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나관중 삼국지 삼국지연의 39 40회

도서정보 : 나관중 번역 튼살 흉터 이미한의원원장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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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는 진수(陳壽 233~297)의 《삼국지(三國志)》에 서술된 위(魏) 촉(蜀) 오(吳) 3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승되어 온 이야기들을 중국 원(元)과 명(明)의 교체기 때의 사람인 나관중(羅貫中 1330?~1400)이 장회소설(章回小說) 형식으로 재구성한 장편 소설이다. 원래 이름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이다 최초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각주 첨가 전자책이다.

구매가격 : 900 원

나관중 삼국지 삼국연의 49회 50회

도서정보 : 나관중 번역 튼살 흉터 이미한의원원장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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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49회 50회 한문 및 독음 한글번역 각주 예시문 第四十九回 七星壇諸葛祭風   三江口周瑜縱火 제사십구회 칠성단제갈제풍 삼강구주유종화. 삼국연의 제49회 북두칠성의 제단에 제갈량이 바람을 제사를 지내고 3강입구에서 주유가 불을 놓다. #21371 說周瑜立於山頂,觀望良久,忽然望後而倒,口吐鮮血,不省人事。 각설주유립어산정 관망양구 홀연망후이도 구토선혈 불성인사. 각설하고 주유는 산정상에 서서 한참 바라보다가 갑자기 뒤를 보고 넘어지며 입으로 선혈을 토해내며 인사불성이 되었다. 左右救回帳中。 좌우구회장중. 좌우에서 구출하여 장막에 돌아왔다. 諸將皆來動問,盡皆愕然相顧曰:“江北百萬之衆,虎踞鯨 #21534 。不料 爭(다툴 쟁 #12118 -총8획 zh #275 ng)의 원문은 料(되질할 료{요} #12099 -총10획 liao)이다. 都督如此, #20504 曹兵一至,如之奈何?” 여러 장수는 동정을 물으러 오며 모두 경악하고 서로 돌아보아 말했다. “강북의 백만대군은 호랑이처럼 웅크리고 고래처럼 삼킨다. 생각하지 않게 도독이 이처럼 되시니 혹시 조조병사가 한번 이르면 어찌할 것인가?” 慌忙差人申報 申報 하급 관서나 관원이 상급 관서 #8226 관리에게 보고하여 알리는 것 吳侯,一面求醫調治。 황망차인신보오후 일면구의조치. 당황하여 사람을 시켜 오나라 제후[손권]에 보고하고 한편으로 의사를 구해 조치케 했다. #21371 說魯肅見周瑜臥病,心中憂悶,來見孔明,言周瑜卒病之事。 각설노숙견주유와병 심중우민 래견공명 언주유졸병지사. 각설하고 노숙은 주유가 와병을 보고 마음이 답답하여 공명을 보러가서 주유가 갑자기 병든 일을 말했다. 孔明曰:“公以爲如何?” 공명왈 공이위여하? 공명이 말하길 “공이 어떻게 되셨소?” 肅曰:“此乃曹操之福,江東之禍也。” 숙왈 차내조조지복 강동지화야. 노숙이 말하길 “이는 조조의 복이며 강동의 화입니다.” 孔明笑曰:“公瑾之病,亮亦能醫。” 공명소왈 공근지병 량역능의. 공명이 웃으면서 말하길 “공근[주유]의 병은 저도 또한 치료할 수 있습니다.” 肅曰:“誠如此,則國家幸甚 萬幸의 원문은 幸甚[커다란 행운이다. 매우 다행이다. ]이다. !” 숙왈 성여차 즉국가행심. 노숙이 말하길 “진실로 이와 같으면 국가의 천만다행입니다!” #21363 請孔明同去看病。 즉청공명동거간병. 노숙은 곧 제갈공명과 함께 가서 간병하러 가자고 청했다. 肅先入見周瑜。 숙선입견주유. 노숙이 먼저 주유를 들어가 봤다. 瑜以被蒙頭而臥。 유이피몽두이와. 주유는 머리에 뒤집어쓰고 누워 있었다. 肅曰:“都督病勢若何?” 숙왈 도독병세약하? 노숙이 말하길 “도독의 병세가 어떠하십니까?” 周瑜曰:“心腹攪痛,時復昏迷。” 주유왈 심복교통 시복혼미. 주유가 말하길 “심장과 복부의 쥐어짜는 통증이 있고 때로 다시 혼미해집니다.” 肅曰:“曾服何藥餌?” 숙왈 증복하약이? 노숙이 말하길 “일찍이 어떤 약을 복용하십니까?” 瑜曰:“心中嘔逆,藥不能下。” 유왈 심중구역 약불능하. 주유가 말하길 “마음 속에 구역이 있어서 약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肅曰:“適來去望孔明,言能醫都督之病。見在帳外,煩來醫治,何如?” 숙왈 적래거망공명 언능의도독지병. 현재장외 번래의치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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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백과

도서정보 : 박민희 | 2012-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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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인터넷에 떠돌던 판타지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집대성한 서적입니다. 소설 쓰실때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참고용이니 글 쓰실때 상상력에 의존해야하는 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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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44호(2012년7월) (체험판)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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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구매가격 : 0 원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44호(2012년7월)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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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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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43호(2012년6월) (체험판)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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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리강좌 85 - 거짓 목사들의 유형 신학 논단 - 한국 교회를 파멸로 이끄는 민영진 목사 신학 논단 - 한국 교회 전체가 “이단”임을 보여 준 변승우 목사를 위한 궤변 신학 논단 - 회복 불가능한 감리교 사태 BB 칼럼 - 하나님을 오해하는 사람들 BB 칼럼 - 이상한 축복기도회 BB 칼럼 - 동성애 광고를 허용한 서울시 구령이야기 - 육신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복음 전파 사진으로 보는 성경 이야기 7 - 킹제임스성경 에 근거한 헬라어 표준원문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74 - 개역성경이 교리의 근간이 될 수 있겠는가 보라! (히브리서 2 7) Q A 53 - 마태복음 21 32 “아니하였느니라.” 해외기사 -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말씀과 유산 폭스의 순교사 19 - 피에드몽(Piedmont) 골짜기에서의 박해 바이블파워 광장 - 산고를 치르지 않는 자들 바이블파워 광장 - “그리스도”의 이름을 없앤 The Voice 율법과 은혜 3 - “율법의 행위”와 연관된 이단 교리 (1) 지상강좌 - 민수기 11 - 발라암과 주의 축복 (민수기 22-24장 이 달의 설교 146 - 광야의 교훈 (신명기 8 1-14)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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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43호(2012년6월)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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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리강좌 85 - 거짓 목사들의 유형 신학 논단 - 한국 교회를 파멸로 이끄는 민영진 목사 신학 논단 - 한국 교회 전체가 “이단”임을 보여 준 변승우 목사를 위한 궤변 신학 논단 - 회복 불가능한 감리교 사태 BB 칼럼 - 하나님을 오해하는 사람들 BB 칼럼 - 이상한 축복기도회 BB 칼럼 - 동성애 광고를 허용한 서울시 구령이야기 - 육신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복음 전파 사진으로 보는 성경 이야기 7 - 킹제임스성경 에 근거한 헬라어 표준원문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74 - 개역성경이 교리의 근간이 될 수 있겠는가 보라! (히브리서 2 7) Q A 53 - 마태복음 21 32 “아니하였느니라.” 해외기사 -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말씀과 유산 폭스의 순교사 19 - 피에드몽(Piedmont) 골짜기에서의 박해 바이블파워 광장 - 산고를 치르지 않는 자들 바이블파워 광장 - “그리스도”의 이름을 없앤 The Voice 율법과 은혜 3 - “율법의 행위”와 연관된 이단 교리 (1) 지상강좌 - 민수기 11 - 발라암과 주의 축복 (민수기 22-24장 이 달의 설교 146 - 광야의 교훈 (신명기 8 1-14)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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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킹제임스성경 신약 시편 잠언 (체험판)

도서정보 : 말씀보존학회 | 2012-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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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된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성경 영감으로 기록되고 섭리로 보존된 유일한 성경 "없음"이 없고 삭제 변개되지 않은 성경 종교개혁을 가져온 성경 한글킹제임스성경 신약과 시편 잠언은 바른 성경과 진리를 찾는 그리스도인은 위한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입니다. 항상 휴대하며 읽고 묵상하도록 편집하였으 체험판으로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을 먼저 출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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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242호(2012년5월) (체험판)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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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북 기사 “어머니 하나님”으로 미혹하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인류의 역사책이다” /이 달의 설교 145 - 마지막 때에 있을 일 (요엘 3 9-16)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 이 샘플북은 2012년 5월호 중 주요 기사를 발췌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를 보기 원하시면 별도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5월호의 주요 기사들 * 복음을 가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 “어머니 하나님”으로 미혹하는 안상홍증인회 “전별금” 받고 백만장자가 된 목사들 한기총의 분열과 추태 마귀의 종들은 마귀를 모른다 개역성경/개정판에 없는 용어들 (사무엘상 25 22)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인류의 역사책이다” 성경 이해의 핵심 원리 이중 적용(Double Application) - 2 거대한 에큐메니칼 집단 UN “속임수 ” 영적 전쟁에서 마귀의 최고 병법 이 달의 설교 145 - 마지막 때에 있을 일 (요엘 3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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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242호(2012년5월)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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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들 복음을 가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 /“어머니 하나님”으로 미혹하는 안상홍증인회 /“전별금” 받고 백만장자가 된 목사들 /한기총의 분열과 추태 /마귀의 종들은 마귀를 모른다 /개역성경/개정판에 없는 용어들 (사무엘상 25 22)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인류의 역사책이다” /성경 이해의 핵심 원리 이중 적용(Double Application) - 2 /거대한 에큐메니칼 집단 UN /“속임수 ” 영적 전쟁에서 마귀의 최고 병법 /이 달의 설교 145 - 마지막 때에 있을 일 (요엘 3 9-16)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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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41호(2012년 4월)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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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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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40호(2012년 3월)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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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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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2012년 봄호(제3호) -3 4 5월

도서정보 : 그날의양식 | 2012-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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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 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비매품으로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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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도서정보 : 조승규 | 2012-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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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 "서문에 나오는 소제목은 이해를 돕고 가독력을 높이기 위해 부가된 것입니다." 영적 전쟁 하나님의 진영 vs. 사탄의 진영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산다. 이 전쟁은 창세기 3장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20장에 이르러서야 끝날 것이다. 이 전쟁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인데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이다. 하나님의 진영은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사탄의 진영은 사탄이 주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고 그 복음을 거부하여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다. 여기에는 중립 지대도 없고 예외도 없다. 사탄의 파괴 목표 성경 또 거듭난 사람들도 좀더 정선하면 성경을 믿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 계시는 먼저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낳으며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 16). 그러므로 이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주로 파괴의 목표로 삼는 것은 성경의 원문이요 또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성경이다. 성경은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위이며 그 권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권위를 혼란시키고 이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탄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 변개 초대 교회 이후로 사탄은 수많은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을 변개시켜 놓고 그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여 왔다. 사탄의 추종자들이 한결같이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증하며 그들의 교회와 신학교에서 가르쳐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신약 교회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변개된 성경과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놓고 어떤 성경이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할 때 늘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이들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인지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으므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조명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 성경을 변개시키는 악한 세력들로부터 숱한 박해를 받았으며 또한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주의 종들이 목숨을 잃었다. 변개된 성경의 역사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으로 큰 논란 없이 보존되어 왔으나 신약성경은 A.D. 250년경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게 인정하지 아니한 필로(Philo B.C. 20-A.D. 50)와 오리겐(Origen A.D. 184 -254) 또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상당 부분이 변개되었고 그들에 의해 변개된 성경에서 유세비우스가 콘스탄틴의 명을 받고 50권의 사본을 복사한 것이 확산되어 변개된 사본의 씨가 되었다.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사본에서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를 만들어냄으로써 카톨릭 성경의 원문이 되었고 이 변개된 사본들은 주로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와 카이사랴에서 변개된 후 로마와 여러 지역들로 확산되었는데 이 가운데 대표적인 사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티칸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모두 4세기 때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연대는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50권의 사본이 제작된 연대와 같다. 바티칸사본이 발견된 것은 1481년이었고 시내사본이 발견된 것은 1844년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 두 사본이 원문을 전승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은 원문비평학적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다. 바티칸사본은 전통원문과 비교할 때 무려 5 788군데나 변개되어 있으며 삭제시킨 부분도 상당수 있다(마 19 9 20 16 20 22 20 23 23 14 28 9 막 6 11 9 44 9 46 9 49 10 21 11 26 13 14 15 28 눅 2 33 4 4 4 8 4 41 23 38 요 1 14 1 27 3 15 5 4 6 69 9 35 행 2 30 8 37 9 6). 이 사본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481년 이후에야 그들의 성경 사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초대 교회에서부터 1481년 이전까지 바른 성경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1400여 년 동안이나 바른 성경이 없는 교회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으며 무엇을 위해 목숨을 버렸겠는가? 더욱이 이들 사본에는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사본을 근거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가 헬라어 신약성경을 만들어 출간하였고 독일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네슬(Nestle)이 1898년에 소위 네슬(Nestle)판을 출간했다.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사본에서 영어개역본(RV 1884) 미국표준역본(ASV 1901) 개역표준역본(RSV 1952) 새국제역본(NIV 1978) 등이 나왔고 네슬판과 미국표준역본(ASV)과 중국 성경에 힘입어 개역한글판성경 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 성경 변개자들은 최근에도 상업적 목적으로 새미국표준역본(NASV) 새개역표준역본(NRSV) 등을 내놓고 있다. 보존된 성경의 역사 한편 신약성경의 원문은 사도 시대 이후 주로 소아시아의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산재되어 있었고 이 사본들이 신실한 성도들의 손에 의해 믿는 사람들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안티옥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알프스를 넘어 유럽으로 옮겨졌고 독일에서 영국으로 들어갔다. 이 원문은 악한 세력들의 성경 변개 시도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한 번도 그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옴으로써 전통원문(Traditional Text)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초대 교회에서 사용된 이 성경은 A.D. 157년 북부 이태리 교회에서 A.D. 177년에는 프랑스 골 교회에서 A.D. 200년경에는 시리아 교회에서 사용되었고 특히 A.D. 312-1453년까지 비잔틴 제국 기간 동안에 제국의 모든 교회들에서 1천 년 이상 사용되었으며 에라스무스(Erasmus 1535) 스테파누스(Stephanus 1551) 베자(Beza 1598) 엘지버(Elzevirs 1633) 등을 통하여 표준원문(Textus Receptus)으로 편수되었다. 이 원문에서 독일어로는 종교개혁 성경인 루터성경 이 1534년에 나왔고 영어로는 킹제임스성경 이 1611년에 나왔다. 대한성서공회가 변개시킨 개역성경과 한글 번역본들 개역한글판성경 은 외국 선교사들이 와서 성경 없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실감하고 원문비평학적 지식이나 필사본 증거에 대한 식견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만들어낸 성경이며 당시 사회적 형편에 비추어 볼 때 그나마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인사들의 막중한 사명감과 열정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믿어진다. 이 성경 중 특히 1938년판이 수차례 개정되었고 1952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개정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번의 개정을 반복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으로 성경의 자리를 지켜 왔었다. 그러나 이 성경은 어디까지나 바른 성경이 나오기까지 임시적 성경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성경 번역자가 나오지 못함으로 인해서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 시점에서 이 성경의 미비함을 구태여 들추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었기에 64번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성경 독자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부득이 쓸 수밖에 없었던 처지에 있었다. 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대체시켜 볼 의욕을 가지고 1977년 개신교와 천주교의 합작으로 공동번역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차마 성경이라 부를 수도 없을 만큼 열악하여 그들 스스로 공동번역성서 라 이름붙였고 지금은 천주교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쓰지 않은 채 모든 사람의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 성서공회가 다시 시도하여 1993년 표준새번역 을 만들었는데 이 성경 역시 많은 질타의 채찍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바른 성경 바른 신앙 바른 성경 없이는 바른 신앙이 없다. 성경은 교리를 재는 잣대(Cannon)인데 틀린 잣대로는 교리를 올바로 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떤 조명도 주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개혁을 이루는 것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책”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계시하신다(삼상 3 1 7 19 21). 또 성령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요 16 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을 격하시킨 알렉산드리아 사본들에서 펴낸 변개된 성경들(눅 2 33 행 8 37 딤전 3 16)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로 격상시켜 번역한(단 9 27 사 14 12 15 계 6 2) 변개된 성경들로는 그분의 뜻을 이루지 않으신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변개된 성경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으로 선교하는 일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경을 보급하는 일도 칭찬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을 통하여는 조명을 주지도 않으신다. 그런 성경이 성령의 칼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성경이다. 그러나 어떤 성경이 그런 성경인가? 당신은 그런 성경을 지금 손에 들고 있는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 목적과 특징 이 성경을 번역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자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1988년 사복음서를 새성경 이란 이름으로 출간한 이래 1990년 신약성경을 출간했고 1994년에 신구약 성경전서인 한글킹제임스성경 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구약의 번역은 처음부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을 영어로 온전히 전수한 킹제임스성경 에서 번역하였고 신약은 처음에 헬라어 표준원문에서 직역했으며 킹제임스성경 과 대조하여 킹제임스성경 에 철저하게 어휘를 맞추었고 구약의 어휘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비교 투영시킴으로써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데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언어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굳이 번역의 원칙이라고 내세워 틀을 먼저 짜놓고 끼워 넣는 식의 번역을 탈피하였고 표현기법에 있어서 이전 것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선택하였다. 개역한글판성경 으로 익숙해져 버린 문화적 및 전통적 통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성구사전(Young’s Concordance)의 어휘만을 획일적으로 따르지 않고 오히려 본 성경의 어휘로 새로운 성구사전을 만든다는 자세로 어휘의 통일성과 더불어 의미의 전달에도 중점을 두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있게 된 하나님의 그 음성이 우리 한글로 옮겨져서 발간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이루어 주신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이 성경이 나온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임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성경은 양날이 시퍼렇게 선 성령의 칼이다(히 4 12).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장난감 칼과도 비교가 안 되며 재림 시에 주님의 입에서 나올 그 예리한 칼이다(계 19 15).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칼로 무장하는 역군이 될 때 악한 영적 세력들은 자취를 감추게 됨을 성도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어든 헬라어든 영어든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모두가 외국어이다. 외국어 성경들을 예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어로 잘 번역된 한글 성경만이 쓸모가 있는 것이며 그 성경만이 하나님의 절대권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말씀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이제야 한글로 보존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우리말로 얼마나 정확하게 번역하였는지 주의깊게 살펴봐 주었으면 한다. 이 성경이 나옴으로 해서 지금까지 킹제임스성경 을 인용하여 기록된 수많은 문헌들이 제한받지 않고 번역되고 출판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 책들이 나와서 성도들의 손에서 읽혀질 때 자유주의 신앙도 사라지게 되고 거짓 목사 학자들도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비로소 이 땅에 그렇게 바랐던 참다운 개혁의 물결이 일 것이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 말씀보존학회 성경 교열위원들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또 성경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또 국내외에 계신 신실한 성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 성경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석 성경을 준비하여 본 성경에 사용된 용어들을 설명함으로써 기존 성경 주석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성경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읽혀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 34 35) 1994년 4월 말씀보존학회 대표 이 송 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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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39호(2012년 2월호)

도서정보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2012-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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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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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9회 30회 한글 번역 및 한문 원문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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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9회 3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策別無器械 只以弓拒之 且拒且走。 책별무기계 지이궁거지 차거차주. 손책은 다른 무기가 없고 단지 활로 막으니 또 막고 또 달아났다. 二人死戰不退。 이인사전불퇴. 2사람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며 물러서지 않았다. 策身被數槍 馬亦帶傷。 책신피수창 마역대상. 손책은 몸이 여러 창에 찔려서 말이 또한 부상을 입었다. 正危急之時 程普引數人至。 정위급지시 정보인수인지. 바로 위급할 때에 정보가 몇 사람을 인솔하고 왔다. 孫策大叫 「殺賊!」 손책대규 살적! 손책이 크게 소리치길 “적을 죽이라.”고 했다. 程普引衆齊上 將許貢家客?爲肉泥。 정보인중제상 장허공가객감위육니. 정보가 여러 사람을 인솔하고 일제히 올라서 호공집의 가객을 베어 살을 진흙처럼 잘게 다진 고기를 만들었다. 看孫策時 血流滿面 被傷至重 간손책시 혈류만면 피상지중. 손책을 보니 피가 얼굴 가득히 흐르니 손상이 중상이었다. 乃以刀割袍 ?其傷處 救回吳會養病。 내이도할포 과기상처 구회오회양병. 칼로 전포를 베니 상처를 싸고 오나라로 돌아와서 병을 요양을 했다. 後人有詩贊許家三客曰 후인유시찬허가삼객왈. 후대 사람이 시로써 허씨 가객 3명을 찬미하여 말했다. 孫?智勇冠江湄 射獵山中受困危。 손랑지용관강미 사렵산중수곤위. 손랑은 지혜와 용기가 장강의 물가에서 으뜸이며 사냥을 나가서 산속에서 곤액을 받다. 許客三人能死義 殺身豫讓未爲奇。 허객삼인능사의 살신예양미위기. 허씨의 세 가객은 죽음으로 의를 지키니 자기 몸을 죽인 예양도 아직 기이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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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 삼국연의 7회 8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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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 삼국지 삼국연의 7회 8회 예문 原是昭陽宮裏人,驚鴻宛轉掌中身,只疑飛過洞庭春。 원시소양궁리인 경홍완전장중신 지의비과동정춘. 원래 소양궁 안의 사람인 조소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완연하게 손바닥 안에 몸이 되니 다만 날라가면 동정호가 봄일지 의심된다. 按徹梁州蓮步穩,好花風?一枝新,?堂香暖不勝春。 안철양주연보온 호화풍일지신 동탁의 지역인 양주의 춤곡인 연보가 온당함을 살피지 좋은 꽃이 바람 한 가지가 새로우니 그림당의 향기가 따듯하여 봄을 이기지 못하네. 又詩曰: 우시왈 또한 시에서 말했다.      紅牙催拍燕飛忙,一片行雲到?堂。 홍아최박연비망 일편행운도주당. 홍아로 박자를 맞추며 제비가 날라감(조소의)이 바쁘니 한편의 가는 구름(무산선녀)이 화당에 이르렀네. 眉黛促成游子恨,?容初斷故人腸。 미대촉성유자한 검용초단고인장. 눈썹먹이 검고 아름다워서 유자(나그네)가 한이 되니 얼굴의 용모가 초기에 친구의 애간장을 끊네. ?錢不買千金笑,柳帶何須百寶?。 유전불매천금소 유대하수백보장. 돈으로 팔지 않는구나 천금의 웃음이여! 버들가지로 허리를 매니 어찌 백가지 보배를 꾸미는가? 舞罷隔簾?目送,不知誰是楚襄王。 무파격렴투일송 부지수시초양왕. 춤이 끝나면 주렴을 간격을 두어서 눈으로 추파를 보내니 누가 초양왕인줄 알지 못한다. 舞罷,卓命近前。 무파 탁명근전. 춤이 끝나고 동탁은 앞으로 가까이 오라고 명령했다. 貂蟬轉入簾內,深深再拜。 초선전입렴내 심심재배. 초선은 아에 들어가 깊이깊이 다시 절하였다. 卓見貂蟬?色美麗,便問: 탁견초선안색미려 변문. 동탁이 초선의 안색이 예쁨을 보고 곧 물었다. “此女何人?” 차녀하인? “이 여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允曰:“歌伎貂蟬也。” 윤왈 가기초선야. 왕윤이 말하길 “노래하는 기생인 초선입니다.” 卓曰:“能唱否?” 탁왈 능창부? 동탁이 말하길 “노래도 부를 수 있습니까?” 允命貂蟬執檀板低謳一曲。 윤명초선집단판저구일곡. 왕윤은 초선에게 명령하여 박달나무판을 잡고 노래를 낮게 한 곡 부르게 했다. 正是: 정시 바로 이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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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50가지 이야기

도서정보 : 편집부편 | 2012-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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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해결 2편 일상 생활 속에서 궁금해하는 50가지 이야기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주인은 정말 있을까? 블랙홀이 무엇일까? 무지개는 왜 일곱색깔일까? 타임머신은 정말 만들어질 수 있을까? 등 궁금한 이야기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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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쿠슈카

도서정보 : 레프 톨스토이 | 2012-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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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기독교 사상에 배경을 두고 교훈과 사회 계몽의식을 작품에 담아낸 러시아의 대표적 작가 톨스토이의 단편. 부제 사악한 저택 하인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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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황금 소금의 경제사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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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황금 소금. 모든 문명의 태동에는 소금이 함께 했다. 인류는 식량과 소금이 획득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모여 살며 문명을 일구었다. 수메르 문명 등 인류의 4대 문명 발생지가 모두 소금과 관계가 깊다. 페니키아와 로마 문명도 예외가 아니었다. 경제사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이 소금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으며 왕조가 바뀌고 나라가 독립하는 등 역사가 새롭게 쓰여졌다. 우리 고조선과 고구려 그리고 백제의 역사도 소금을 통해 보면 더 확실하고 깊이있는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다. 소금이 요사이처럼 흔하게 된 것은 최근세에 들어와서다. 우리나라의 경우 천일염 제조 방식이 도입된 것은 1907년으로 인천 주안 염전에서 최초의 천일염이 선을 보였다. 그 뒤 소금의 자급자족이 이루어 진 것은 1955년도였으며 소금의 전매제도가 해제된 것은 1962년이었다. 1997년 7월부터 수입자유화가 되면서 다른 나라의 소금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경제사의 동인 소금의 역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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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증오하였나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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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는 유대인 대학살을 의미한다. 히틀러는 2차 대전의 짧은 기간 동안 유대인 집시 러시아인 등 약 천만 명 이상을 학살했다. 그 가운데 600만 명이 유대인들이었다. 유대인들은 이 만행을 홀로코스트라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를 히브리어로 ‘쇼아’라고 부른다. 쇼아는 ‘대재앙’ ‘절멸’이란 뜻이다. 홀로코스트는 번제(燔祭)를 뜻하고 쇼아는 대학살을 뜻한다. 번제란 야훼를 기쁘게 하기 위해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치는 것인데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어찌 그런 이름으로 부를 수 있냐는 항의의 표시이다. 어떻게 이런 반인류적인 끔직한 일이 그리 멀지 않은 70년전에 일어 날 수 있었는지 이 책이 그 역사적 연원부터 시작하여 파시즘 광기의 내막을 자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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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도서정보 : 레프 톨스토이 | 2012-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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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세계 유명작가들의 숨어있던 다양한 작품들을 숨어있는 명작시리즈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악한 존재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다룬 톨스토이의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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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할로우의 전설

도서정보 : 워싱턴 어빙 | 2012-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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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국내에 소개되지 못한 세계명작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숨어있는 세계명작 시리즈. 워싱턴 어빙의 목가적이고 사실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걸작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을 소개한다. 누구나 어린시절 유령의 존재는 공포의 대상이였다.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목없는 기사에 대한 이야기는 초 자연에 대한 두려움으로 발전하고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모노로그 형식으로 쓰여진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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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왕자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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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프린스 오토 를 오랜만에 다시 소개하게 되어서 무척 기뻐요. 아마 프린스 오토는 당신에게 그저 작은 친구로 남아있겠죠. 이제 그는 당신을 덩굴 식물로 덮인 오래된 나무 오두막집으로 인도할 거예요. 과거라는 훌륭한 무대 속에 깊이 들어가 푸른 정원 위에 견고하게 서 있는 집 말이에요. 뱃전에서 뿔 조각을 들고서 항해사의 쿵쾅거리는 발소리와 고함 그리고 갑판장의 휘파람 신호를 듣는 여행자처럼 우뚝 서 있는 집으로 당신을 안내하겠어요. 당신은 읽는 이야기한 줄 한 줄에 빠져들어서 그 속에 나오는 말 개 고양이 같은 동물들을 마주 대하는 이야기 속의 아주 평범한 동네 사람이 되고 말 거예요. 그곳에는 불행하게도 소설가와 결혼한 한 가련한 여인도 있고 꽃이 만발한 곳의 강둑에서 고기를 낚는 소년도 있지요.-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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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공식

도서정보 : 최순찬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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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는 많은 언어에서 들어왔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 스스로 변하여 새로운 단어들을 만들어냈다. 비슷한 발음을 변형시키면서 그에 맞는 새로운 단어를 생성하고 단오를 확장하였다. 그것을 역추적하여 마치 수학공식처럼 그 변화를 찾아내어 변형된 형태를 공식화하여 외운다면 단어의 어원뿐만 아니라 그 단어의 어원적 구조화로 인하여 단어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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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도서정보 : 제인 오스틴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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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오만과 편견과 더불어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센스 앤 센시빌리티는 서간체 소설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하여 쓰여졌다. 엘리너와 마리앤 두 자매를 이성과 감성이라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다루고 있는 제인 오스틴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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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2

도서정보 : 기 드 모파상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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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여자는 찬사를 연발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자기의 아름다움이 그의 마음에 드는 것이 기뻤다. 이제 젊다고는 할 수 없으나 아직 아름답고 좀 통통한 편이지만 사십 대의 몸매에 풍만한 맛을 주는 그 윤기를 함께 지닌 신선함을 가지고 있어 너무 피어서 순식간에 져버릴 때까지 끝없이 피는 장미꽃 한 송이를 연상케 하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금발 아래 결코 늙지 않는 파리 여성의 젊고 경쾌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녀들은 놀랄 만한 생활력을 몸 안에 지니고 있어 결코 사라지지 않는 저항력을 저축하고 있다. 이십 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깨뜨릴 수 없으며 의기양양하다. 무엇보다도 육체를 소중히 하고 건강을 아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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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1

도서정보 : 기 드 모파상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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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여자는 찬사를 연발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자기의 아름다움이 그의 마음에 드는 것이 기뻤다. 이제 젊다고는 할 수 없으나 아직 아름답고 좀 통통한 편이지만 사십 대의 몸매에 풍만한 맛을 주는 그 윤기를 함께 지닌 신선함을 가지고 있어 너무 피어서 순식간에 져버릴 때까지 끝없이 피는 장미꽃 한 송이를 연상케 하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금발 아래 결코 늙지 않는 파리 여성의 젊고 경쾌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녀들은 놀랄 만한 생활력을 몸 안에 지니고 있어 결코 사라지지 않는 저항력을 저축하고 있다. 이십 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깨뜨릴 수 없으며 의기양양하다. 무엇보다도 육체를 소중히 하고 건강을 아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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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도서정보 : 안톤 체호프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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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그녀의 흐느낌을 멈추게 하고 이 사건의 고통스런 상태를 종결지으려면 나는 아내한테로 가서 그녀를 위로하고 애무하거나 또는 사과해야만 했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해야 그녀가 내 진심을 믿게 될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우리에 갇혀 사는 이 야생 오리에게 자신이 내게는 소중한 존재이며 괴로워하면 나 역시 괴롭다는 걸 납득시킬 수 있을까?-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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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게돈의 꿈

도서정보 : H.G. 웰즈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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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우리에게 다가오는 미래는 아마게돈 전쟁은 무엇인가? 우주전쟁 투명인간 의 작가 웰즈가 쓴 미래에 대한 꿈 이야기이다. "허리케인처럼 전쟁이 밀려왔어요." 그는 말할 수 없는 뭔가를 앞에 둔 듯 잠시 멈추었다. "그런 뒤?" 내가 재차 물었다. "비현실적인 타격 " 그가 혼자 중얼거리듯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건 악몽이라고 했을 테죠. 하지만 악몽은 아니었어요. 악몽이 아니었죠. 정말!" 그가 다시 한동안 말을 멎었기에 나머지 이야기를 듣지 못하지나 않을까 하는 초조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시 스스로의 영에게 질문을 하는 듯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계속 했다. "날아다니는 것 외에 하는 게 뭐가 있겠어요? 난 카프리에도 전쟁이 밀어닥치리라 생각지 못했어요. 카프리는 모든 곳에서 벗어난 모든 상황과 반대로 흐르는 장소처럼 느껴졌었거든요. 하지만 이틀이 지나자 모든 곳에서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리더니 모든 남녀들이 몸에 표식을 달고 다녔어요. 에베스함의 표식이었죠. 음악은 멎고 전쟁을 알리는 딸랑거리는 소리만 계속 울러 퍼졌죠. 곳곳의 남자들이 징병에 끌려가고 댄싱 홀도 훈련장으로 바뀌었죠. 온 섬이 루머에 휩싸였죠.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이었어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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