황당무계하기까지 느껴지는 역사 속의 숨은 뒷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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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채우는 세계사 2

도서정보 : 장지연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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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짜로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하는 소문과 가십들은 교과서 속의 교훈적인 위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뒷면에 숨겨진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굳이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기발하거나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인간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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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채우는 세계사 3

도서정보 : 장지연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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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짜로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하는 소문과 가십들은 교과서 속의 교훈적인 위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뒷면에 숨겨진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굳이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기발하거나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인간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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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채우는 세계사 4

도서정보 : 장지연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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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채우는 세계사 5

도서정보 : 장지연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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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짜로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하는 소문과 가십들은 교과서 속의 교훈적인 위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뒷면에 숨겨진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굳이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기발하거나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인간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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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채우는 세계사 6

도서정보 : 장지연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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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짜로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하는 소문과 가십들은 교과서 속의 교훈적인 위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뒷면에 숨겨진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굳이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기발하거나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인간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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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채우는 세계사 7

도서정보 : 장지연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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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짜로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하는 소문과 가십들은 교과서 속의 교훈적인 위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뒷면에 숨겨진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굳이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기발하거나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인간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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