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2013 공무원 9급 한국사 기출문제(단원별)

도서정보 : 반달문 | 2012-1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3년 대비 공무원 9급 한국사 기출문제(단원별)입니다. 1. 책의 구성 (1) 이 책은 단원별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목차를 최대한 자세하게 분류하여 출제경향에 대한 감을 명확히 잡고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최근 5년간(2008~2012) 국가직/지방직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3) 연도별 기출문제집 핵심정리집이 별도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과 달라진 점 (1) 2012년 지방직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정답을 찾아보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문제 다음에 정답과 해설을 배치해서 문제풀이 후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꿨습니다. (3) 정답과 해설은 다른 색상으로 표시해서 문제 부분과 대비되도록 했으며 해설도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정보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2)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900 원

2013 공무원 9급 한국사 기출문제(연도별)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2-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3년 대비 공무원 9급 한국사 기출문제(연도별)입니다. 1. 책의 구성 (1) 연도별로 구성되었습니다. (2) 최근 5년간(2008~2012) 국가직/지방직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되었습니다. (3) 단락별 기출문제집 핵심정리집이 별도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개정판과 달라진 점 (1) 2012년 지방직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정답을 찾아보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문제 다음에 정답과 해설을 배치해서 문제풀이 후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꿨습니다. (3) 정답과 해설은 다른 색상으로 표시해서 문제 부분과 대비되도록 했으며 내용도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정보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2)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900 원

2013 공무원 9급 영어 기출문제(단원별)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2-1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3년 대비 공무원 9급 영어 기출문제(단원별)입니다. 1. 책의 구성 (1) 이 책은 단원별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목차를 최대한 자세하게 분류하여 출제경향에 대한 감을 명확히 잡고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최근 5년간(2008~2012) 국가직/지방직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3) 연도별 기출문제집 핵심정리집이 별도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과 달라진 점 (1) 2012년 지방직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정답을 찾아보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문제 다음에 정답과 해설을 배치해서 문제풀이 후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꿨습니다. (3) 정답과 해설은 다른 색상으로 표시해서 문제 부분과 대비되도록 했으며 해설도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정보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2)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900 원

2013 공무원 9급 영어 기출문제(연도별)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2-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3년 대비 공무원 9급 영어 기출문제(연도별)입니다. 1. 책의 구성 (1) 연도별로 구성되었습니다. (2) 최근 5년간(2008~2012) 국가직/지방직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되었습니다. (3) 단락별 기출문제집 핵심정리집이 별도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개정판과 달라진 점 (1) 2012년 지방직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정답을 찾아보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문제 다음에 정답과 해설을 배치해서 문제풀이 후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꿨습니다. (3) 정답과 해설은 다른 색상으로 표시해서 문제 부분과 대비되도록 했으며 내용도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정보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2)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900 원

2013 공무원 9급 국어 기출문제(단원별)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2-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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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비 공무원 9급 국어 기출문제(단원별)입니다. 1. 책의 구성 (1) 이 책은 단원별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목차를 최대한 자세하게 분류하여 출제경향에 대한 감을 명확히 잡고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최근 5년간(2008~2012) 국가직/지방직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3) 연도별 기출문제집 핵심정리집이 별도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과 달라진 점 (1) 2012년 지방직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정답을 찾아보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문제 다음에 정답과 해설을 배치해서 문제풀이 후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꿨습니다. (3) 정답과 해설은 다른 색상으로 표시해서 문제 부분과 대비되도록 했으며 해설도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정보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2)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900 원

2013 공무원 9급 국어 기출문제(연도별)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2-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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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비 공무원 9급 국어 기출문제(연도별)입니다. 1. 책의 구성 (1) 연도별로 구성되었습니다. (2) 최근 5년간(2008~2012) 국가직/지방직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되었습니다. (3) 단락별 기출문제집 핵심정리집이 별도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개정판과 달라진 점 (1) 2012년 지방직 기출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2) 정답을 찾아보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문제 다음에 정답과 해설을 배치해서 문제풀이 후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꿨습니다. (3) 정답과 해설은 다른 색상으로 표시해서 문제 부분과 대비되도록 했으며 내용도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정보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2)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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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크로스

도서정보 : 노희성(Roy, Sung) | 2012-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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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노희성(Roy Sung) 작가가 1990년대 중반에 그리셨던 "십자가에 대한 99가지 생각"이라는 99개의 십자가관련 일러스트 작품들을 디지털이북으로 복원하여 "어메이징 크로스(Amazing Cross)"로 재탄생한 책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

도서정보 : 필립 켈러 | 2012-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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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보통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함께 흠 없이 거룩하게 살아가는 법 이것은 실로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려 영원한 세계로 인도해주고 싶어하신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위대한 정복의 길을 함께 걸어간 뒤 그곳에서 지극히 고요한 평안을 함게 누리지 않겠느냐고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당신에게 제안하고 계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다정한 동반자가 되셔서 당신과 함께 그 길을 동행해 주고 싶으셔서 그 간절한 열망으로 얼마나 가슴을 태우고 계신지 모릅니다. 당신이 그분의 초청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주님과 동행하기로 마음먹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쁜 미소를 지으시며 어서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으라고 기다리고 서 계십니다. 당신과 친구가 되시고자 이토록 열망하고 계신 주님을 당신은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자 이제 우리 동반자 하나님을 친구 삼아 즐거운 여행길을 떠나십시다!

구매가격 : 4,900 원

썩지않을 면류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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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피터 S. 럭크만 박사의 두번째 자서전!! 킹제임스성경 과 성경적 진리를 가장 정확하게 수호하며 복음 전파의 기수로서 수많은 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던 피터 S. 럭크만 박사. 하지만 젊은 시절 그는 그리스도와 관계 없는 지극히 세상적인 삶을 살았고 사역자가 된 이후에도 결코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러한 굴곡 많은 삶을 통해 그가 발견한 것은 그에게 주신 은혜가 가득 넘쳤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 죄인을 어떻게 다루시고 어떻게 들어 쓰셨는지를 그의 생생한 간증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어떻게 회심했으며 어떻게 헌신했는지 어떻게 성경을 수호하고 비진리를 향해 어떻게 칼을 휘둘렀는지 얼마나 많은 적들로부터 미움을 당하면서도 승리해 오고 있는지를 잘 보게 된다. 우리는 그의 모습에서 화약 냄새가 풀풀나고 눈빛이 날카롭게 선 전장의 병사를 보게 된다. 영적 전쟁의 치열한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전 일생에 대해 그는 은혜의 잔이 넘쳤다고 간증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의 잔이 넘치기를 바란다. * 저자소개 피터 S. 럭크만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존스대학(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에스겔 다니엘 소선지서 마태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빌레몬서 목회서신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하여 미국은 물론 세계 전역으로 보급해 오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왜 킹제임스성경 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이다. 그는 90년간의 생애 동안 적어도 24 000권의 책을 읽었으며 킹제임스성경 을 150회 이상 정독하였고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책들을 150여 권이나 저술하였다. 또한 27세에 거듭난 이래로 8 000명 이상의 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했다. 그는 화가요 연주자이며 아이스하키의 골리로 많은 경기를 치른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사도 바울 이래 유일한 성경학자요 설교자로 이것이 그의 두 번째 자서전이다. * 책 속으로 - 마지막 페이지에서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해하려면 독자들도 에드먼드 디난트 같이 되어야 한다. 그와 나는 형제간보다 더 가까웠다. 우리 둘 다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추측해 볼 필요가 없었다. 우리는 서로의 동기와 방식을 이해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장점과 약점도 다 알고 있었다. 요나단과 다윗의 관계 같았다 "...그를 자신의 혼과 같이 사랑하니라"(삼상 18 3). 하나님께서 디난트 형제를 본향으로 데려가셨을 때 난 지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더 많은 도움이 되고 그만큼 믿을만하고 충실한 친구들이 있지만 우리의 교우관계를 흠 없게 해주는 자동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내적 이해를 가진 사람은 없다. 나는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것이다. 디난트와 내가 하고자 했던 말은 이것이었다. 1. 하나님께서는 여느 죄인에게 인생에서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 좋은 것과 나쁜 것 모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지 않고서 인생의 “뒷면”에 있는 오물을 “맛”만 보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뒹굴게 하셨다.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을 계시해 주실 때까지 우리가 건강하게 살도록 허락하신 후 우리가 진정으로 찾고 있었던 것을 우리가 알아차리지도 못한 상태에서 주셨다. 2. 그 다음 하늘의 창문을 열어서 우리 둘 다 다 받을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축복을 쏟아부어 주셨다. 명예 축복 돈 회심자들 모든 기도 응답이 한 접시에 백 달러 하는 미식가의 연회처럼 다가왔다. 그 어느 것도 받을 만한 일을 하지 않았고 그럴 가치가 없는데도 말이다. 옛 생명에서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셨던 주님은 새 생명에서도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셨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 32) 우리는 “생명”을 맛보았을 뿐 아니라 잔을 들고 벌컥벌컥 마셨고 찌꺼기를 흘려 보냈다 - 갈보리 양쪽에서. “형제 알겠지만 자네와 난 최고를 받았지.” 참으로 맞는 말이다. 겹겹이 싸인 시체와(2차 세계대전에서 2천2백만 명 이상 한국전에서 30만 명 이상 베트남에서 10만 명 이상) 줄에 줄을 선 대리석 묘비들을(헐리우드 스타들 갱스터들 저자들 화가들 음악가 백만장자 정치가 군 장성들) 우리 뒤로 하고 있다. 우리 뒤에는 죄의 날들이 있을 뿐 아니라 열매 넘치는 사역도 있다. 우리 앞에는 주께서 지체하시면 병원 침대와 무덤이 있겠지만 결국 영광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에드먼드 디난트는 지금 그 영광중에 있다. 내 주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고 볼 때면 그 친구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 둘 모두 찬양하며 거룩한 웃음 중간 중간 이렇게 말할 것이다(한 번에) “형제 자네도 알겠지만 우린 최고를 받았지.” 나는 그렇게 믿는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외계인 천사 그리고 우주

도서정보 : 제프리 W. 마디스 | 2011-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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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년 동안 UFO와 외계인 관련 현상들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또한 UFO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하늘에 나타나는 이상한 불빛들과 비행 물체들과 외계에서 왔다는 존재들과의 조우 등이 일어나는 경우마다 일일이 번호 매기고 비평하고 세심하게 점검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상당 부분이 이러한 현상의 진실성을 보장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책들과는 논조를 달리한다. 성경에 근거를 둔 우주학과 생물학과 천사론과 마귀론의 관점에서 필자는 본서를 저술했다. 이 책은 UFO에 관련된 모든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1 000구절들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말하자면 이런 질문들이다. * 다른 행성에도 지적인 문명들이 있을 수 있나요? * 하나님께서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셔서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 거주하도록 하시지 않았을까요? * 성경은 우주에 다른 생물체가 있다거나 우주에서 어떤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말하지는 않나요? * “외계인”들은 정말 다른 세상에서 왔나요? * 지구는 단지 지적 생물체가 거주할 수 있는 여러 개의 행성들 중에 하나일 뿐인가요? * 우주와 타락한 인간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만약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이 이러한 질문들과 이 분야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답하고 있는지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성경에 근거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을 세워주고 하나님의 말씀인 킹제임스성경 을 믿는 독자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데 있다. 목차 서 문 제1장 생명체 탐사가 시작되다 제2장 하나님의 한계선 제3장 하나님의 선택 패턴 제4장 지구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행성 제5장 우주와 성경 제6장 하늘들에 있는 생명체 제7장 하늘들을 가로질러 여행하기 제8장 외계의 수수께끼가 내려 온다 제9장 우주에 우리 뿐인가? 제10장 하늘 나라에 가는 무료 여행 부 록 정리 50개의 문답

구매가격 : 6,300 원

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인가

도서정보 : 이송오 | 2011-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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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만명의 교인을 거느린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과연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인가? 그가 행한 설교들과 행실들을 보면 전혀 성경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대적하는 것들 뿐이다. 이 책은 조용기 목사가 직접 한 말들을 토대로 그가 갖고 있는 교리가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를 조목조목 평가 하였다. 그는 신약 교회에 대해서 성경적 교리에 대해서 설교에 대해서 사역에 대해서 종교와 믿음의 차이에 대해서 무지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조용기 목사라는 한 인물을 단순히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 일을 계기로 잘못된 교리를 바로 잡고 그 교인들을 성경적 지식으로 계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츌판사 리뷰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마귀에게 고용된 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둔갑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자신들을 세상에 알렸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것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지어 세상과 결합하게 함으로써 교인들을 부패시켰다. 그들은 거짓은사들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꼬드겨 교회 건물을 놔두고 기도원을 만들어 거기서 기도(?)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구원을 빙자하여 추종자들로부터 금품을 강탈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자가 78만 명의 교인들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는 마귀의 일들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여온 것이다. 주님은 그런 자에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힐책하신다(계 3 17).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그들의 생의 종국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이 책을 내면서 발라암은 메소포타미아 프돌의 점쟁이였다(신 23 4).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이편 모압의 평지에 진을 친 것을 본 모압 왕 발락은 겁을 먹고 장로들에게 점값을 들려 보내어 그로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했다. 발라암은 돈을 받고 고용된 점쟁이였는데 하나님의 백성의 일에 개입하자 하나님께서도 개입하셨다. 주의 천사가 발라암에게 개입하시어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았느니라(민 22 12)고 말씀하셨다. 그 다음 주의 천사는 발라암에게 자기가 넣어 주는 말씀만을 발설하라고 하셨다. 발락 왕이 발라암이 하는 말을 들으니 그것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하고 있지 않는가!(민 23 20) 하나님께서 발라암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말라고 하셨고 저주하면 죽이시겠다고 말씀하셨기에 발라암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죽이시도록 방법을 모색했는데 그것이 이스라엘로 모압인들과 혼인하게 만들어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시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것을 신학적으로 발라암의 교리라고 한다(민 25 1-8). 그로인해 이스라엘은 2만 4천 명이 죽었다. 발라암은 여호수아가 헤스본 평원을 쳤을 때 아모리인들과 함께 살해되었다(수 13 22).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마귀에게 고용된 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둔갑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자신들을 세상에 알렸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것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지어 세상과 결합하게 함으로써 교인들을 부패시켰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로 모압여인들과 혼인하도록 유혹했던 발라암의 가르침을 재현한 것과 같다. 그들은 거짓은사들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꼬드겨 교회 건물을 놔두고 기도원을 만들어 거기서 기도(?)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구원을 빙자하여 추종자들로부터 금품을 강탈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 구원받지 않은 자들에게 속아 하나님의 보좌가 아닌 사탄의 자리가 있는 세상에 거하면서(계 2 13) 그리스도인으로서 순례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현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세상에서 잘 살게 된다. 우리가 받을 영광이 너무 크기에 지금은 고난도 받아야 한다(롬 8 17 18). 지금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후에 받을 면류관도 없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버림을 받게 되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눅 9 23-25) 자신은 물론 자기 가족도 구원받지 못한 자가 78만 명의 교인들을 자랑하고 있는데 주님은 그런 자에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힐책하신다(계 3 17).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그들의 생의 종국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성경의 엄중함을 믿는 자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그는 마귀의 일들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여온 것이다. 교회로 치부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사 2천 년 동안에 없었다. 사탄이 세운 교회 외에는...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 6 7). 속지 않으려면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저자 성경침례교회 이송오 목사)

구매가격 : 2,400 원

영적삶의새로운시작

도서정보 : 이송오 목사 | 2011-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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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적 생활을 시작하는 그리스도인 위한 신앙 생활 지침서 * 이 책을 내면서-저자의 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그 다음에 어떻게 믿음의 생활을 해야 하는지가 큰 관건인데 그에 대한 안내서가 별로 없는 것을 알게 되어 이 책을 펴 내게 되었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구원의 간증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끼리 모이면 서로 간증을 나누는 것이 상례입니다. 또 누구라도 상대는 어떻게 구원받게 되었는지 궁금하기에 때로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간증할 기회도 갖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성별된 성도들이 모여서 경배드리고 교제하며 자신이 받은 은사대로 주님을 섬기는 영적 전쟁의 요새요 그리스도의 군사들의 집결지입니다. 구원받기 이전에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구원받고 난 후에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후 5 17).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히 살아야 합니다. 삶의 양식도 예전과는 달라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갈 2 20). 이 세상에서의 삶의 동기도 달라야 합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고후 5 15). 또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는 우주의 창조주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으며 지상에서의 영적 필요와 현실적인 필요를 기도로 구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의 목전에 기쁨이 되는 일들을 행함이라"(요일 3 22). 이것이 기도가 응답받는 조건 중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들을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받았습니다. 이제 곧 주님이 공중에 오시면 성도들은 들림받게 됩니다. 들림받으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자기가 지상에서 주님을 어떻게 섬겼느냐에 따라 상을 받게 되는데 그 공적은 말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불로 태워서 남는 것이라야 합니다(고전 3 12-15). 이 조그마한 책자가 여러분의 신앙 생활에 좋은 안내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0년 3월 성경침례교회 이송오 목사 * 목 차 * 이 책을 내면서 1.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기도의 특권 3. 침례와 주의 만찬 4. 마귀의 실체를 알고 믿음 생활을 해야 한다 5. 실제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6. 주님을 시인함과 주님을 위해 당하는 고통 이 책에 인용된 성경구절은 한글킹제임스성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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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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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 책은 성경 교사들과 목사들로 그들의 새신자들과 회중을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진리에 뿌리내려 믿음을 확고히 해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입니다. 이 조그마한 책자에서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킹제임스성경 의 신실성 권위 및 능력에 관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책소개 이 세상에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이 익숙하다. 하지만 성경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서 성경을 운운하며 종교를 논하는 것이 헛된 것이듯이 성경을 알지 못하는 교인들이 하나님을 운운하는 것도 헛된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계시되어 있는 책으로서 교리와 더불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지침들을 주는 책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함으로써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정 반대의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는 것이 오늘날 교인들의 특징이다. 또한 교회들마저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는 것이 오늘날의 세태다. 따라서 이 책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이 정말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구원과 연관된 교리에서부터 우리의 신앙생활 전반에 이르기까지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에 상세히 귀기울일 수 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을 방해하는 거짓 교리들을 분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분명히 믿게 되어 우리의 절대적인 신앙 지침으로 삼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서문중에서 성경은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롬3 4)고 말씀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의 정 가운데 구절인 시편 118 8 말씀은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사람에게 신뢰를 두기보다 주를 신뢰하는 것이 나으며”.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계는 물론 거듭난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하나님께서 경고의 대상으로 분류하신 과학과(딤전6 20) 철학 전통 및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골2 8) 더 따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땅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개혁을 바라지만 참 개혁의 출발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만을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로 삼을 때 참다운 개혁과 부흥은 이루어질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을 올바로 나누고 그것을 다시 연결하여 성경을 통괄하는 기본 구조와 핵심을 정리한 책으로서 성경교사와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제1장 성경은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제2장 성경의 진리들을 거부하려는 인간의 시도들 제3장 왜 성경에 서로 틀린 해석이 주어지는가? 제4장 성경은 “성경에 대해”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제5장 우리가 성경을 갖고 있을 때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손에 들고 있는 것인가? 제6장 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제7장 성경을 어떻게 공부하고 배울 것인가? 제8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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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재 같은 땅 이스라엘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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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그 민족은 이 세상에서 철저히 버림받아 왔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었기 때문에 이방인들에게 고난 당했고 또 그들의 왕을 거절했기 때문에 세상 가운데서 고난을 당했다. 성경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반항적이고 목이 곧은 백성이다. 그들은 소돔인들과 카나안인들보다도 더 악하게 행했다. 그들은 하나님께 철저히 버림받았으며 크나큰 심판 가운데 떨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민족을 영원히 보존하실 것이며 그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역사의 중심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수난을 당한 땅 세상의 모든 관심은 바로 이 땅에 몰려 있다. 성경의 이 책은 이스라엘의 모든 것들을 제시한다. 이 땅의 수난과 역사 이 땅을 둘러싼 음모들 이스라엘과 연관된 오해와 신학적 오류들 그리고 이 땅에 대한 성경적 관점 이 주제에 대해서 이처럼 정확하게 제시한 책은 일찍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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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고린도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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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역을 이루심에 있어서 꼭 필요한 사람을 사용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했던 열두 사도들이 그랬고 사도 바울이 그랬다. 특히 사도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일꾼으로서 또 교회 시대를 위한 일꾼으로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귀한 사역자이다. 우리는 사도 바울의 서신들을 통해서 신약 교회의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게 된다. 신약 성도인 우리가 로마서에서 빌레몬서에 이르는 그의 서신들을 성경의 다른 책 특히 구약 성경보다 더 실제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교회에 관한 모든 것들을 계시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여러 모로 사용하셨다. 사도행전에서 보는 세 번에 걸친 선교 여행 또 그 후에도 지속되었을 그의 복음 전파의 여정들은 그가 맡은 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탁하신 사역의 고귀함을 잘 보여준다. 우리는 그의 서신들을 통해서 신약 교리를 그의 사역과 삶을 통해서 믿음의 본을 보게 된다.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임무를 신실하게 수행하는 사역자의 본을 말이다. 물론 이러한 본은 그의 서신서들에 종종 반영되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고린도후서이다. 이 서신을 통해 우리는 그의 사역과 삶이 어떠했는지를 자세히 보게 된다. 그가 얼마나 복음에 충실했는지 영적 전쟁들을 어떻게 싸워 승리했는지 얼마나 많는 고난과 박해를 받았는지 고린도 성도들과의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목자의 심정으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위했는지 그리고 그의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영광과 위로에 대한 간증 등 그의 사역에 대한 모든 면들이 녹아 있다. 따라서 고린도후서는 성도들 특히 하나님의 사역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귀한 지침이 되는 책이다. 우리가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사도 바울의 삶을 본받을 수만 있다면 참으로 사도가 말한 바 “새 언약의 능력있는 일꾼”(고후 3 6)으로서의 삶을 능히 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사도 바울의 이 귀한 서신을 정확히 해석하고 그 교훈들을 더욱 풍성히 제시해 주는 주석을 갖게 됨을 감사드린다. 본서 고린도후서 주석은 피터 럭크만 박사의 최근 저작 중 하나이다. 그만큼 그의 영적 지식 또한 풍성하게 녹아 들어 가 있는 주석서이다. 독자들은 이 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사도를 통해 기록하신 그 말씀의 깊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수많은 학자들이 성경 주석에 손을 댔지만 피터 럭크만 박사처럼 교리적으로 정확한 주석을 쓴 사람이 없다는 것은 이미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정평이 나 있는 사실이다. 이제 우리는 성경의 진리에 대해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영적 눈을 열어 주시어 주의 말씀의 풍성함을 더 맛보게 해 주시기를 바라며 또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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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이후에 있을 일들

도서정보 : 피터 럭크만 박사 | 2011-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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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원과 심판이라는 큰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종말론과 연관해서 실제적인 부분 즉 휴거와 재림 때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닥칠 일들에 대해서 사실적인 묘사로 설명하고 있다. 하늘 나라의 영광 성도들이 서게 될 그리스도의 심판석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보상 등은 독자들로 하여금 큰 소망을 갖게 할 것이다. 또한 휴거의 두 가지 양상 재림의 경로 등 다소 심도깊은 내용들에 대해서도 교리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소개 피터 럭크만 박사는(Dr. Peter S. Ruckman) 알바바마 대학(the University of Alabama)에서 학사학위(Bachelor of Arts)를 받았고 밥존스 대학(Bob Jones University)에서 6년을 수학하여 정규교육을 마쳤으며 석사학위(Master of Arts)와 박사학위(Doctor of Philosophy)를 취득했다. 분당 700 단어를 독파하는 럭크만 박사는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전까지 이미 6 500권의 책들을 섭렵했으며 현재도 매일 한 권의 책을 읽는다. 럭크만 박사는 권위역 킹제임스 성경의 절대 권위를 위해서 싸우고 있으며 그러한 입장에 대해서 그 어떤 유수한 학자들에게도 한 발짝도 물러선 적이 없다. 하나님께로 부르심을 받은 이후 40년이 넘도록 개인전도와 거리설교로 복음을 전하고 여러 가지 이단적인 가르침으로부터 성도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이외에도 럭크만 박사는 수많은 변증서들과 비평서적들을 저술했으며 킹제임스 성경의 권위를 지지하는 책들을 집필함으로서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역사하심에 대한 수많은 열매들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거두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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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성경 닫힌 마음

도서정보 : 이송오 | 2011-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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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글 성경을 찾기 위한 길잡이이자 왜 바른 성경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으며 한글킹제임스성경과 개역/개정판을 비교하여 바른 성경의 기준을 세우게 하는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이다. 성경을 볼때에 아무 구절이나 교회 시대의 교리로 삼는다든지 지나치게 영적으로 해석하면 사사로운 해석의 우를 범하게 된다. 이 책은 성경에 대해 닫혀 있는 눈과 마음을 뜨게 해주어 성경을 왜 나누어서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나누어 볼 수 있는지 알게 해주며 궁극적으로는 진리와 오류를 분별할수 있도록 해준다. 서문 중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성경을 알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다. 그러나 성경을 구분하지 않고 공부하면 자꾸만 혼란과 의문만 가중된다. 예를 들면 시편의 내용은 믿음뿐 아니라 행위가 요구되며 좀 더 나아가면 율법 전체를 준수해야 형벌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교회시대에는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고 따라서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선물이 된다. 그러나 대환란 시대를 겪는 사람은 믿음만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이때에는 구원이 더 이상 하나님의 선물이 되지 않으며 구원받고 싶은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해 끝까지 견디어야 한다. 환란이 끝나고 예수님이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시어 천년왕국을 세우시면 그 때는 보다 엄격한 생활 규범이 지켜진다. 의이신 주님께서 의로 통치하시기 때문에 그 세상에서는 욕설이나 험담 저주 도둑질 거짓말 간음 음행 탐심 불의 불효 불경 사기 등 그 어떤 죄악도 용납되지 않는다. 오늘날 신문을 가득 메우는 추악한 사기 강도 유괴 납치 도박 살인 음란 행위 동성연애 술수 등 이런 죄들은 더 이상 등장할 수 없게 된다. 즉 마태복음 5 6 7장에서 제시된 산상설교의 내용을 지켜야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80%가 닫혀져 있는 책이 되는 것처럼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 환란시대의 교리를 무시한 채 시편을 해석한다면 시편의 90% 정도를 틀리게 해석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 가지 성경 주석서들이 있지만 이런 원칙을 모르는 채 이리저리 갖다 붙여 영적으로 때로는 은유적으로 해석해 놓지만 그런 것은 정작 성경을 해석해 놓은 것이 아니라 주석가의 견해를 피력해 놓은 것일 뿐이다. 물론 성경은 어느 구절이나 역사적으로 영적으로 적용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우리에게 대한 교리로 적용시켜서는 안된다. 영적으로만 적용시켜야 할 구절들을 교리적으로 적용하여 우리에게 가져올 때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신명기 14 24-26을 보라. 이 구절을 신약교회의 교리로 문자적으로 적용한다면 그 집안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의 지식을 “진리의 지식”(딤전 2 4)이라 한다. 진리의 지식은 “절대 진리”이다. 이것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서는 안되는 지식을 말한다. 이 지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바른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함으로써 깨달을 수 있다. 틀린 성경으로도 진리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왜 구태여 바른 성경이 필요하겠는가? 성경의 참조 구절을 찾아 맞추다가 엉터리로 나타나면 그 성경을 그대로 두겠는가? 유명한 학교를 나왔다고 해서 성경을 잘 아는 것도 아니며 근본주의 복음주의 정통주의에 속했다고 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성경을 잘 알려면 먼저 바른 성경을 찾아가져야 한다. 그 다음 그 성경을 읽을 때 여러 번 읽을수록 깨닫는 정도가 커지겠지만 그 이전 단계로 나눔의 원칙을 알고서 읽어야 한다.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 32).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우리가 무조건 다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사용할 때에 하나님의 진리는 왜곡되고 손상을 입게 된다. 그들이 차라리 자기들의 분량을 알고 자중하였더라면 훨씬 나았겠지만 안다고 설침으로써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던 것이다. 배교한 신학자와 목사 교수와 사역자가 바른 조명을 받은 적이 있었는가? 칼빈이나 루터가 개혁을 이룬 것은 어떤 집단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이었다. 왜 개인이었는가? 개인의 신앙이 성숙했기 때문이었다. 우리 성도들도 칼빈주의 근본주의 보수주의 정통주의 복음주의에 속해 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칼빈과 같이 되고 루터 같이 되고 웨슬레 같이 되고 근본주의자가 되고 정통 신앙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신앙이 진리에 뿌리내릴 때 그 사람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치고 받고 하는 현실적 전쟁이 아니라 악한 정사들과 권세들과의 전쟁이며 또 이 세상의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둘째 하늘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다(엡 6 12). 우리가 갖추어야 할 무기란 기관소총이나 로켓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화평의 복음으로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칼로 완전무장을 해야 한다. 구원받았다고 자부하면서도 성경을 모르면 기저귀 찬 어린아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아기가 이 영적 전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교회는 거듭난 어린 자들에게 즉시 말씀을 가르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전사로서 그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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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도서정보 : 이송오 | 2011-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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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성경에 제시하신 참다운 교회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를 갈급 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를 개혁하기 원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참 교회의 모습을 찾으려고 애쓰는 성도들에게 특히 올바른 목회를 하려고 준비하는 젊은 신학생들과 목회자에게 좋은 교과서로 제시될 것이다. * 저자소개 이송오 목사는 우리말로 번역된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 을 번역하여 출간함으로써이 땅에 바른 한글 성경을 보존하고 정착시키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사역에 쓰임받고 있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다. 현재 성경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성경적 신약 지역교회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고 말씀보존학회 대표로서 성경에 근거한 책들만을 출간 보급하여 진리의 지식과 바른 신학과 교리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이 땅의 배교한 교계를 향해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변개된 성경들과 편향된 교단 교리들과 교계의 비성경적인 실행들에 대해 파수꾼의 나팔이되어 소리 높여 외침으로써 한국식 기독교를 바로 잡는 일에 그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진리를 깨닫게 하는 다수의 저서들과 생명력 넘치는 글과 설교들을 통해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입증된 하나님의 사람이다. *. 이 책을 내면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들어온 지 120여 년이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신약 교회가 세워진 적은 없었다. 물론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조명해 보면 그 해답을 간단히 얻을 수 있다. 첫째 이 나라는 그동안 바른 성경을 가져보지 못했다. 대한성서공회가 변개된 카톨릭 원문을 택하여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을 내놓았기에 교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처음부터 변개된 성경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주로 중국 성경에서 번역을 해옴으로써 많은 어휘들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게 되어 있는 성경을 사용해야만 했다. 둘째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들과 강단에 선 목사들은 거의 프린스톤 웨스트민스터 에모리 풀러 등과 같은 신정통주의나 근대주의 교리를 표방하는 학교 출신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모두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이 성경에 근거한 신약 교리를 실천하지 못하는 입장에 처해 있다. 셋째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회가 주축을 이루었고 그 다음 오순절 교회들이 출현함으로써 정통 신학은 교단 교리에 가려 빛을 볼 겨를이 없게 되었다. 교회가 많이 세워져서 교인수는 많아졌어도 막상 진리를 따라 성경대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 이유는 성경대로 실천하는 교회를 찾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교인들은 자기들이 어린 시절부터 해왔던 전통에 익숙해져서 교회란 그저 그렇게 하는 것이려니 생각했을 뿐 스스로 어떤 변혁을 시도해 볼 수도 없는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교회들이 점점 제도화되어 감에 따라 젊은층에서는 기존 교회의 틀을 깨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기들끼리의 모임을 갖고 구령하고 양육하며 좋은 책들을 펴내는 데 힘을 모았던 것이다. 외국인들 특히 미국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조명으로 쓴 책들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지만 국내 교인들의 믿음과 성경 지식으로는 그런 책들을 소화해 낼 수 없느데 이는 그들이 교회 안에서 성경적 교리들을 제대로 다루어 보지 못한 데 그 이유가 있다. 그런 문서 사역들 중에는 주석서들이 있었으나 원래 킹제임스성경을 기조로 해서 쓰여진 주석서들을 한글 개역성경에 맞추려다 보니 잘 들어맞지 못해 결국 주석서들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신앙의 성숙을 위해서는 교회보다는 책을 선호하고 복음방송을 선호했는데 방송 역시 운영을 위해 제도화된 교회나 은사주의 목사들에게 시간을 할애해 주게 되었고 그 결과 바람직하지 못한 개인의 의견들이 성경적 근거도 없이 소개됨으로써 신뢰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리하여 교회는 많은데 막상 가고 싶은 교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 방황자들에게는 기독교 신앙이란 이런 것인가라는 회의론조차 깔리게 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보다는 영적 양식을 얻을까 해서 각종 선교단체에 속하는 기현상까지 낳게 되었다. 교인들이 지역 교회에 속하지 않고 선교단체에 속함으로써 선교단체가 지역 교회의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지역 교회에 속해야 하며 그런 교회를 통해 주님을 섬겨야 한다. 그런 교회는 우선 간단하게 식별할 수 있다. 먼저 로마카톨릭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일 것이라고 인정하는 자세에서 배교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로마카톨릭이 실행하는 비성경적 교리와 의식과 전통을 따라 행하고 있는 한 그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가 될 수 없다. 신약 교회는 첫째 하나님의 최종권위인 바른 성경이 있어야 한다. 바른 성경 없이는 누가 옳게 행하는지를 알 수가 없다.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성경이 최종권위가 되지 못하게 되면 교회는 진리와 오류 선과 악의 구분을 하지 못하게 된다. 둘째 구령하는 교회임과 동시에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잃지 않는다는 성경적 교리를 실천하는 교회여야 한다. 셋째 침례를 주는 교회여야 한다. 넷째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여야 한다. 다섯째 성경을 나누어서 해석하는 세대적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어떤 교회가 성경대로 실천하는 바른 교회인가를 성경적으로 제시하는 교과서이다. 이 책은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바로 섬기려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공감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고자 준비하는 예비 목회자들에게는 교회의 설립과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실천 목회를 위한 지침서가 되리라고 믿는 바이다. *. 본문 내용 보기 - 본문 38쪽 일반 침례교회와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와의 차이는 교인과 그리스도인만큼이나 크다. 어떤 침례교회들은 자기들을 개신교(Protestants)라고 생각하고 처신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침례교회들은 바른 성경도 없으면서 근본주의니 정통 신학이니 하고 떠드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침례교회들은 통상 세례 주는 교회와 침례 주는 교회 정도로 구분짓는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는 다르다. 우리가 쓰는 침례교회란 용어는 첫째 킹제임스성경 을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최종권위로 삼는 교회요 둘째 카톨릭 교리에 반대하는 교회라는 의미가 강하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지 카톨릭 교리와 전통을 철저히 배격한다. 셋째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지 비성경적 교리를 수용하지 않는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는 꼭 침례교회라는 이름으로만 불려지지는 않았다. 종종 그들은 재침례교도(Anabaptists) 도나티스트(Donatists) 알비겐스(Albigenes) 몬타니스트(Montanists) 네스토리안(Nestorians) 왈덴시안(Waldensians) 펠라기안(Pelagians) 폴리시안(Paulicians) 등으로 불렸다.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도들을 이런 식으로 부른 사람들이 붙인 이름 중에는 마니키안(Manichaeans)과 아리안(Arians)이라는 이름도 있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이들을 모두 이단으로 단정하게 해버렸다. 마귀가 쓰는 계략은 이처럼 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게 하는 것이다. 성경은 그 점을 명확히 밝혀 주고 있다.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딤후 3 12). 유대인들은 심지어 바울의 믿음도 이단 교리라고 했다(행 24 14).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불렀다. 요즘도 그들을 닮은 자들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성경대로 실행하는 교리를 이단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실로 그들은 자신들이 무지하여 모르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가르치고 실행하면 이단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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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베드로전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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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후서는 일반서신이라고 불리는 책들 가운데 속해있으며 바울 서신들의 책들과는 다소 다른 교리적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방인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적절한 교리와 교훈은 신약 성경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둥역활을 하고 있다. 특별히 베드로전서에서 발견되는 목자들에게 주는 교훈은 이 시대의 모든 목자들의 귀에 경종을 울리고 있으며 베드로후서에서 발견되는 환란 때의 교리는 피터 럭크만 박사의 명석한 해석으로 그 난해함들이 풀리고 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이며 초대 교회의 기둥이었던 베드로 사도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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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시편2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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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킹제임스성경 에서 19번째의 책이다. 히브리어 성경으로는 스물일곱 번째 책이며 히브리어 정경 중 “케투빔” 곧 “성문서”(聖文書 writings)이라 불리는 세 번째(마지막) 부분에 들어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24 44에서 이 세 번째 부분 전체를 - 거기에는 잠언 욥기 솔로몬의 노래 전도서도 포함되는데 - “시편”(the Psalms)이라고 언급하신다.] 시편은 영어본문 상으로 150장 2 416절 43 743단어로 되어 있다. 시편은 다섯 개의 논리적 구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이는 탈무드에서 그리고 권위있는 맛소라 본문들에 의해서 인정되는 바이다. 이 다섯 개의 구분을 “책들”로 취급한다면 성경이 실제로 70권으로 구성되는 셈이 된다. 이 다섯 개의 부분은 바로 시편 1편에서 41편까지 42편에서 72편까지 73편에서 89편까지 90편에서 106편까지 107편에서 150편까지로 시편 본문 내에서도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으로 불린다. 벌링거(Bullinger) 등은 이 다섯 책을 성경 맨 처음에 나오는 모세의 다섯 권의 책(모세오경)에 빗대어 각각을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맞춘다. 오리겐(Origen) 유세비우스(Eusebius) 바질(Basil) 크리소스톰(Chrysostom) 제롬(Jerome) 어거스틴(Augustine)은 모두 시편에 대한 주석을 썼고 스펄젼(Spurgeon)이 쓴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에는 시편의 많은 구절들에 대한 경건한 설교들이 가득 담겨 있다. 시편 주석 중 전자책 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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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다니엘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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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이 끝나는 시점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재림까지에 걸쳐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 요한계시록이라면 구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신약이 시작되는 시점까지의 역사 기간 동안에 일어나게 될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 다니엘서이다. 이런 점에서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은 성경 안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점유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또한 다니엘은 이 기간뿐 아니라 교회 시대 후에 대환란과 재림의 일들까지 멀리 내다보는 예언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익으면서 우리의 시야를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폭넓게 가질 수 있다. 독자들은 이방 왕국들의 흥망성쇠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7,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겔2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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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는 많은 환상과 그 신비로운 내용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져 있었고 다만 에스겔이 전파한 메세지 가운데 우상 숭배를 책망하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들 정도만 성도들에게 적용되어 오고 있었던 책이다. 천년왕국 성전의 위용있는 모습이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본서는 이 나라 교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모든 책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이 세상을 닮아가는 교회들에게 경종을 울려줄 것이다. 에스겔서 전자책 2권 중 제 2권

구매가격 : 7,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복음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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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복음에서는 종으로 누가복음에서는 인자로 제시된 반면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되었다. 이처럼 요한복음은 온 세상을 위하여 기록된 책이다. 요한복음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데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거듭남의 필요성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빛과 어두움 진리 생명 믿음 증거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와 아들의 하나됨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필요성 많은 이적들 죽음 부활 부활하신 후 40일간의 지상 생활 승천 성령을 보내심을 약속하시는 등 그분의 사역을 구체적으로 적고 있는 위대한 책임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다. 주님은 “나는 곧 나니라”(출 3 14)는 하나님의 이름을(I am that I am) 그대로 쓰시어 “나는(I am) 생명의 빵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목자 부활이요 생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 참 포도나무”라고 일곱가지로 명명하고 계신다. 성경 66권 중 중요하지 않은 책이 어디 있겠는가만 성경에서 요한복음이 누락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진리의 핵심을 이루는 요점들을 덮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만큼 요한복음은 아주 중요한 책이다. 필라델피아 교회시대 이래 여러 사람들이 요한복음을 해석해 왔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첫째는 신학적 편견과 교단 교리의 편향에서 벗어나 엄격하게 성경적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 주석은 철저하게 킹제임스성경 으로 검증받은 주석서라는 점에서 다르다. 독자들이 피터 럭크만의 다른 주석서들과 더불어 이 책을 공부할 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시리라 확신해 마지 않는다. 성령님께서 이 책을 공부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지각을 열어 주시어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길 기원한다.

구매가격 : 14,900 원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

도서정보 : 이송오 목사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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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불교나 유교나 힌두교나 이슬람교 등 세상의 다른 종교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러한 종교들이 성경에 근거를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을 변개시킨 사람들은 비단 성경을 잘못 번역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변개된 성경을 맹종하는 사람과 올바른 성경을 자의대로 의역하고 해석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 그대로 직역하여 읽어야 한다. 인간의 생각으로 고친다든지 쉽게 풀이해서(?) 고친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 신앙의 최종권위이며 곧 하나님의 권위이다. 성경은 가르쳐 주는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대로 믿어야 한다. 성경의 변개는 신앙의 파괴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 저자는 바른 성경과 변개된 성경의 완벽한 비교를 통해 바른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바른 성경을 찾게 될 것이며 성경에 근거한 온전한 그리스도인 신앙을 갖게 될 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은 반드시 당신의 서가에 있어야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이송오 목사 - 신학박사 - 한글킹제임스성경 책임 번역자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 말씀보존학회 대표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주필 - 킹제임스성경신학교 설립자 및 학장 -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설립자 및 교장 - 인터넷 신문 바이블파워 발행인 저서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 쓰셨다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최후의 보루 현저한 차이 열린 성경 닫힌 마음 등 다수

구매가격 : 5,600 원

칼빈주의는 성경적인가

도서정보 : 편집부 엮음 | 2011-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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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Pensacola Bible Institute의 교수인 Larry Vance 박사가 1997년 성경침례교회의 성경핵심강연회 강사로 초빙되었을 때 했던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Vance 박사는 칼빈주의에 대한 연구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의 저서 극단적 칼빈주의의 이해 The Other Side Of Calvinism (말씀보존학회)는 역사적으로 칼빈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성경적으로 얼마만큼 어긋난 이단 교리인가와 누가 이 교리를 실행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밝혀준 좋은 책이다. 성도들의 믿음을 송두리째 훼손시키는 두 가지 이단 교리가 있는데 바로 칼빈주의와 은사주의이다. 칼빈주의가 이 나라 장로교회와 남침례교회의 주된 교리가 되어 있음을 볼 때 이것은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이들 칼빈주의를 신봉하도록 가르치는 신학교들과 이런 교리를 실행하는 교회들이 성경을 아무리 왜곡시켜 칼빈주의라는 틀에 집어 넣는다 해도 그것은 헛수고에 불과하다. 그런 부질없는 시도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성경을 모르는 사람을 속일런지는 몰라도 바른 성경을 가지고 있고 바른 성경적 지식으로 무장한 사람에게는 먹혀 들어가지않기 때문이다. 여기 한 죄인이 있다. 자기 죄들을 자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싶은데 구원받기로 예정되어 있지 않아서 구원받을 수 없다면 그리스도의 복음이 인간을 구원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그 보혈이 어떤 사람에게는 해당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무효하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하여 구원을 완성해 놓으신 제물 즉 하나님의 어린 양이 될 수 없단 말인가? 이런 예정론은 끝까지 견디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알미니안주의와 더불어서 성경적 교리에서 크게 빗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 틈새에 은사주의까지 가세하였는데 방언을 해야 성령침례를 받는다는 은사주의 교리는 이단 교리이며 이런 이단 교리들로 배교의 물결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시대에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이단 교리는 멀리 있지 않다. 이를 실행하는 사람들은 버젓이 우리 주위에서 교회들을 세워놓고 정통 보수 복음주의 등을 말하며 성경과 상치되는 교리들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딤전 6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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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의 비밀역사

도서정보 : 에드몽 파리 | 2011-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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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의 비밀 역사 를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저자 에드몽 파리는 정치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이 복합적인 요인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윤리 종교 교육 군사적인 각종 혼란을 야기시킴으로써 독재 정치 체제를 조성하거나 미합중국의 경우와 같이 세계 여러 나라의 각 정부 내부로 침투하여 역사의 진행을 임의로 조작하려는 예수회 활동의 의도를 파헤치고 있다. 리베라 박사의 서문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광적인 종교인들로서 특히 그들이 조직을 형성하고 권좌에 오르게 되면 더욱더 위험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실체를 모르는 무지한 대중들은 그들을 깊이 존중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우는 이들 종교인들은 살인은 물론 필요하다면 혁명이나 전쟁까지도 사양하지 않는다. 지능적이며 교활한 이들 종교적 정치인들은 거룩한 척 하지만 음모나 꾸미는 어둠의 세력일 뿐이다. 본 저서인 예수회의 비밀 역사 에서 고찰한 그와 같은 예는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로 불리웠던 유대의 율법박사들에게서도 보여지며 그와 같은 악령은 로마 황제로 하여금 초대 교회를 박해하도록 만들었다. “초기의 교부들은” 대체로 고대 바빌론에서 제도를 헬라(그리이스)에서 철학을 유대(이스라엘)에서 신학을 수용 병합하였다. 이로 인하여 로마 카톨릭 교회의 체제를 형성하기 위한 토대는 마련되었지만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의 가르침을 대부분 왜곡시켜 버렸다. 그들은 신앙심이 지나쳐서 함부로 성경을 비판하고 수정하며 가감시켰던 것이다. 이들에게 작용했던 적그리스도의 영이 16세기에 또다시 나타나게 되었으니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de Loyola)의 예수회 창설 바로 그것이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위하여 비밀리에 수행해야 할 두 가지 주요 목적을 가지고 창설되었다. 그 첫 번째 목표가 세계 정치 권력의 장악이며 두 번째 목적이 세계 종교의 통합이다. 이는 요한계시록 6장 13장 17장 18장에 각각 예언된 바 있다. 16세기 경 프로테스탄트(개신교도)의 종교개혁으로 로마 카톨릭 체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바로 이때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등장하였다. 그는 생각하기를 “‘교회’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도미니크파 수도사들이 행하였듯이 종교재판소를 통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함으로써 교황과 교회의 세속권에 의한 교회법과 교리에 의하여 다스리는 것뿐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만 된다면 프로테스탄트는 자연히 소멸될 것이며 교황권만이 득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교세회복을 위하여 건의한 다수 의견 중 교황 바오로 3세가 선택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주장이었다. 그리하여 예수회는 병원 학교 대학 등 개신교 세력권에 침투하여 그들의 은밀한 선교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오늘날 거의 완벽한 결실을 보게 되었다. 성경에 의하면 각 지역교회의 운영권은 각 교회의 목자에게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간교한 예수회의 활동으로 지역교회의 운영권이 소속된 교파의 지도부에게 넘어가도록 만들어졌으며 거의 모든 개신교 각 교파의 지도급 인사들이 바티칸을 방문하도록 만들어졌다. 바로 이것이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의도했던 카톨릭의 세계화와 개신교의 자연 소멸을 성취하기 위하여 계획한 것이었다. 예수회의 비밀 역사 를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저자 에드몽 파리는 정치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이 복합적인 요인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윤리 종교 교육 군사적인 각종 혼란을 야기시킴으로써 독재 정치 체제를 조성하거나 미합중국의 경우와 같이 세계 여러 나라의 각 정부 내부로 침투하여 역사의 진행을 임의로 조작하려는 예수회 활동의 의도를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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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로마카톨릭이 아닌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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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계급 조직을 갖고 있는 로마카톨릭은 세상에서 가장 철두철미하게 거짓말을 하는 그룹이다. 바티칸에 그 본부를 두고서 신학적인 거짓말과 종교적인 속임수 정치적인 속임수 경제적인 속임수들을 양산해 내는 이들을 능가할 단체는 지구상에 없다. 이들은 실로 바리새파 이후의 최대의 위선자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왜 자신이 카톨릭 교인이 아니며 그들의 교리가 어떻게 비성경적인지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밝히고 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 천주교가 좋다고 한다거나 천주교에 다니고 있다면 추천하여 읽어보게 하면 올바른 성경적 기준을 갖게 하는데 가장 적절하다. **저자의 결론!! 거짓말 거짓 맹세 속임수 유괴 협박 정치활동 사기 고문 횡령 위조 절도 강탈 그리고 신성모독에 관한 한 역사 속에 존재했던 그 어떤 종교 단체에 속한 사람도 “사도들의 우두머리”로부터 사도직을 계승받았다고 주장하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사람의 열정적인 신앙심을 따라잡지는 못한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가 어떤 문제에 관해 나에게 동의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를 살해해야 한다고 믿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가 나룰 모욕하거나 조롱하면 반드시 그 사람에게 소송을 걸어야 한다고 믿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레오 1세 이래의 모든 교황들이 이스라엘을 다루고 있는 구약성경의 3/4을 거부하고 이스라엘을 적대시하는 통치자들임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역사를 알기 때문이다. 내가 만일 단 한 번이라도 이 회칠한 무덤 같은 악당들이요 자신의 회원들을 무지 속에 가두어 놓고 그들의 불경건한 악행을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이라는 “거룩한 가면”으로 가리고 있는 종교적인 살인자들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게 된다면 나는 하나님과 거룩한 성경과 전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배반하는 것이 된다. 지금껏 무수한 사람들이 이 음흉한 종교 창녀에게 사로잡혀 살아 왔다. 이들은 “무오한 어머니”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무지한 채로 남아 있다. 중남미나 필리핀에는 생계를 위해 하루 하루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며 살아가는 지극히 정상이고 평범하며 현실적인 죄인들이 살고 있다. 그곳의 날씨에 대한 책임이 그들에게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피로 얼룩진 종교 괴물에 대해서도 그들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그들은 그저 하나님이 출애굽기 20장(4절과 5절을 보라)에서 저주하신 저주를 받고 있는 것뿐이다. 카톨릭 사제들 주교들 수녀들 교황들 추기경들 대주교들은 그 불쌍한 사람들이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그들의 파티를 “종식”시키실 때까지 그 두 구절을 까맣게 모른 채 살아갈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로마 카톨릭 창녀가 펴낸 출판물의 십계명에서는 출애굽기 20 4-5을 찾아볼 수 없다. 그녀는 새롭게 내놓은 역본들에서 “우상 목자”(? 11 17)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킨다(RV RSV ASV NASV NRSV CEV NIV 등에는 “우상”이 삭제되어 있음). 로마 카톨릭은 자기의 모든 “양떼”들이 출애굽기 20 5에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을 겪기를 원한다(지난 1500년 간의 역사를 보라). 그래서 우상들과 형상들에 대해 예언하신 구절들을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이다. 나는 내가 카톨릭 교도가 아닌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내가 카톨릭 교도들의 묘지에 묻히지 않을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검은 제의를 차려 입은 바알 숭배자가 나에게 와서 “종부성사” 따위를 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사실로 인해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주님의 은혜로 지난 48년 간의 사역 기간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나의 행위나 말이나 생각들에 관해 마리아의 의견을 묻지 않았다. 내가 죽은 뒤에 나 “럭크만”을 어떤 사제나 주교 혹은 교황의 활동이나 사역과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연관시키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될 때(고전 3 11-15 롬 14 10) 이 세상을 살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질렀을지라도 나에게서 한 가지 죄만은 절대 발견되지 않을 것임을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일생 동안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영어 실력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거룩한 킹제임스성경 의 명백한 가르침에 분명히 반대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가르침이나 믿음 혹은 그들이 지지하고 권장하는 것들을 믿거나 그런 사람들에 동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나는 이러한 죄를 단 한 번도 범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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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안식교인이 아닌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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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아래와 같은 말로 이 책의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왜 자신이 안식교인이 아닌지를 성경적으로 명백히 보여 줌으로 속지 말것과 효과적으로 안식교인들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말 중에서 나는 일주일 중 어떤 날이라도 "주 안에서 쉬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최상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요일을 더 낫게 여기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주(week)의 첫날"에 부활하셨고 성령께서 이 첫 날에 우리에게 오셨고 하나님께서는 첫 날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세의 본을 따르지 않고 바울의 본을 따라서 주의 첫날에 모여서 헌금을 내고 설교도 듣는다. 우리는 구약의 유대인이 아니라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안식일이 B.C 1500년에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표적"으로 주어진 의식법이라는 사실을 거부하고 안식교인들을 따른다면 당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모세의 율법 아래로 유혹하는 창녀가 되는 것이고(갈라디아서 골로새서에서 유대주의에 대해 경고한 말씀에 따라) 동시에 신약 시대의 구원에 관한 계시를 거부하는 "개들"에게 속하는 셈이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안식교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단지 십계명이나 몇몇 의식법만이 아니라 모든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셨기 때문이다.(갈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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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 죄인들

도서정보 : 조나단 에드워즈 | 2011-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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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의 가장 유명한 복음 설교!! 조나단 에드워즈가 단상에 힘든 걸음으로 올라갔다. 그는 원고지를 펼쳐 지극히 평이하고도 나즈막한 어조의 설교를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아 여기저기에서 흐느끼며 우는 소리와 고통에 일그러진 사람들로 웅성거리더니 그의 설교가 마치기가 무섭게 모여 있던 군중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며 하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기 시작했다. 교회 안은 삽시간에 비명에 가까운 울음 섞인 회개와 사냥개에 쫓기다 못해 두려움에 사로 잡힌 듯한 절규로 가득 찼다. 그것은 그 집회의 시작 된지 한 시간이 넘도록 계속되었다. 그 곳에서 그들이 경청하였던 그의 설교에서 무엇을 들었고 보았기에 그토록 두려움에 떨었던 것일까? 우리는 이 책에서 그 증거들을 확인하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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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린발자취(참된교회사)

도서정보 : J.M.캐롤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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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린 발자취(참된 성도의 교회사) 그리스도 시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기 동안 성경대로 믿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발자취 더 명확한 말로 표현한다면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말씀과 그의 사도들 및 그 교리에 신실하였던 사람들의 역사. 현재 대부분의 교회사는 카톨릭 교회사들이기에 제대로 된 교회사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참된 교회사를 보여 주고 있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몇 해 전 그가 우리 교회에 와서 이 책에 있는 바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였다. 내가 캐롤 박사의 연구에 대단히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이 때였다. 나 역시 교회 역사상 어느 교회가 가장 오래 된 교회이며 어느 교회가 성경적인 신약교회에 가장 가까운 것인가 하는 데 대하여 연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강연회에 참석하여 많은 감명을 받았던 J.W. 포터 박사는 캐롤에게 이 메시지의 원고를 준다면 책으로 출판하겠노라고 제의했고 캐롤 박사는 이 강의의 초안과 교회사를 밝히 그려낸 도표와 책의 출판권을 포터 박사에게 주었던 것이다. 불행하게도 캐롤 박사는 이 책이 출간되기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러나 포터 박사는 책을 출판하였고 초판은 곧 매진되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제17판 25 000부를 선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의 출판이 계속 판을 거듭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이 일에 협력하여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천상에 있는 정사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교회 안에서 그에게 영광이 끝없는 세상과 모든 시대에 걸쳐 있을 지어다. 아멘』(엡 3 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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